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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동규 “위례 사업, 이재명 시장 몰랐다면 애초 불가능했던 일”/우리은행·미래에셋증권, 라임 사태 일부 배상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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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amp/s/www.techm.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149500

미래에셋으로 주인 바뀐 코빗...NXC·SK스퀘어는 '아쉬운 안녕'
코빗, 몸값 '뚝'...매입가보다 싸게 판 NXC,·SK스퀘어

2026-02-14     

미래에셋그룹의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을 품으며 디지털자산(가상자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엔엑스씨(NXC)와 2대 주주인 SK플래닛으로부터 지분을 취득하면서다. NXC와 SK스퀘어는 투자 당시에 비해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었지만, 가상자산 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기게 됐다. 
NXC, 913억에 사서 878억에 매각
14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컨설팅은 전날 공시를 통해 코빗 보통주 2690만5842주를 1334억7988만원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지분의 92%를 취득하며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이는 기존 최대주주인 NXC와 SK플래닛이 보유하던 지분 60.5%, 31.5%를 각각 사들인 것이다. NXC는 게임회사 넥슨의 지주회사다.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주가 신사업 중 하나로 가상자산에 높은 관심을 보여온 데 따라, NXC는 블록체인 사업에 꾸준하게 투자했다. 
NXC는 지난 2017년 약 913억원을 들여 코빗 지분 65.2%를 인수하면서 최대주주가 됐다. 코빗에 이어 유럽의 최대 거래소였던 비트스탬프를 인수했고, 가상자산 트레이딩 플랫폼 개발을 위한 아퀴스코리아(아퀴스)를 설립하기도 했다.
그러나 '크립토 윈터(가상자산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고, 김정주 창업주가 세상을 떠나면서 블록체인 시장의 사업 동력도 멈췄다. 가상자산 시장이 활황이었던 시기에도 코빗은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에 밀려 한 자릿수 시장 점유율을 벗어나지 못했다.
NXC는 지난 2022년 비트스탬프와 아퀴스를 정리한 후 꾸준히 코빗 매각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1년 SK스퀘어가 873억원을 들여 코빗의 지분 약 33.2%를 인수하고, 코빗이 유상증자를거듭하면서  NXC의 보유 지분은 2022년 기준 62.7%, 2024년 기준 60.5%까지 떨어졌다. 
NXC는 비상장사로 공시 의무가 없다. 그러나 미래에셋컨설팅과, 코빗 지분을 SK스퀘어로부터 넘겨받아 매각한 SK플래닛의 공시를 고려하면 NXC는 약 878억원에 코빗 지분 전량을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SK플래닛에 이전 후 매각...절반으로 깎인 몸값
SK플래닛은 전날 보유하던 코빗 지분 전량을 457억원에 매도하면서 동반매각참여권(태그얼롱)을 행사했다고 공시했다. 태그얼롱은 최대주주가 경영권 변경을 불러오는 지분 양도를 할 때 투자자가 보유 지분을 함께 매각할 수 있는 권리다.
앞서 SK스퀘어는 지난 2021년 873억원을 들여 코빗의 지분 약 33.2%를 인수했다. 이는 당시 메타버스·블록체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기 위해서였다. SK스퀘어는 최대 주주인 엔엑스씨(NXC)에 이은 2대 주주가 됐다.
그러나 별다른 시너지를 내지 못한 데다 코빗이 적자를 거듭하면서 SK스퀘어 역시 코빗 '매각설'이 대두됐다. SK스퀘어는 지난해 말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면서 자회사인 SK플래닛에 코빗 지분 전량을 102억원에 넘겼다. 
SK플래닛으로써는 102억원에 넘겨받은 코빗 지분을 457억원에 매도하면서 약 350억원의 차익을 챙기게 됐다. 그러나 SK스퀘어가 약 873억원에 코빗 지분을 넘겨받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입맛이 쓴 상황이다. SK스퀘어가 코빗 지분을 인수할 당시 1주당 가격은 9845원이었는데, SK플래닛은 절반 수준인 주당 4561원에 지분을 매도했다.
'만년 4위' 코빗, 미래에셋 만나 시너지 낼까
미래에셋그룹은 일찍이 가상자산 사업에 관심을 보였다. 지난 2022년 미래에셋컨설팅 산하에 커스터디(수탁)를 전담하는 법인 설립을 고려했다가, 업황이 악화되면서 연기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미래에셋 3.0'을 공개하면서 디지털자산 금융 혁신에 목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통 금융자산과 인공지능(AI), 웹3.0에 기반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코빗을 인수한 것은 금융회사가 가상자산 관련 사업을 직접 영위하는 데 제약을 두는 '금가분리 원칙'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지분을 취득한 목적에 대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리테일(개인) 위주의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코빗의 존재감이 크지 않다. 코빗은 내내 한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업비트, 코빗, 코인원에 밀려 '만년 4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법인의 가상자산 거래가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탄탄한 법인 영업 네트워크와 높은 브랜드 파워를 갖춘 증권사와 협업하면 큰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코빗은 최대주주 변경과 관련한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코빗 관계자는 "금번 거래와는 별개로 안정적인 가상자산거래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google.com/am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Amp.html%3fidxno=31573

