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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4 추천 15 댓글 4
저도 솔직히 우울증 걸리고 미칠 것 같고 힘듭니다 다들 그렇습니다 힘들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희 1만7천명이 가입했는데 쁘락찌 새끼들 빼더라도 반대 1만명은 그냥 넘을 수 있잖아요 제 친구도 6.3대선 이후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그래서 니가 뭘 할 수 있냐고 이 짓거리 말고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이러니까 정신 차리고 반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얘기를 왜 했냐면 딱 당신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라 그렇습니다 가끔 들어오시거나 포기하신 분들에게요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요? 그럼 뭘 하실건데요? 뭘 하고 계신건 맞죠? 저는 계속 들어와서 악법반대 청원 그리고 자주 까먹는 친구한테 맨날 악법반대 하라고 연락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해주시고 있는 분들 너무 많죠 그분들에게는 너무 죄송합니다 제가 더 잘 하고 있지 못해서
이렇게 하고 있는 나도 나보다 더 열심히 하시는 분들한테 죄송한데 니들은 뭔데 포기하고 자빠졌는지 이해가 안돼서 이 글을 적습니다
입법36개 중에서 만명 넘는게 4~5개 가 말이 됩니까? 법 반대 안 하시는 분들 아직도 위험 못 느꼈어요? 언제 정신 차리실 건데요? 내 눈앞에 진짜 위험한 일이 닥쳤을 때 ? 진짜 그때는 ㅈ된거에요 거짓말이 아니라 제가 아는 사람 중에 나라 상황 다 알면서도 안 하는 놈 있습니다 그놈하고 한판 말싸움 했습니다 이거 때문에 마인드가 그냥 별일 없겠지 느낌으로 넘어가는 것 같은데 진짜 죽이고 싶더라고요 진심 당신들이 딱 이래요 진심 때리고 싶다고요 안 하는 꼬라지 보면 누구는 지금 하루하루 지나가는게 너무 무서운데 누구는 천하태평하게 포기나 처 하고 있고 ㅋㅋ 인생 걱정 없이 살 수 있어서 부럽네요 미친듯이 ㅋㅋ
이렇게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도 포기하실거면 걍 아디 내놓으세요 내가 할려니까 진심으로
바쁘다고요? 나도 바빠요 누군 시간 넘쳐나서 이거 합니까 누군 시간이 무한이에요?
난 진짜 하루라도 실수로 못하게 되면 너무 죄송하고 미안해서 미칠 것 같던데 니들은 그런거 못 느끼고 계세요?
이 글을 꼭 법 반대 안 하시거나 아직도 위험을 못 느끼고 계시거나 진짜 가끔 접속하는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욕 좀 처먹어야 됩니다 당신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