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선거 민심론"을 믿는 이 음모론자들이 믿었던것들: 광우병, 사드 전자파, 태블릿 PC, 후쿠시마 오염수

대체 왜 만유인력의 법칙과 광속불변의 법칙은 당연한거면서 대수의 법칙에 기반한 부정선거는 그럴수도 있지 하는겁니까?

무한대의 원숭이들에게 무작위로 키보드를 치면 헴릿을 완성하게 한다는 "무한 원숭이 정리"를 이해 못한겁니까?

19대 총선 부터 의혹이 있었고 21대 22대 총선과 20대 대선에는 너무도 명확하게 개입이 있었습니다.

박성현 서울대 통계학 명예교수님이 "신이 작정하지 않고서야"라고 한것은 신이 존재하거나, 그가 작정을 했다고 믿는것 보다야, 의도를 갖은 사람들이 조작했다는 것이 현실적이다라고 돌려말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