미래에셋컨설팅, 코빗 1335억원에 인수...지분 '92%' 최대주주 등극
2026-02-13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이 약 1335억원에 국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코빗을 인수하고 지분 92%를 확보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보면,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주식 2690만5842주(92.06%)를 1335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 
이번 인수는 기존 주주 지분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미래에셋컨설팅은 기존 코빗 최대주주 NXC가 보유하던 지분 60.5%와 2대주주 SK플래닛이 가지고 있던 31.5%를 각각 인수했다.
미래에셋컨설팅은 "디지털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컨설팅의 이번 지분 취득은 미래에셋그룹이 최근 디지털자산 융합 등을 목적으로 '미래에셋 3.0 시대 전환'을 선언한 뒤에 이뤄진 것이다.
미래에셋증권 역시 디지털자산 인프라 개발에 나서는 등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테스트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31489

미래에셋의 '전 자산 토큰화' 시동…코빗 인수로 실행 단계 들어갔다
미래에셋컨설팅이 92.06% 확보…'지분 15~20% 제한' 가상자산 2단계 법안 논의가 새 변수

2026.02.14(토) 18:38:28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을 품었다. 미래에셋그룹의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은 13일 코빗 지분 92.06%를 약 1335억 원에 인수했다.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을 융합하겠다는 그룹의 ‘미래에셋 3.0’ 전략이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는 평이 나온다. 다만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법안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미래에셋컨설팅이 코빗 지분 92.06%를 인수하면서 자산 토큰화를 추진하는 미래에셋그룹의 디지털 자산 사업 전략에 시동이 걸렸다. 사진=최준필 기자
 
미래에셋컨설팅은 13일 코빗 지분 92.06%(약 2690만 주)를 1335억 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방식은 현금 지급이며, 취득 목적 “디지털 자산 기반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2025년 말 미래에셋그룹이 코빗 인수를 위해 지분 매입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실제 인수까지 이어진 것이다(관련 기사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디지털 승부수', 코빗 인수전 뛰어들었지만…).
 
같은 날 코빗의 2대 주주인 SK플래닛도 코빗 지분 922만 주를 모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SK플래닛은 “코빗 최대주주와의 주주 간 계약상 동반 매각 참여권(태그얼롱)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대주주가 주식을 제3자에게 매각함에 따라 동반 매각 참여권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코빗의 지분은 넥슨 지주사 NXC와 SK플래닛이 각각 60.78%, 31.5%씩 보유하고 있었다.
 
