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P 포럼 2025] 모스탄·민경욱 미주 순회 강연회 "위기의 대한민국" 애틀랜타 집회

https://www.youtube.com/watch?v=Z6xO7WBqh6M

본 자료는 KC팩(Korean 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한국 보수주의 연합)과 NNP 뉴스 포스트가 공동으로 주최한

"[NNP 포럼 2025] 모스탄·민경욱 미주 순회 강연회 '위기의 대한민국' 애틀랜타 집회"의 녹취록 요약입니다.

이 강연회는 애틀랜타를 시작으로 시카고, 뉴욕, 뉴저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까지

11월 15일까지 미국 전국을 순회하는 강연회의 첫 행사입니다.

1. KC팩(KCPA)과 행사 배경

• KC팩의 역할 및 목표:

KC팩은 미국 보수 연합의 상징인 CPAC(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을 본떠 2019년에 창설된 보수 연합 단체입니다.

주요 활동은 한국과 미국의 애국/보수 인사들 간의 유대 관계 강화, 교육 행사 개최, 그리고 부정 선거 문제를 한국과 미국 주류 사회에 알리는 것입니다.

• KC팩의 변화:

그동안 주로 연방 의회 의원이나 보수 정치인 등 주류 사회를 대상으로 활동해 왔으나,

이번 투어를 계기로 일반 동포들에게도 회원 가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 새로운 리더십:

이번 행사 직전에 민경욱 전 의원이 KC팩 한국 측 대표(President 또는 CEO)로, 모스탄 전 대사가 KC팩 미국 측 의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 행사 주제:

오늘의 주제는 **'위기의 대한민국'**으로, 어렵고 혼란한 시기에

한국과 미주 한인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데 있습니다.

2. 민경욱 전 의원의 강연 요약: 부정 선거 문제

민경욱 전 의원은 2020년 총선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부정 선거 문제에 대해

통계적, 물리적, 정황적 증거를 제시하며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 통계적 증거:

◦ 득표율의 이상한 일치:

서울, 경기, 인천 (전 국민의 과반이 거주) 세 지역의 사전 투표 득표 비율이 미래 통합당 대 민주당이 63:36으로

기적처럼 똑같이 나타났습니다. 연이은 세 번의 유사 현상은 우연이 아닌 '범죄' 또는 '적의 공격'으로 봐야 합니다.

◦ 쌍봉 그래프 (정규 분포 이탈):

21대 총선에서 서울, 부산, 인천 등지의 사전 투표와 당일 투표 득표율 그래프가 분리되어 '쌍봉 그래프' 형태를 띠었는데,

이는 부정이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반면 민주당의 우세 지역인 광주, 전남, 전북은 정상적인 분포를 보였습니다.

◦ 대수의 법칙 위반:

대수의 법칙에 따르면 충분히 큰 표본(약 3,000개 이상)에서는 결과가 50대 50에 수렴해야 하지만,

선거 결과는 이와 상반되는 '육개장 속 팥빙수'와 같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 지역구/동별 일률성:

서울 49개 선거구 및 425개 동 전체, 경기도 599개 동 전체에서 민주당 후보가 예외 없이 사전 투표에서 유리했습니다.

• 디지털 증거 (서버 조작):

◦ 조작 프로그램:

중앙선관위(NEC) 서버에 프로그램을 만들고 수정할 수 있는 C 및 C++ 컴파일러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는 행정 공공기관 웹사이트 구축 운영 규정상 개발 완료 후 삭제되어야 하는 도구입니다.

이는 외부 해킹이나 내부 정보 수정/조작을 가능하게 합니다.

◦ 시간대별 투표율 곡선 일치:

3년 차이를 두고 치러진 두 선거(20대 및 21대)의 시간대별 사전 투표율 곡선이 피어슨 상수 기준 **99.994%**로 거의 똑같았는데,

이는 실제 투표 결과가 아닌 컴퓨터로 만들어 돌린 조작임을 시사합니다.

