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명도 하지 않아서

욕하는게?

ㅋㅋㅋㅋ

저는 그걸 사기 떨어트린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뭔놈의 축제성 집회하면서 우린 나가서 놀면서 관저에서 윤카 뺏겨놓고 아가리로 윤카 지켰으니 이긴거다. 하는거랑

1만명도 채하지 않아서 욕했더니 사기떨군다고 욕하지마라고 하는거랑 무슨 차이에요?

사기 떨구는 말은

"해봤자 조작이다" "해봤자 무지성 통과시킨다"

이 말입니다.

지금 1만명도 하지 않는 건 0.02%도 안되는 국민들만 하는 중이란 뜻 이고,

조작이라고 들이미는 영상조차도 100만명에 근접하자 개쫄아서 내리고 있는 걸 조작이라고 우기는 것이며

그정도의 반대 수치.

즉, 0.02%의 반대수치는 무시 할만 하니까 무시하는거에요.

존나 gg치고 싶다 하는게 님들 하지마라고 욕하는걸로 보여요?

안하는 머저리 99.98%의 국민들한테 외치는거잖아요.

물론, 이 커뮤는 하는 사람들만 모여 있으니까

으쌰으쌰하는게 맞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그걸 무지성 옹호 축제성집회의 성격과 비슷하게 끌고 가려하지 마세요.

진절머리납니다.

관저때부터 정문을 막아주시던 극소수의 우파분들부터

지금 여기서 악법반대해주시는 극소수의 우파분들 빼곤 싹 다 npc고 머저립니다.

어떻게 알리고 알리고 여러가지 만들어대도 이렇게 홍보가 안되는지 ㅋㅋ

보수유튜버들도 청원, 입법반대 강제로 안시키는 사람들은 우파 아닙니다.

코인팔이죠.

법만 바뀌면 모든게 끝나는걸 아는 사람들만 남았어요.

쳐내야할건 힘들다고 소리내는 사람이 아닌, 사기를 꺾는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예.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