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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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가 의심되면 멍청하게 말로만 시위하지말고

투표로 시위를 하셈.

어케하는지 알려줄게.

좌우를 떠나서 부정선거가 의심되는 사람만 하셈.

1. 사전투표/본투표에 참석한다

- 참석 안하면 니들 신상으로 투표 조작한다ㅇㅋ?

2. 투표지를 받으면 ㅈㄴ 구긴다.

- 빳빳한 A4용지로 똥닦는 휴지 만들듯이 구겨서

비벼대야함.

심하게 구겨진 종이는 전자개표기로 구분이 힘듦

따라서 수개표해야함.

3. 확실히 구겨버린 투표지 위에 투표도장을 찍는다.

- 찍고 구기면 도장이 사라질수도 있음. 확실히 도장은

남아야하니 마지막에 찍는거임.

"훼손되면 안되지 않나?"

>> 선관위가 훼손된 투표지도 유효표로 인정함.

그리고 개표방송 보면서 부정선거인지 확인해보셈.

동조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효과는 커짐.

표의 40%이상이 다 구겨져있는데

어떻게 전자개표기 쓰게?

다 수개표해야겠지?

이 글을 인용으로 공유하고, 어르신들한테도 전파해라.

글자수 부족해서 생략했는데.

4. 투표함에 넣을땐 투표지를 3번 이상 접어라.

- 한두번 접는건 형상기억종이가 빳빳하게

돌아갈테니까 세번이상 접어야함. 투표지를 깨끗하게

줄 생각마셈.

개표방송 관전포인트

1. 얼마나 구겨진 종이와 형상기억종이가 많을까?

2. 구겨진투표지를 본 선관위 및 뉴스앵커의

입장표명은 뭘까?

참고로 난 전자개표기를 반대하는 사람일뿐임.

선거는 가장 단순하고 미개한 방법으로 모든 국민들이

납득할만하게 해야하는데 전자개표기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봄.

어차피 정치인들 지들끼리 해쳐먹는거 다 아는데

부정선거 알빠노?

난 모든국민이 납득되게 선거하자는 입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