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뉴스/소식/카더라

뉴스/새로운 소식/카더라 등의 내용을 공유해주세요.

검증된 중요 뉴스는 타임라인 메뉴에 등록됩니다.

일반 [이재명 노믹스] '요양병원 간병비'도 보험 혜택 추진한다

조회수 58 추천 1 댓글 0

https://www.google.com/am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222365
이재명 공약 ‘발달·정신장애인, 경계선지능인 지원 확대’ 입법화
2025-06-16     

https://www.google.com/amp/s/mobile.newsis.com/view_amp.html%3far_id=NISX20211125_0001664538
국민의힘 "이재명 성남시장 때 정신병원 강제입원 66명 이상"
기사등록 2021/11/25 11:21:34 
최종수정 2021/11/25 13:35:43 
"정신병원 응급입원까지 전수조사해달라"

https://www.munhwa.com/article/11264663
이재명 성남시장 때 정신병원 행정입원한 시민 25명
입력 2021-10-12 12:09
수정 2021-10-18 15:55

https://www.google.com/amp/s/www.khan.co.kr/article/201903251503001/amp
전 분당보건소장 “이재명의 친형 강제입원 압박 너무 힘들었다”
2019.03.25 15:03 입력
2019.03.25 15:05 수정

https://www.google.com/amp/s/m.newspim.com/newsamp/view/20250602001080
[이재명 노믹스] '요양병원 간병비'도 보험 혜택 추진한다
2025.06.04 06:02

https://www.google.com/am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220373
중국동포 살리는 '간병비 급여화'···장기 요양업계 “요양보호사 말살 정책”
"돌봄 종사자 처우개선 먼저" 무자격 간병인 공급만 유인 "장기 요양 근간 무너진다" 우려
2023-12-22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209580155
[사설] 중국 간병인들에 성폭행·폭행 당하는 한국 환자들
승인 2025-02-10 03:00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amp/2024071956787
환자에 마약류 의약품 건넨 중국인 간병인 체포
입력2024.07.19 16:53
수정2024.07.19 16:53
중국에선 흔히 사용되는 '거통편' 건네

https://www.google.com/am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235385
무자격 조선족 간병인 키우는 정치인들···요양보호사는?
요양보호사 외면한 간병 정책 장기요양보험 틀 무너뜨릴 수도
2025-05-12 

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250207033000060
"잠 안 잔다" 조선족 간병인이 폭행…90대 환자 이틀 후 숨져
2025-02-07 09:16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송치…유족 측은 상해치사 주장

https://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1993
전국 요양병원 혼란 불가피 "중국 간병인 업무배제"
발행날짜: 2020-02-17 12:25:54

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220715133500371
'헤어질 결심' 속 탕웨이처럼…중국동포 간병인 20만명
2022-07-17 08:01
박봉·격무 탓 내국인은 기피…"간병인 중 90%는 중국동포"
저출산·고령화 영향에 간병인 수요 커져…2026년엔 30만명 넘을듯
"한 달 내내 일해도 월급 많지 않아"…근로환경 개선 호소

2025-06-17 13:01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11534?sid=102
[단독]김건희 여사 입원 사유는 ‘극심한 우울증’...尹, 밤에 병실 지켜
입력2025.06.17. 오전 10:37 
수정2025.06.17. 오전 11:48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366129?sid=100
"이재명 조폭연루-김사랑 사건-김부선 사건 진상 조사 촉구"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입력2018.08.07. 오전 8:39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78655?sid=100
[단독] '제2 이재선' 소지 있나…지난해 정신병원 강제입원 3만1459명

입력2024.10.06. 오전 8:00 
수정2024.10.06. 오후 12:49

보건복지위 여당 간사 김미애 의원 공개
매해 3만 명 안팎 정신병원 '비자의 입원'
악용 소지 있는 반면 범죄 예방엔 미흡
한동훈 제안 '사법입원' 대안으로 부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366064?sid=100
김사랑, 이재명 정신병원 감금 논란···누구? '20년 성남시민+민주당원'
입력2018.08.07. 오전 1:25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10026?sid=100
이재명 `김사랑씨 감금사건` 재수사 촉구한 野
입력2021.12.08. 오후 1:27 
수정2021.12.08. 오후 7:33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62734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시도 언급한 김문수…대법원 판결문에도 “정신병원 강제입원 지시하고 독촉했다” 적시
입력 2025.05.14 21:13
수정 2025.05.14 21:28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388347?sid=102
이재명 형수·조카, 고 이재선 정신질환 증거 제시하자 '모르쇠' 일관
입력2019.03.12. 오후 3:10 
수정2019.03.12. 오후 3:11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68698
국민의힘 “이재명 부부, 故이재선 강제입원 배경 설명하라”
입력 2022.01.03 14:50