미래에셋컨설팅은 미래에셋그룹에서 부동산 임대·관리 사업, 인프라 금융 자문 사업, 숙박 및 부대시설 운영 등을 영위하는 비금융 계열사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지분 48.49%, 박 회장 배우자인 김미경 씨가 지분 10.15%를 보유하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은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융합한 미래 금융인 ‘미래에셋 3.0’을 그룹 비전으로 삼고 디지털 자산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박현주 회장은 1월 말 글로벌 신년사를 통해 △토큰화·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통한 디지털 자산 투자망 구축 △AI·플랫폼 통한 디지털 자산운용 가속 △미래 성장동력 재투자라는 그룹의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박 회장은 “한국에서의 가상자산 거래소 인수는 미래 금융을 향한 선제적 결단”이라며 “전통 자산과 대체 자산, 가상자산까지 아우르는 그룹의 모든 투자 자산을 디지털 토큰화해 전 세계를 연결하는 디지털 자산 투자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월 토큰증권(STO)의 발행과 유통을 허용하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7년부터 법안이 시행될 경우 ‘전 자산의 토큰화’라는 미래에셋의 목표 달성에도 길이 열린다.
 
계열사 중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앞장서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8월 디지털 자산 플랫폼팀에 △디지털 자산 발행 및 유통 △플랫폼 설계 △블록체인 네트워크 설계 운영 등을 담당하는 인력을 충원했는데, 관련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언론을 통해 미래에셋증권이 가상화폐 지갑 테스트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1월 말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10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채권을 발행해 주목받았다. 채권은 3억 2500만 홍콩 달러(HKD)와 3000만 달러(USD)로 각각 발행됐다. 디지털 채권이란 블록체인과 분산원장기술을 기반으로 발행·유통하는 채권을 뜻한다. 채권 발행·이자 지급·상환 등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으며 거래 내역이 블록체인 상에 남아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기존 전통 자산 거래 플랫폼을 넘어 새로운 디지털 자산까지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 기반의 핵심 인프라로 진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그룹이 국내에 5개뿐인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인 코빗을 품에 안으면서, 시장 판도가 바뀔지도 주목된다. 코빗은 업계 4위로 규모는 작지만, 거래소 중 처음 설립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곳이다. 지난 6일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코빗의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을 수리하면서 코빗은 영업상 불안 요소를 해소했다. 가상자산 사업자는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3년 단위로 VASP를 갱신해야 한다. 더불어 2025년 말에는 신한은행과 실명계좌 계약 1년 연장에도 성공했다.
 
시장의 기대감도 높다. 안영준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래에셋증권의 컨콜 이후 “토큰증권 플랫폼과 디지털 월렛 등 자산 토큰화 시장에 대해 준비 중이며, 새롭게 열릴 시장에서 차별화한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며 “자산 토큰화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짚었다.
 
다만 최근 국회에서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주주 지분 제한을 논의하는 것은 악재다.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2단계 법안에 대주주 지분을 15~20%로 규정하는 법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컨설팅이 90%가 넘는 코빗 지분을 확보한 가운데, 실제로 지분 제한 규제가 만들어질 경우 지분 대부분을 매각해야 한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21314354380934

저이용 시유지의 변신…공모형 민간투자로 시니어주택 개발[기승집땅]
서초소방학교·개화산역 공영주차장, 시니어 주거시설로 조성

2026-02-13 14:46:50

오는 2045년이면 우리나라 국민의 45%가 만65세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저이용 시유지를 활용한 시니어주택 공급에 나선다. 고령화·저출생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의 일환이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공모형 민간투자사업(민관동행사업)' 2차 공모 최종 당선작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대상 부지는 ▲서초구 서초소방학교 부지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후문주차장 부지다. 우수제안자로 선정된 사업자는 각각 미래에셋증권 외 4개사, 산은인프라자산운용 외 3개사다.

