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14286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 사망…직장 내 괴롭힘 민낯
유족들 “프리랜서라는 이유로 인사권 보호 받지 못해” 사내 갈등⦁감정문제 치부해선 안돼...명백한 불법 행위 해외에선 형법상 범죄 분류...벌금⦁징역 등 강력 처벌 피해 입을시 감정적 대응보다 정황에 대한 증거 확보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181874.html
노동부,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 MBC 특별근로감독
근로기준법의 노동자 여부 판단이 핵심 쟁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192353i
故 오요안나 씨가 직장 내 괴롭힘 인정받지 못한 이유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52205294856537
MBC, 故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 1명과 계약해지…3명은 그대로
2025.05.22 05:36

https://www.yna.co.kr/view/AKR20220202072700001
김혜경 '법카유용·빨랫감 심부름' 의혹 보도에…野 "국고손실·갑질"
2022-02-02 23:23
野 "혈세가 소고기 안심에 이용·내로남불"…李측 "사실관계부터 확인"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29549.html
‘김혜경 황제갑질 진상규명센터’ 띄워 총공세 나선 국민의힘
권영세 선대본부장 “불법 갑질 사례 낱낱이 드러나”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90600121
‘성추행 제명’ 민주당 용역 직원, 두 달 뒤 김우영 의원실 인턴으로···2차 가해 우려
2025.04.09 06:00 입력
2025.04.09 20:40 수정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300
‘안희정·박원순·오거돈’ 이어 또…반복되는 민주당 ‘성비위 잔혹사’
부천시의원 성추행 발생…사태마다 대책 내놨지만 성비위 근절 안 돼 전문가들, 조속한 일벌백계 요구…당내 상황·직급별 교육 필요 지적도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10/30/OSIZR6J5BZD2XHTUKYVIVKF5KI/
檢, '보좌관 성추행' 혐의 박완주 前 민주당 의원 징역 5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