• 물리적 증거 (재검표):

◦ 민 의원의 지역구 재검표 시 1,000여 장의 '일장기 투표용지' (투표 관리관 도장이 흉측하게 찍힌 용지)와

'배춧잎 투표용지' (프린터가 아닌 인쇄소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시 인쇄 투표용지)가 발견되었습니다.

민 의원은 이 투표지가 투표/개표 당시에는 없었으며, 재검표 시점에 맞춰 새로 만들어져 들어온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 모스탄 전 대사의 강연 요약: 위기의 대한민국과 국제적 대응

모스탄 전 대사는 한국의 상황이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소멸 단계에 있으며,

이는 중국 공산당(CCP)의 공산화 전략과 연관되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국제 선거 감시 활동:

모스탄 대사는 국제 선거 감시단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한 사기 행각과 위조 투표용지를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는 한국 선관위와 세계 선거 기관 협의회(A-WEB)에 논쟁을 제안했으나, 그들은 증거를 제시하며 반박하는 대신 거부했습니다.

• CCP의 영향력 및 하이브리드 전쟁:

CCP는 24개국 공산화 전략을 추진 중이며, 한국에서는 언론, 교육, 행정부 등

모든 기관을 통제함으로써 권위주의 정권을 세우려는 마지막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 A-WEB과 글로벌 부정 선거:

한국에 본부를 둔 A-WEB이 109개국에 사전 선거 기계를 수출하고 있으며,

부정 선거의 중심에는 중국 공산당 고위 관료인 왕후닝(Wang Huning)과 왕팡밍(Wang Fangming)이 연루되어 있습니다.

이는 한국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며 한미동맹 제3조에 의거하여 협력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 심각한 인권/안보 문제:

그는 한국 내 중국인 무비자 입국 직후 데이터 센터 화재 발생, 조선족 유입 증가, 수많은 한국인 실종 및

장기 적출 의혹 등의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대응 전략 및 희망:

모스탄 대사는 현재 상황을 **'하이브리드 전쟁'**으로 규정하며, 승리하기 위해서는 비폭력 저항 운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체 국민의 3.5% (약 175만 명)가 지속적인 비폭력 저항에 참여하면 정권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역사적 통계(평균 3년 소요)를 제시하며, 애국자들의 끈기 있는 연합을 촉구했습니다.

• 미국의 역할:

미국 정부는 경제적 제재나 비자 제재를 포함한 **제2차 제재(Secondary Sanctions)**를 선관위나

관련 지도층에게 가함으로써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4. 질의응답 및 결론

• 희망과 절망:

민경욱 전 의원은 현재의 선거 구조(사전 투표)가 바뀌지 않는 한 선거를 통한 승리는 불가능하며

'절망'에 가까운 상황임을 솔직하게 인정했으나, 40년에 걸친 좌파화 공작에 맞서기 위해서는

우리도 장기적인 안목(40년 계획)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청년 계몽:

젊은 세대에게는 부정 선거 관련 다큐멘터리('당신의 한표가 위험하다', '왜 더 컨테이') 등을 보여주어

진실을 알리고 온라인 활동을 통해 분노와 행동을 유도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소명:

민경욱 전 의원은 자신의 부정 선거 투쟁이 재선 의원이 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일,

즉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 함께 싸우도록 하는 **'소명'**을 받았다고 믿으며,

이미 국민들 사이에 불길이 타오르기 시작한 것이 희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마지막 당부:

행사를 마무리하며 참석자들에게 "백날 모여서 얘기만 한다고 세상이 달라지지 않는다"며,

각자가 할 수 있는 행동(댓글 달기, 시위, 계몽 등)을 실천해야 하며, **"아는 것이 힘"**이고

분노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모스탄 폭탄발언 "미국 정부가 결정하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찾을 수 있다" 미국 부정선거 강연회 (2025.10.21) -성창경TV

https://www.youtube.com/watch?v=UCGkKvusy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