서울시는 공모형 민간투자사업 공모를 현재까지 총 두차례 진행했다. 이 중 시니어 주거시설로 공급하는 부지는 이번 2차 공모대상 부지인 서초구 서초소방학교 부지와 1차 공모 대상지였던 강서구 개화산역 공영주차장 등 두 곳이다.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은 민자사업 활성화와 고품질 공공시설 공급을 위해 서울시가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제도 반영 후 시가 선제적으로 시행한 사업이다. 서울시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공공이 가용부지를 우선 공개하고, 민간이 부지에 들어설 사업기획안을 제안하는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 제도'를 신설했다.

기존에 교통 기반 시설 중심으로 추진됐던 민자사업과 달리 생활에 밀접한 공공시설 공급을 위해 새롭게 도입된 공모사업이다. 특히 초고령화에 따른 시니어주거의 새로운 해법, 어린이·가족 친화 콘텐츠 혁신, 지역상생리츠를 통한 시민들과의 이익공유 확산을 3대 축으로 삼았다.

개화산역 공영주차장 부지 /사진제공=서울시

서초소방학교·개화산역 공영주차장, 시니어 주거시설로 조성

우선 서초구 서초소방학교 부지는 서초구 서초동 393-8 일대의 2만590㎡ 규모 부지가 대상이다. 노인복지주택 400가구 이상과 여가·돌봄 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시니어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생애주기별 주거·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버주택과 공공시설을 섞어서 배치한다는 구상이다.

우수제안자로 선정된 미래에셋증권 컨소시엄엔 포스코이앤씨, 신세계프라퍼티, 건설과미래, 차헬스케어 등이 공동 참여한다. 우면산 능선을 품은 자연 순응형 설계를 내세워 자연과 도심의 조화를 구현하겠다는 제안서를 냈다.

강서구 개화산역 공영주차장 부지는 강서구 방화동 845 일원에 위치해 있고 부지 규모는 8690㎡다. 실버타운, 도심형 스마트물류센터, 시니어 일자리·창업지원센터, 공영주차장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인프라컨설팅이 우수제안자로 선정됐고 공동참여자는 이가종합건축사무소다. 기존 주차장을 복합화해 삶과 일이 공존하는 주거·일자리 공간을 만들겠다는 안을 제시했고, 지난해 8월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다.

우수제안자로 선정된 민간사업자가 민간제안서를 제출하면 최초 제안자격이 부여된다. 시와 협력해서 1년여간 컨설팅을 진행한 다음 정식 제안서를 제출하면 민간투자법에 따라 적격성 조사 등의 절차를 밟아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서울시 측은 "사업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우수제안자와의 세부협의를 통해 제안 내용을 구체화하고, 이후 인허가 사전협의·최초제안서 작성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8276
'대장동·성남FC' 의혹…검찰, 이번주 이재명 기소 유력
업데이트 2023.03.19 17:24

https://www.munhwa.com/article/11355610

유동규 “위례 사업, 이재명 시장 몰랐다면 애초 불가능했던 일”

입력 2023-04-18 11:51
수정 2023-04-18 12:06

정진상 ‘뇌물수수’ 6차 공판
유동규 “남욱 등 민간업자 내정, 이재명·정진상에 수시로 보고”

‘대장동 일당’ 민간업자들을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자로 내정한 사실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사전에 알고 있었고 이들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조병구) 심리로 열린 정 전 실장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의 6차 공판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을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 등이 조성한 미래에셋 컨소시엄으로 내정한 사실을 이 대표와 정 전 실장에게 수시로 보고했다고 증언했다. 이날 검찰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에 대한 민간사업자 공모는 2013년 11월 1일에 이뤄졌고, 같은 해 11월 20일까지 360억 원에 달하는 사업 부지 매매 계약금을 조달해야 했다.

