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통과될건데 하나 둘씩 눈치보고있다는 생각은 안드는건가?

그동안 반대해온 사람들은 어떤 느낌이었을지 감도 안오지.

그들은 계속 간을 본다.

이정도 해도 괜찮은지. 조금 더 해도 괜찮은지.

개돼지들 많으니 상관없지~~ 이게 와닿지 않나?

악법반대 한지들 얼마쯤 되었나? 답답하지?

쪽수가 부족하다 생각 들지?

왜 남은 나처럼 안할까 생각 들지?

그럼 니네가 뭐부터 해야할까?

쪽수를 늘려야지

쌩판 남한테 할래?

주변부터 시작이야.

어찌피 니네 경조사 안오면 안볼사람들임.

경조사 생기기 전에 걸러.

설득해보고 안되면 버려

해봤어?

저번에 본인이 이재명 6.3 진짜 조작 쎄게 안했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진짜 생각없는 병신들이 많다는걸 깨달아봐.

한번 해봐 ㅋㅋㅋ

느껴봐. 대한민국이 아닌 조선의 현실을

행진 아무리 해봐.

의미가 없진 않아.

대다수의 병신들은 오늘도 프로파간다 연예대상 보면서 히히덕대고 있을건데

중요한건 주변부터다.

좌빨들 포섭은 어디부터 시작일까?

니들은 어떻게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