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_OikplePuc

미국이 공산화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다큐멘터리를 소개한다.

문제는 한국상황과 너무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 후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보면

미국이 공산화되고 있는 과정과 너무 흡사해서 소름이 끼칠 지경이다.

좌파는 집요하고 조직적이다. 시간이 걸려도 천천히 실천해 나간다. 미국이 장기간에 걸쳐 사회주의화 되고 있는 기가 막힌 현상이 커티스 바우어스 감독의 2년간의 취재끝에 그 실체를 드러냈다. 왜 트럼프가 죽음을 무릅쓰고 미국사회를 바꿀려고 하는지 그 이유가 다큐에 진솔하게 담겨있다.

다큐를 보느라면 왜 이재명정권이 빚을내서 사람들에게 돈을 뿌리고, 방송3법을 밀어부치고, 왜 종교탄압을 할 수밖에 없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영화배급자인 허은도대표는 8월5일과 6일 북아현아트홀에서 어젠다 1: 미국무너뜨리기, 어젠다2: 속임수의 달인 을 전편 상영한다고 알려왔다. 극장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면서 천천히 음미하시길 바란다. 두번 세번 봐도 좋은 영화이다.

-이영돈 PD

트럼프가 싸우는 이유? 영화 '어젠다2: 속임수의 달인'

https://www.youtube.com/watch?v=aLLDQS7qqGE

전세계가 공산주의에 물들어가고 있다고 말하면 믿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공산화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유엔을 싫어하고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환경주의에 반기를 드는 이유는 이들 세계화와, 지구보존을 표방하는 환경주의가 공산주의 사상을 전세계에 파급하는데

선봉장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재명정권이 들어서서 처음 한 일은 빚을 내서 돈을 뿌리는 일입니다.

이재명은 강력하고 큰 정부를 표방합니다. 국민들이 국가에 의존하게 만들수록 국가는 힘이 커집니다.

전형적인 공산주의의 전략입니다.

다큐영화 ‘어젠다2: 속임수의 달인’은 이런 공산당의 전략을 구체적으로 폭로하고 있습니다.

돈을 뿌리고 원전을 탄압합니다.

영화 ‘어젠다1, 2’는 8월 5일과 6일 북아현아트센터에서 상영합니다.

영화를 보셔야 현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영돈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