유 전 본부장은 일반적인 상황에선 민간업자가 2주 안에 360억을 조달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정이지만 “이미 남욱 등 민간업자들과 (사전에) 협의해서 정보 등을 공유했다”며 이 대표와 정 전 실장에게도 “남 씨 등 민간업자들이 미래에셋을 통해 토지 조달 준비한다는 것을 보고했다”고 증언했다. 또 유 전 본부장은 2013년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 추진 당시 성남시가 사업 성공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직접 협조를 구한 정황을 설명했다. 유 전 본부장에 따르면 애초부터 LH는 해당 부지를 성남시에 팔 생각이 없었다. 유 전 본부장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LH 설득에 실패하자 이 대표에게 “성남시에서 나서줘야 한다고 부탁했다”고 증언했다.

이에 성남시 사업추진 과장, 택지지원팀장 등이 LH의 본부장을 찾아가 부지를 성남시에 팔아달라고 설득했다는 것이다. 유 전 본부장은 “애초 이렇게 대규모 사업인데, 사업 진행이 촉박하게 이뤄졌고 일정이 굉장히 어려웠는데, 이걸 시장 측에 상세하게 보고하지 않았다면 이뤄질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유 전 본부장은 정 전 실장이 푸른위례 프로젝트가 5억 원 정도를 성남 FC에 후원하라고 지시했다고도 증언했다. 유 전 본부장은 “당시 정 전 실장이 ‘기업들이 FC에 후원을 안 한다. 위례사업하는 애들한테 후원하라 캐라’고 했다”며 “이와 관련 유한기로부터 계약 형식 광고료로 해서 5억 정도 후원하면 될 것 같다고 보고 받았고 이를 정 전 실장에게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정 전 실장은 대장동 민간업자들에게 특혜를 제공하는 대가로 대장동 개발 이익 중 일부인 428억 원을 나누기로 한 혐의를 받는다. 또 유 전 본부장으로부터 7회에 걸쳐 총 2억4000만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또 위례 신도시 개발사업 관련 비공개 내부 자료를 민간업자 측에 유출해 210억 원 상당의 이익을 챙기게 한 혐의, 검찰 압수수색이 임박하자 2021년 9월 29일 유 씨에게 휴대전화를 창밖에 던져 없애라고 지시한 혐의도 있다.

https://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225

우리은행·미래에셋증권, 라임 사태 일부 배상받는다
서울남부지법, 신한금융투자·라임에 손해배상 판결

입력 2025.02.14 17:00

라임자산운용의 환매 중단 사태로 손해를 본 우리은행과 미래에셋증권이 일부 배상을 받게 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3부(부장판사 최정인)는 14일 우리은행이 신한금융투자와 라임자산운용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453억2000만여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날 판결의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2022년 2월, 라임펀드 판매로 손해를 봤다며 신한금융투자와 라임자산운용을 상대로 647억4000만여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같은 날 재판부는 라임 사태로 102억2000만여 원의 피해를 입은 미래에셋증권에도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투자와 라임자산운용은 미래에셋증권에 90억8000만여 원을 배상해야 한다.
라임 사태는 2019년 라임자산운용이 코스닥 기업들의 전환사채(CB) 등을 이용한 편법 거래로 수익률을 부정하게 관리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촉발됐다. 이후 라임자산운용이 운용하던 펀드의 자산 가치가 급락하며 총 1조6000억 원 규모의 환매 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478551#:~:text=%EB%B2%95%EC%9B%90%EC%9D%80%20%EC%A7%80%EB%82%9C%ED%95%B4%202%EC%9B%94%20%EC%9A%B0%EB%A6%AC%EC%9D%80%ED%96%89%EA%B3%BC%20%EB%AF%B8%EB%9E%98%EC%97%90%EC%85%8B%EC%A6%9D%EA%B6%8C%EC%9D%B4%20%EC%8B%A0%ED%95%9C%ED%88%AC%EC%9E%90%EC%A6%9D%EA%B6%8C%EA%B3%BC%20%EB%9D%BC%EC%9E%84%EC%9E%90%EC%82%B0%EC%9A%B4%EC%9A%A9%EC%9D%84,%EB%B4%A4%EB%8B%A4%EB%A9%B0%20%EC%84%9C%EC%9A%B8%EB%82%A8%EB%B6%80%EC%A7%80%EB%B2%95%EC%97%90%20%EB%9D%BC%EC%9E%84%EC%9E%90%EC%82%B0%EC%9A%B4%EC%9A%A9%20%EB%93%B1%EC%9D%84%20%EC%83%81%EB%8C%80%EB%A1%9C%20364%EC%96%B5%20%EC%9B%90%EB%8C%80%EC%9D%98

