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시위에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일정이나 기록/사진 자료 등을 공유 해주세요.
집회/시위에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일정이나 기록/사진 자료 등을 공유 해주세요.
조회수 308 추천 2 댓글 1
🔥🔥댓 비추/추천 화력🔥🔥
여성폭력에 무응답인 국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7/0000007980?sid1=001&commentNo=866883114876535136
여성민우회, 여성단체연합 등 3200개가 넘는 여성단체들의 또 시작!
사건만 터지면 여성팔이로 여성에게 더 심한 불안 남겨 - 여성 이슈 외에는 문제는 무관심 - 피해자 추모는 온데간데 없고 자기들이 밀어붙이던 비동의간음죄, 차별금지법,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법 더욱더 가열차게 주장 - 민주당에 여가부 강화와 여성단체 지원 강화 요구 - 여성단체 지원금과 위상이 올라감.
페미니즘 사상운동이 목적인 시위이다. 페미니즘 생존시위가 맞다. 여성단체 밥그릇 유지를 위한 생존 투쟁시위. 이런 발언들을 유족들이 했다면, 진정성 있게 들렸을 것 같은데. 한 사건 한 사건을 이익과 손해로만 계산하는 여성단체가 떠들고 있으니 역풍만 맞는거다.
여성단체는 여성인권을 명목으로 자신들 권위를 누리고 정부에서 보조금 받아서 페미니즘 선전하고 정치권 진출 탐내는 기관에 불과합니다. '권력지향주의'와 '출세지향주의'에 집착하던 여성단체 고위 간부들의 실체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페미니스트들에게 '여성'은 이념을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여성의 피해자화(victimization)가 문화맑시즘과 페미니즘의 핵심 교리입니다.
페미니스트 진영은 페미니즘 비판자들을 공개토론회에 섭외한 국회의원을 비난하며, 필자와 다른 토론자 모두를 사회적 토론의 장에서 매장시키려 했다. 결국 토론회는 무산되었다. 그들은 객관적으로 토론을 거부하는 것이 명백한 자신들의 비민주적 행위를 성평등이라 한다. 표현의 자유를 부인하고, 여성계의 이데올로기와 진영에 대한 비판은 혐오라 치부하며, 반대자에게 혐오자의 낙인을 찍어 사회적 공론의 장에서 매장시켰던게 여성단체들이다. 시건만 터지면 자기들 원하는 요구 관철시키려고 겁작하거나 돈타먹으려고 시위 나오는거 돈줄 끊어라.
<순공감순 페미댓글 cham=dodo=drnd=that 등 비추, 아군추천과 댓글바람 여가부 폐지>
여성폭력에 무응답인 국가.🔥🔥댓 비추/추천 화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7/0000007980?sid1=001&commentNo=866883114876535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