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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 추천 7 댓글 3
*너무나 '이상적'인 말씀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께서 당장 풀려나시고 다시 복귀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 당장 급한 '불'은 끕시다.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똥을 끌 수 있는 것조차 다 반대한다면 너무 수동적이고 수비적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방어는 '공격'입니다.
저도 일부 또는 다수 부정선거로 된 국회의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모든 법을 가짜 국회의원들 때문에, 입법활동 '전체'를 부정하고, '반대'만 하다보면,
우리의 힘을 키울 수 있는 '합법적 공격의 기회' 조차 놓칠 수 있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쟤네들은 법을 이용하여 마치 합법적인 것처럼 하여(사실 불법이지만),
'나라를 팔아넘기는' 또는 '공산화하는 방법' 을 택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합법적인 방법' 으로 나라가 팔려가는 것을 또는 공산화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래야 피해를 입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재외국민 관련 법안][2213535] 재외국민등록법 일부개정법률안 (김태호의원 등 10인)
https://vforkorea.com/link/2213535
을 보시면 *부정선거* 라는 말을 전혀 넣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반국가세력들이 ‘부정선거’의 ‘부’ 자만 들어도 경기를 하니깐요.
악법을 반대할 때도 겉으로 드러난 명분과 속에 내재한 의도를 구분해 들여다 보듯이, 이러한 법안의 의도도 잘 들여 봐야합니다.
이렇게 본 의도를 숨겨서 법안을 올려야 다른 당의 의원들이 통과시켜줄 것 아닙니까?
우리는 사실 ‘중국’이라 하면 경기를 일으키기 때문에 이 법안이 "중국인들이 허위로 등록"하면 어쩌나' 하는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반대'를 표시한 것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무한한 법안들이 기계처럼, 또 무수히 올라옵니다.
시간은 가고 있고 ''윤석열 대통령의 복귀만' 바라보고 있는 '너무나 수비적인 태도' 로는 오리무중에 갇힌 듯, 가야할 길이 까마득하게만 느껴집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중국인들까지 '무비자'로 쳐들어오고 있는 와중에, '불법체류자'는 나날이 늘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관광객인 척' 돌아다니다 어느 한 순간에 돌변하여, 우리들을 '공격'하고' 나라를 뺏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또한 우리가 예상하다시피 ,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도 이러한 중국인들이 한 역할을 할지, 그렇지 않을지 , 장담할 수 없습니다.
아마 '할 것' 입니다.
💥'부정선거' .
*우리는 [청원] 에서처럼, 이들을 내쫓을 방법을 모색하고 있고,
[국민의힘] 은 중국인 3대 쇼핑 방지법(의료쇼핑‧선거쇼핑‧부동산쇼핑)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도 했고,
또 우리는 10/24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2213524]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윤영석의원 등 10인)
https://vforkorea.com/link/2213524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매각으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를 내국인 대비 두배 부과)과 10/24 종합부동상세법 일부개정법률안(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뵤유에 대한 세금을 내국인의 2배로 상향하고 기존 세금 공제 적용 제외) 법안들에 찬성했습니다.
또 오늘 마감인,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2213520]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박준태의원 등 10인)
https://vforkorea.com/link/2213520
(특별검사 및 특별검사보의 퇴직 후 3년간 고위 공직 임용을 제한하는 법안으로, 법치주의 및 공정성 강화)도 많은 분들이 '찬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방어'와 동시에 '공격적인 법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해야 할 법안은 '찬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위에 글을 쓰신 분의 의견에 반대하는 바입니다.
(참고) [건의사항]에 올려 진 토봉님의 글,
"모든 입법에 대해 ALL반대 (선법제외) 건의합니다."
에 대한 답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