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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shorts/gaOBvvFTe1s
이 쇼츠는 ‘안귀령 총기 탈취 사건’ 직전에 안귀령이 화장까지 하며
미리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사건이 우발적이라기보다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된 행동이었다는 의혹을 부각하는 내용입니다.
## 영상 주요 내용
- 영상 자막에서 안귀령이 사건 직전에 화장을 하고 준비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이를 통해 단순한 돌발 행동이 아니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제목과 설명은 ‘총기 탈취쇼의 진실’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해당 사건과 관련된 숨은 의도나 기획성이 있었다는 문제 제기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oJvbbfbdGo
전 707 특임단장의 폭로에 따르면, 당시 비상 개엄령 상황에서 발생했던 안규령의 총기 탈취 시도는 궁극적으로 연출이었다고 합니다.
특임단장은 안규령이 덩치가 큰 보디가드들을 대동했고,
촬영 직전에 화장까지 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증언했으며,
부대원들은 연출된 모습으로 총기 탈취를 시도한 것에 대해 억울해했다고 합니다.
이날 안규령의 총기 탈취 모션은 표정만 크게 리액션을 취하며 힘을 쓰는 것처럼 보였으나
이 역시 연출로 해석되었으며, 총을 뺏는 리액션을 취한 후 카메라를 의식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안규령은 크게 이름을 알렸고, 비상 개엄령을 막은 여전사로 추앙받으며
모든 매체와 방송사로부터 엄청나게 띄워주는 보도를 받았습니다.
안규령은 최근 CBS 라디오에 출연하여 현장에는 자신보다 더 용감한 분들이 많이 있었다며,
사실상 자신이 한 것이 없음을 인정하는 발언을 했고, 자신의 모습이 화제가 되는 것에 대해 송구스럽고 민망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스에서는 안규령이 언급한 현장의 '힘을 쓰는 사람들'이 특임단장이 증언했던 보디가드들일 것이라고 추정하며,
본인 스스로 민망하다고 한 것은 당시 실제 총기 탈취가 쇼였음을 인정한 것과 다름없다고 해석했습니다.
무엇보다 군인을 향한 총기 탈취 시도 행위 자체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잘못된 행위이며,
현장에 있던 계엄군, 민간인, 그리고 본인까지 모두를 위험에 빠뜨린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개엄 여부와 상관없이 총기를 건드린 것은 처벌감이며, 만약 정치 정당 소속이 아닌 민간인이었다면
구속당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안규령은 이재명 정부의 부대변인을 맡고 있다고 언급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ust2xdM5Kk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계엄군의 총구를 잡고 실랑이를 벌여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던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의 행동이 사실은 연출된 것이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주요 내용:
• 증언 출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현태 전 707 특수 임무 단장(대령)의 발언입니다.
김현태 전 단장은 계엄 당시 국회 봉쇄 및 침투 작전을 보고받는 지휘관이었습니다.
• 연출 의혹:
김현태 단장은 해당 장면이 연출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며,
부대원들이 크게 억울해했다고 말했습니다.
• 총기 탈취 시도:
안귀령이 갑자기 나타나 총기를 탈취하려고 시도했으며, 군인들은 전문가만 알 수 있는
크리티컬한 기술로 이를 저지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군인들에게 총기는 생명과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 사전 준비 및 보디가드:
안귀령은 행동 전에 화장을 다 하고 준비를 마쳤으며, 분위기에 어울리도록
가죽 잠바 같은 것을 입고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되었습니다.
또한, 안귀령과 함께 나타난 사람은 계엄군보다 덩치가 더 커서 보디가드인 줄 알았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비상계엄 관련 정황:
• 김현태 단장의 말처럼 이 상황이 사실이라면,
이는 철저하게 준비되고 계획되고 기획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제기되었습니다.
• 비상계엄 정보가 이미 누설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일반적으로 국회의원들이 도망가거나 숨는 경우와 달리, 당시 국회의원들은 국회로 달려왔습니다.
• 군인들이 국회에 도착했을 때 이미 민노총 소속 노조원 4천여 명이
국회 내에 있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 일부 정치인들은 신분증만 보여주면 들어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담을 뛰어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 이러한 정황들은 비상계엄이 선포될 것을 미리 알고 준비했다가
나와서 오히려 군인들이 당황하는 상황을 만들었던 것으로 해석됩니다.
• 안귀령의 행동은 BBC가 선정한 2024년 가장 인상적인 이미지 12개 중 하나에 포함되며 큰 화제를 모았으나,
이러한 기획 정황이 사실이라면, 비상계엄을 통해 정국의 큰 변곡점을 만들려고 시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불과 4시간 만에 해제한 상황 등은
뭔가 사전에 짜고 움직였다는 의혹을 더욱 짙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실 공방은 앞으로 재판과 추가 증언을 통해 더 치열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