하나은행, ‘라임 사태’ 손배소 일부 승소…364억 원 배상 판결

입력 2026.02.05 (15:45)
수정 2026.02.05 (15:45)

대규모 환매 중단으로 1조 원대 자산 피해를 낳은 라임자산운용 사태로 손해를 본 하나은행이 손실액 일부를 배상받게 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는 오늘(5일) 오후 하나은행이 라임자산운용과 신한투자증권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하나은행의 파산채무자 라임자산운용에 대한 채권을 389억 1,575만 원으로 확정하며 “라임자산운용과 신한투자증권은 하나은행에 364억 3,50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법원은 지난해 2월 우리은행과 미래에셋증권이 신한투자증권과 라임자산운용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도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며 배상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하나은행은 지난 2022년 라임펀드 판매로 손해를 봤다며 서울남부지법에 라임자산운용 등을 상대로 364억 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라임자산운용은 2017년 5월부터 펀드 투자금과 신한금융투자와 계약을 맺은 총수익스와프(TRS) 대출자금을 활용해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그룹(IIG)펀드 등 5개 해외무역금융 펀드에 투자하다가 부실이 발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20∼2021년 라임자산운용이 판매한 상품 종류와 판매사의 불완전판매 정도에 따라 ‘원금 전액’ 또는 ‘40∼80%’의 배상 비율을 권고했습니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는 이를 받아들여 펀드 판매액을 배상했습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9924301

민주평화광장 직능단위 조직 금융혁신위원회 출범

입력 : 2021.06.23 18:12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 모임인 민주평화광장이 23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첫 직능조직인 금융혁신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이 끝난 뒤 조정식 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민주평화광장]
민주평화광장 금융혁신위원회가 2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 호텔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금융혁신위원회는 지난 12일에 출범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모임인 민주평화광장의 산하단체로서 첫 직능별 조직이며 비교적 보수적 색채가 강한 금융권에서의 모임이라는데 눈길을 끈다.

금융혁신위원회는 전현직 금융인, 금융관련 교수 등 101명의 위원으로 출범했으며 향후 전국조직으로 확대하고 금융정책을 제시하며 이지사에 대한 범 금융인 지지선언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위원장에는 강명석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이사(전 수협은행 상임감사), 김진홍 전 한국방송공사(KBS) 상임이사(전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 법제팀 팀장), 이상근 한국부동산산업학회 수석부회장, 김광남 전 예금보험공사 부사장, 그리고 세제 전문가인 이동신 전 부산국세청장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집행위원장에는 장영준 좁쌀협동조합 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지사는 축하 메세지를 통해 "이번 출범식이 이 땅에 민주, 평화, 공정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혁신을 통하여 우리 사회가 한 걸음 더 발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인 조정식 의원과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강명석 공동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본자산을 위한 금융적 기회를 보장하는 등의 국민의 금융기본권을 보장하고 소외 없는 금융, 따뜻한 금융을 실천할 것"이라면서 "금융산업 혁신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안을 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참석인원을 100명 이내로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21314354380934

저이용 시유지의 변신…공모형 민간투자로 시니어주택 개발[기승집땅]
서초소방학교·개화산역 공영주차장, 시니어 주거시설로 조성

2026-02-13 14:46:50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31489

미래에셋의 '전 자산 토큰화' 시동…코빗 인수로 실행 단계 들어갔다
미래에셋컨설팅이 92.06% 확보…'지분 15~20% 제한' 가상자산 2단계 법안 논의가 새 변수

