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공통된 주제가 많으면 카테고리로 분류되거나 별도 게시판으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공통된 주제가 많으면 카테고리로 분류되거나 별도 게시판으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조회수 94 추천 0 댓글 0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47243?sid=100
입력2025.05.08. 오후 3:30
수정2025.05.08. 오후 3:31
kbs
이재명, 광화문에서 ‘광장의 유세’ 시작…“빛의 혁명 완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선거 유세 콘셉트를 '광장의 유세'로 정하고 오는 12일 첫 공식 선거유세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유세본부는 "첫 공식유세 일정이 광화문에서 시작된다"며 "비상계엄 이후 124일 동안 광화문을 가득 메웠던 국민들의 함성을 다시 연장해, 빛의 혁명을 완성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광화문에서 시작한 뒤 첫 번째 유세 벨트는 'K 이니셔티브 벨트'"라며 "구체적 도시와 유세 일정은 추후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25318?sid=102
입력2025.05.07. 오전 8:00
수정2025.05.07. 오전 8:02
우리나라에서 누가 가장 우울한가…'30대, 월소득 200만원 이하'
우리나라 국민 절반은 사회 구성원들의 정신건강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를 총괄한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2018년부터 지속해서 울분 수준을 평가한 결과, 울분으로 인한 '이상 없음' 상태가 전체 절반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반대로 '울분 지속 상태'가 절반을 넘어서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공정 인식과 관련해 정부 비리나 잘못 은폐, 정치·정당의 부도덕과 부패, 안전관리 부실로 초래된 참사 등이 상위 순위를 차지한 것을 볼 때 사회의 안전과 안정성을 높게 유지하고 믿음을 굳건히 하는 노력이 사실상 개인과 집단의 정서적 웰빙과 정신건강을 위하는 길임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4540?sid=102
입력2025.05.07. 오전 10:42
수정2025.05.07. 오전 10:46
국민 55%가 ‘장기적 울분’ 상태…30대·저소득층일수록 심해
국민 절반 이상이 '장기적 울분 상태'에 시달리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나 나왔다.
주요 감정·정서 상태를 5점 척도로 측정한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12.8%는 '높은 수준의 심각한 울분'에 해당했으며, 이들을 포함한 54.9%는 '장기적 울분 상태'였다.
심각한 울분의 비율은 30대가 17.4%로, 60살 이상보다 높았고, 월 소득 200만원 미만 집단에서 21.1%인 반면, 월 소득 1천만원 이상 집단에서는 5.4%로 차이가 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32550?sid=154
입력2025.05.06. 오전 6:15
수정2025.05.06. 오전 11:11
"내년 최저임금, 설마 더 오르나요"…자영업자들 "누구를 위해?"
법정 심의기한이 대선 이후여서 차기 정부 아래서 인상률이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0%대 제로성장에 매출 감소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은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노동계에선 지난 2년간의 저조한 인상률을 감안하면 큰 폭의 인상이 필요하다고 맞서고 있다.
6일 관가에 따르면 최임위는 지난달 22일 제1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를 시작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90455?sid=101
입력2025.05.07. 오후 3:15
수정2025.05.07. 오후 3:16
머니투데이
대선 정국 상법개정 추진 움직임에…김병환 "융통성 있게 대응"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상법개정에 대응해 정부안으로 내놓은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면 융통성을 가지고 대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국은행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통화정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한 데 대해 김 위원장은 "한국은행이 통화당국으로서 우려 제기하는 것 알고 있다"며 "어떤 방식으로 제도화하고 조율·협의할지는 6월 이후 전체적인 틀에 대한 논의 과정에서 정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대선 공약으로 내놓은 '1거래소 1은행 체제 폐기'와 관련해서도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12309?sid=100
민주 강훈식·박주민 "상법 개정, 당장 법사위 논의 시작하자"
입력2025.04.29. 오전 10:48
수정2025.04.29. 오후 12:51
뉴시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24133?sid=102
'尹 2번 거부' 노란봉투법 꺼낸 이재명…대선 국면서 격랑 예고
입력2025.05.06. 오전 6:00
수정2025.05.06. 오전 8:07
뉴시스
https://www.lawlea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91
입력 2025.05.01 15:14
로리더
“불법사채 피해자 4명 중 3명이 생계형…60%가 30대 이하 남성”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07600?sid=100
입력2025.05.03. 오후 3:01
수정2025.05.03. 오후 3:02
채널a
[동앵과 뉴스터디]“딸 부부 생활비를 대신”…文 뇌물죄 기소, 전모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70887?sid=102
사위가 받은 월급이 뇌물?...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불구속 기소
입력2025.04.24. 오전 9:51
수정2025.04.24. 오후 1:10
오마이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71895?sid=102
문다혜, '자선행사 모금 기부' 진정 접수돼 입건…경찰 수사
입력2025.05.06. 오후 9:16
수정2025.05.06. 오후 9:16
연합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316892?sid=100
입력2022.09.15. 오후 1:49
이데일리
이재명 아들 `성매매·불법도박` 조사에 野 "너무하다…무도해"
더불어민주당은 경찰이 성매매 및 불법 도박 의혹을 받는 이재명 당 대표의 장남 이동호씨를 소환 조사한 것에 대해 탄압이라고 규정, '먼지떨이 수사'라고 주장했다.
다만 박 원내대표는 "법에 어떤 위반이 있다면 그것은 피해 갈 수 없다"며 "그에 대해선 당당하게 조사받고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 이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눈적은 없다"면서도 "검찰이 전방위적인 수사를 통해 이 대표와 관련한 부분을 먼지떨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 같다"고 비판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2/17/2021121700099.html
입력 2021-12-17 14:25
수정 2021-12-17 16:42
뉴데일리
'할머니 발인' 다음날, 아침 7시부터 11시간 도박… 이재명 아들 '마사지 후기' 그날 밤 올렸다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99108
민주 “군 실수로 李아들 인사명령 누락” vs 국힘 "군기문란"
원희룡 "병력일일보고 확인하면 불법 드러날 것"
2022-02-05 18:59:02
뷰스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