대입 수시 제도가 전교조한테 얼마나 학생들 요리하기 좋은 장난감인지 체감 자체가 안 되시는건지...

다들 나이대가 있으셔서 현 교육과정 자체를 모르시는건지...

너무 지치고 버겁습니다.

안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죠.

그럼, 교육은 내팽겨쳐도 되나요?

보수는 왜 이런가요?

왜 자꾸만 다들 하나만 챙기자 주의로만 생각들 하시는지...

큰 틀만 아무리 지켜봤자 작은 틈 사이로 전교조 같은 극좌 단체들은 눈에 전혀 보이지 않게 야금야금 침투합니다...

그걸 알고 작은 틈도 막을 생각들을 해야지...

그 생각이 안 되나요?

참... 답도 없네요.

30년 후를 생각하니 어지럽습니다.

이 모든 노력들이 전부 헛수고 확정이 될 생각을 하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