2026.02.14(토) 18:38:28

https://www.google.com/amp/s/www.donga.com/news/amp/all/20211014/109713805/1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배당금 1822억 사용방안 직접 결재

입력 2021-10-14 18:14:00

성남도시개발공사, 2017년 임대주택용 용지 매입·시 정책 방향 활용 방안 복수로 보고
이 지사, 임대주택용 부지 매입 대신 시 정책 활용 방안 선택
결재 서류의 ‘임대주택용지 미매입’에 동그라미
李, 2018년 “1822억 원으로 성남시민 1인당 18만 원 지역화폐 지급하겠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4397.html#ace04ou
이재명 녹취 ‘위례 재판’서 공개…“호반 시행권 알았다”vs“사후 인지”
수정 2024-10-25 21:14

https://www.google.com/amp/s/m.segye.com/ampView/20260211521129
"잠 설친다"는 李대통령… 밤잠 못 자고 올린 SNS는
기사입력 2026-02-14 11:00:00
기사수정 2026-02-14 11:05:19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나 기회가 많지 않다. 제가 잠을 설치는 이유다.” (지난 10일, 국무회의)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44388_36199.html

[단독] '위례' 사업자, "이유 없이 성남FC에 5억원 요구"
입력 2023-01-10 19:48  
수정  2023-01-10 19:49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14010005123#_enliple
李, 검찰이 ‘위례신도시’를 ‘윗어르신’으로…“황당 증거 조작”
2026/02/14 08:35

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230217074900004
"이재명, '첫사업인데 잘 해결하라'며 호반건설 내정 승인"
송고2023-02-17 13:40
검찰, 173쪽 구속영장 청구서에 李 위례 사업 관여 서술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11/09/YOUHGSW2NBFFZJKGYKNAEZNUZI/%3foutputType=amp

[단독] 대장동 일당 '2014년 비자금' 43억에 호반건설 돈 수억 포함

입력 2022.11.09. 05:00
수정 2022.11.09. 13:02

https://www.google.com/amp/s/m.mk.co.kr/amp/10525451

대장동 일당, 호반건설서 4억 받은 정황 나왔다

입력 :  2022-11-10 19:53:21

https://www.google.com/am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302286

서울신문, 대장동 일당 비자금 출처 '호반건설' 쏙 빼고 보도
이재명 측근 금품수수 의혹 검찰 영장에 비자금 출처로 '호반건설' 명시 "위례사업 시공사 선정 대가로 과대 지급한 돈으로 의심"

2022-11-11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1/09/12/UUFJNMKNXBBA3DKMRS63DGRS4A/%3foutputType=amp

이재명, 아들 '성남 개발' 계열사 취업 의혹에 "그 회사 안 다닌다"
野 장기표 "이재명 아들, 성남 개발로 수천억 번 회사 계열사 취직"
李 "터무니 없어…사대보험 가입돼 있으니 확인해보라"
李 측 "전혀 사실 아냐…허위사실 유포 책임 물을 것"

입력 2021.09.12. 19:21
업데이트 2021.09.12. 21:08

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220101022800061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선거캠프 자녀 3명, 산하기관 채용돼

송고2022-01-01 09:59

경쟁률 34∼35대 1 뚫어…성남산업진흥원 "적법 절차 거쳐"

https://www.newsagor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5

장기표 “이재명 아들 '대장동 개발' 계열사 근무...사업 수주 특혜 및 취업 부정 의혹 있다”

업데이트 2021.09.13 12:5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4309

[단독] "성남도개공 사업에 참여" 이재명 자필 공문 확보한 檢

업데이트 2023.08.13 10:24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2449.html

국민의힘 “이재명 재개발 승인 ‘특혜’ 준 기업 자회사에 장남 취업”
민주당 “정상적 취업…억지 부리기 의혹 제기” 반박
국힘, 이 후보 측근들 외유성 해외 출장 의혹도 주장

수정 2022-02-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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