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에 관련 된 자료나 정보를 이야기하는 게시판입니다.
정리된 자료는 추후 부정선거 메뉴에 따로 정리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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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 카이스트 학생 징계 건 관련 공식 답변 안내
자유와혁신 김진일 최고위원이 질의한 **카이스트 ‘노승주 학생의 현수막 게시 관련 학내 징계 절차’**에 대해 학교 측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답변을 전달받았습니다.
「학교에서는 현수막에 정치적 내용을 담았다는 이유로 학생에 대한 징계는 고려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이미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링크 : https://www.youtube.com/post/UgkxiXequSwSNW-o9RSKVGEGdnbn3ZXqRWEQ
카이스트에 자유의 바람이 분다, 그런데...
https://www.youtube.com/watch?v=JbSLPNXbxCc
요약
카이스트(KAIST)에 최근 자유의 물결이 일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만,
학교가 이를 진압하려 한다는 의혹과 함께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 논란의 중심에는 수리과학과 노승주 학생이 있습니다.
노승주 학생은 대한민국 과학 발전을 위해 설립된 카이스트에서, 정치와는 거리가 멀다고 여겨지던 곳에
처음으로 부정 선거에 대한 의혹을 밝히자는 내용의 현수막(프랭카드)을 게시했습니다.
노승주 학생의 주장과 근거 노승주 학생은 수학과 통계를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수리과학과 소속이며,
지난 선거들이 과학적으로 볼 때 부정 선거가 확실하다고 주장합니다.
• 그는 관외 사전 투표 등기 429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추출 및 분석한 결과,
투표자 숫자, 등기 숫자, 개표소 개표 숫자가 모두 불일치하는 사례를 발견했습니다.
• 전체 253개 선거구 중 75.8%에서 불일치가 나타났으며,
이는 부풀린 숫자에 맞춰 가짜 투표지를 투입하려다 조작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 수학 및 통계를 공부하는 사람 입장에서 볼 때, 실제 데이터에서 누락이 있거나
등기 데이터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경우, 그리고 대수의 법칙(Law of Large Numbers)과 달리
사전 투표에서만 특정 정당(민주당)이 튀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 부정 선거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의 대응 및 징계 논란 노승주 학생이 현수막을 걸자마자 여러 곳에서 항의가 있었고,
학교 측에서 정식으로 철거를 요청했으며, 학생은 곧바로 자진 철거했습니다.
• 하지만 학과에서는 학생에 대한 징계를 위한 면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소현 변호사가 입회했습니다.
• 이 면담은 징계 위원회에 제출하기 위해 학생의 평소 생활 태도, 성적, 품행 등을 파악하고
선처를 바라는 입장을 학측에 전달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 노승주 학생 측은 현수막 게시 지침을 어긴 사실은 있지만, 이는 학칙 위반이 아니며,
자진 철거를 했기 때문에 징계 사유에 전혀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영화 배급사(리디아 코프)와 자유와 혁신당 김지일 최고의원이 학과로 항의 서한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형평성 문제 및 이념적 편향성 의혹 이번 사건은 카이스트 내의 이념적 편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적됩니다.
• 노승주 학생은 지정 게시대에 신청을 해놓고 수락 전에 게시했으나 곧바로 철거 요구를 받았습니다.
그는 철거 요구를 듣고 좌파 현수막은 철거하지 않는데 자기 현수막만 철거하라는 것에
억울함과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 좌파 측에서 만든 현수막이나 노조 현수막은 교내 곳곳(비지정 게시대를
포함)에 걸려 있으며, 심지어 허가를 받지 않은 장소에 전시되어 있음에도
철거되거나 징계를 받지 않습니다.
• 노승주 학생의 현수막은 철거 명령이 내려졌고, 일부는 누군가 마음대로 떼어가 버리기도 했습니다.
• 카이스트 내에는 '입틀막 대책'이라는 좌파 단체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들이 노승주 학생의 현수막을 신고하여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발언자는 이 단체가 스스로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이름을 내걸고 타인의 표현의 자유를 막는 것은 내로남불이 심하다고 비판합니다.
보수 동아리 설립 시도와 압박 수리과학을 전공하는 입장에서 부정 선거를 확신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학생들은 이 문제에 관심이 없어서, 노승주 학생은 이를 알리고자
대전 최초 보수 동아리인 '자유대전 카이스트 1기 회원' 모집에 나서고 있습니다.
• 동아리를 설립하려면 지도 교수가 필요한데, 지도 교수에게도 압박이 들어와,
지도 교수가 이메일을 받고 더 이상 동아리 지도를 맡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 노승주 학생은 앞으로 우파의 점조직을 만들고 다른 학교와도 연합하여
세력을 키워나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발언자는 카이스트가 몇 년 동안 좌파 지향적인 분위기였으나, 노승주 학생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공정한 대학 분위기를 위해 좌우 의견이 공론의 장에서 자유롭게 토론되고 의혹이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