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에 관련 된 자료나 정보를 이야기하는 게시판입니다.
정리된 자료는 추후 부정선거 메뉴에 따로 정리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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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답변에 따르면, 봉인지 떼어내면 그 흔적이 남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이번 4.2. 재보선 kbs live화면을 함께 살펴볼까요??
공영방송 라이브를 보는 중,
투표함 여는거 보니
특수봉인지가 "깔끔하게 포스트잇"처럼 떼어집니다.
어?? 이게 맞나?? 라는 이상함이 느껴지시지 않나요?🤔
선관위의 답변에 따르면,
아래 사진이 정상적인 상태라고 하는데...
왜 실시간 영상에서는
너무 깔끔하게 떼어진 봉인지가 보였을까요?
이렇게 떼었다 붙였다를 해도 티가 안날만한 봉인지를
왜 굳이 사용하는 걸까요?
저렇게 비정상적인 투표함 몇 통을 작업해서
끼워 놓으면 어떤 결과가 일어날까요?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왜 감출까요?
only 당일투표
only 수개표를 왜 반대할까요?
부정선거랑 관련있다는 A-web, USAID은 어떤 곳인가요?
한국이 부정선거 hub국가라는데,
미루시스템즈는 뭘 하는 곳일까요?
1963년 선관위 출범 이후로 60년간 대법관이
선관위원장을 겸직하는 특이한 관행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선거관리위원회는
10년간 부정취업 878건.
“딸이라서가 아니고 정말 착하고 성실하다” 발언.
수원 연수원 내 외국인 공동주택(토지대장).
형상기억종이, 풀칠 된 종이, 봉인지 뗀 투표함, 중국인 투표사무원
KTC 자체검사로 국정보안검사에 100점으로 제출하였으나 사실 비밀번호가 “12345”......
이런 일들이 있어도, 선관위는 왜 조사하면 안되는 걸까요?
왜? 헌법재판소TF에는 중국인이 있는건가요?
나라의 국가기관에 왜? 외국인이 근무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