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에 관련 된 자료나 정보를 이야기하는 게시판입니다.
정리된 자료는 추후 부정선거 메뉴에 따로 정리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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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1 추천 15 댓글 6
안녕하세요, 다소 긴 글일 수 있으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되도록 퍼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 시점에서 물론 베스트는
Reset Korea and then Yoon again!! 이겠지만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기위해 글 남깁니다.
저쪽 세력들은
분명 후보등록 끝나고 표 조작할 때
단일화 같은거 경우의 수'까지' 고려해서
더 많은 가짜표들을 미리 인쇄해둘겁니다.
왜냐면 저번에 윤대통령과 안철수의원 기습 단일화에
당했기 때문이죠.
저쪽 세력들도 바보가 아닙니다.
그래서 장제원 의원님 돌아가신것,
전한길 선생님 경찰조사 들어가는것 모두
혹시 생길 변수들을 미리 하나씩 차단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최후의 방법은,
각 방법이 매우매우매우 중요한데,
두 가지 방법을 합쳐야만
제대로 기능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1) 부방대 포함 각 투표소에서 집계낸걸
별도로 종합할 조직이 필요합니다!!!
(각 투표소에서 이쪽으로도 별도로 알려야만 합니다)
중앙선관위에서 일괄집계 해서 결과를 발표하면
아무리 각 지역 투표소에서 제대로 셌다 해도
숫자 조작에 들어갈 수 있을텐데, 그걸 방지하기 위해
집계결과 교차검증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핵심은 이건데, 국민들이 정당들을 난립시키고
난립시킨 각 정당에서 후보를 8명 이상 내서
막판에 랜덤하게 단일화를 하는겁니다.
단 한 사람으로 귀결되게 하지 말구요!!
무소속으로도 할 수 있지만 경우의 수 증가율이 너무 낮습니다. 20명에 100만가지인데, 정당 12개 난립하면 12명에 400만 가지, 그 이상이 가능합니다.
황교안 총리님 뿐 아니라,
더 많은 후보의 난립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것은 당연히 후보들 선거비용(공탁금 인당 3억)이
있어서
많은 모금이 필요한 단점이 있습니다만
일단 주간 로또 복권 구매 금액보다 한참 작고
저쪽 세력들의 표 조작이 압도적으로 힘들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
저희가 공탁금 8명분 모금 & 후보 8명 내면
저쪽은 인쇄비용이 10000배 이상 증가합니다
우리가 공탁금 16명분 모금 & 후보 16명 내면
저쪽은 인쇄비용이 11597599배 이상 증가합니다
(사실상 인쇄하다가 파산, 장당 1원이어도 10조 이상)
그리고 절대로 시간 안에 인쇄 못 맞춥니다
그러니 물리적인 표조작은 완전봉쇄 가능합니다
n명의 후보가 k개 그룹으로 각각 단일화한다면
누구로 단일화 한건지 고려 안 하고
단순히 n명을 k개 그룹으로 묶는
경우의 수만 해도
nSk(제 2종 스털링수) 가짓수가 나옵니다.
근데 k를 모르니 k값도 다 고려해서
ΣnSk를 하게되면 n번째 벨 수(n-thBell number)가
나옵니다.
벨 수 생성함수가 exp(exp(x)) 였을겁니다.
그래서 굉장히 크게 증가하죠.
예시로 우리쪽에서 무소속후보 7명을 낼 경우
기존 조작표의 877배x단일화 누구로됐나 결정 Factor를 조작해야하고
우리쪽이 8명을 내면
4140배x단일화 누구로됐나 결정 Factor를 조작해야함
무조건 10000가지가 넘어가서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수십만장 인쇄가 수십억장 인쇄가 되니까요.
수백만장이면 수백억장이구요.
인쇄도 인쇄할 시간이 짧아서 쉽지 않을겁니다.
그러면 n(무소속후보)이 커질수록
미리 만들어야하는 가짜표의 수가
지수함수 보다도 매우 많이 늘어나서
미리 가짜표를 준비하는게
매우매우매우 힘들어질겁니다.
어느정도 알고도 못 막는 예방효과가
분명 있을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