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전쟁이 일어난다거나 대학살이 일어나거나 하지는 않겠죠

그동안 우리의 권리가 조금씩 잃어갔던 것을 그때는 몰랐고 지금은 다수가 인지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대선 결과로 가속화될거 같긴 합니다. 사법부가 굴복할지는 궁금하네요.

눈을 뜨면 어차피 출퇴근은 해야하고 일상이 달라진건 없습니다.

달라진건 사람들 각자의 마음가짐일 뿐입니다. 시간은 모두에게 평등합니다.

어차피 죽이든 살리든 옳다고 믿는길을 꾸준히 걷겠습니다

옆에 내 사람들이 있는한 지켜야할게 있는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하겠습니다. 여러분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