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뉴스는 NNP뉴스에서 단독으로 처음 보도 했습니다.

** NNP 뉴스를 한미일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NNP 뉴스 유튜브 출연하여 유진철 회장과 대화에서 나온 소식입니다.

** 이 뉴스는 카더라로 분류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1lvsxgsdEeY

요약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현재 서울 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하고 싶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소식은 미국에 본사를 둔 한인 방송인 뉴스앤포스트가 보도했으며, 유진철 전 미주 한인총연합회장이 백악관 관계자로부터 직접 들었다고 합니다.

트럼프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유사한 처지:

•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에 항의하고 그로 인해 기소된 점 등 가장 비슷한 처지에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와 관련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더 많은 인원을 보냈다는

점에서 트럼프의 관심이 지대한 것으로 보입니다.

• 트럼프 주변 인사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 있으며 이재명 대표가 감옥에 가야 할 상황이라고 주장하며,

현 상황을 '쿠데타'로 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현재 상황:

• 심정 변호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은 현재 1.7~1.8평의 좁은 독방에 수감되어 있으며,

책상이나 걸상 없이 골판지로 만든 허술한 받침대에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 건강 상태도 매우 좋지 않아, 김계리 변호사에 따르면 당뇨병 진단을 받았고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아

합병증으로 경동맥 협착과 심장 질환을 앓고 있으며 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입니다.

• 또한 자율신경 문제로 체온 조절이 어려워 땀을 많이 흘리고, 당뇨망막정 진단으로 황반 부종이 동반되어

13차례 안과 주사 치료를 받았으며, 치료가 중단되면 실명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의사의 진단서도 받았습니다.

• 현재 특검 세 개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압박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의 잠재적 개입 가능성 및 기대:

• 유진철 회장은 트럼프가 과거 레이건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석방과 미국 송환을 요구했던 것처럼,

이재명 대표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을 미국으로 보내라고 요구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트럼프의 발언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명 운동에 트럼프가 직접 나설 의지를 가진 것 아니냐는 기대를 낳고 있습니다.

• 한국의 주권 국가임을 고려할 때 트럼프의 직접 개입보다는, 관세 부과나 주한미군 방위비 인상 등을 통한

간접적인 압박 방식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석방이나 처우 개선을 요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 미국 조야에서는 이재명 대표의 대북 송금 관련 수사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으며, 향후 이재명 대표의 워싱턴 방문을 계기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처우가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도 많습니다.

• 트럼프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어떠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지, 그리고 주한 미국 대사로 고던창이나 모스탄 같은 인물이

거론되는 점은 향후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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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FI5ApiYiL4&t=74

[단독] 트럼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하고 싶다” -NNP뉴스

https://newsandpost.com/data/read.php?id=news&category=1&no=24556

[단독] 트럼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하고 싶다” -한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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