https://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10879
[영상]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친형 이재선 정신병원 강제입원” 녹취 파일 공개... "경찰 조사 마무리 단계"
 입력 2018.08.04 10:29
 수정 2018.08.04 14:13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2934170?sid=102
“니네 아빠 강제입원...” 이재명 부인ㆍ조카 추정 여성 통화음성 파일 공개 ‘파문’
입력2018.08.05. 오후 12:26 
수정2018.08.05. 오후 8:46

이 지사 측 “해묵은 음해다“... 경찰 ”이미 알려진 것“...김영환 “조카가 녹음한 것”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3679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추정 통화 녹취록..김영환 주장 녹취파일과 일치!..'슬픈 가족사'는 소설?

입력 2018.08.05 14:00 

이재명 경기지사의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 지사 부인과 조카(친형의 딸)로 추정되는 인물들 간의 강제입원 관련 통화내용을 담은 녹취 파일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녹취파일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친형 故 이재선씨 정신병원 강제입원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돼 있다.

4일 SNS와 유튜브 등에 공개된 녹취파일에 따르면, 김씨로 추정되는 인물과 김 씨의 조카로 보이는 젊은 여성이 서로 다투는 목소리가 담겨있다.

녹취 속에서 자신을 작은엄마(김혜경씨로 추정)라 지칭하는 이 여성은 조카A씨에게 "나다 작은엄마 OO아. 자느라고 못 라 말한다.

작은엄마가 네가 보낸 문자 봤거든? 작은엄마가 무슨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그러니’라며 통화 전 조카로부터 문자를 받았음을 시사했다.

이어 A씨가 '아침부터 연락하시고'라고 하자 "아줌마가 시간이 없어서 그래. 작은 엄마가 너의 문자를 봤는데 작은엄마가 무슨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그러니?"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네가 보낸 문자는 길거리에서 청소하는 아줌마한테도 그런 문자 안 보내겠더라. 네가 어른을 어떻게 봤길래. XX나 너나 집안 노숙자 어? 부부한테도 어? 할 수 없는 문자나 전화 매너를 가지고 있니?"라며 말을 더듬으면서 문자 내용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여기까지 등장하는 A씨의 이름 OO과 또 다른 이름 XX가 故 이재선씨의 두 딸 이름과 일치한다.

그녀는 또 집안 내 사적인 내용이 담긴 듯한 말을 이어가다가 '내가 집안 어른이 아니야 그래도'라며 타이르듯 얘기했다.

하지만 A씨가 '아닌데요'라고 말하자 '길거리에 있는 노숙자 아줌마야?'라며 폭발했고 A씨가 '어른 아니시라고요'라고 재차 대답하자 '이X이 그냥'이라며 욕설을 내뱉었다.


작은엄마라는 이 여인은 언쟁을 벌이다 분을 못 삭인 듯 "그래 좋아 내가 여태까지 너네 아빠 강제입원 내가 말렸거든? 너네 작은아빠 하는 거. 너! 너 때문인지 알아라"라 말했다.

이에 A씨는 '뭐하시는 거예요? 정말? 협박하시는 거예요?'라고 반문했고, 이 여성은 "허위사실 유포했다며. 허위사실 아닌 거 내가 보여줄게"라며 녹취는 종료된다.

앞서 이재선씨의 부인 박인복씨는 지난 6월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때마다 한 가정이 무너졌다"고 호소했다.


전날 이재명 후보와 배우 김부선의 부적절한 관계를 주장하며 당시 후보였던 이지사에게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던 바른미래당 김영환 당시 경기지사 후보는 8일 이 지사의 형수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연이틀 공세를 이어갔다.

김영환 후보는 이날 이재명 후보가 자신의 친형 재선(2017년 사망)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 데 직권을 남용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재선 씨의 부인 박인복 씨와 함께 기자회견과 간담회를 잇달아 열고 이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이재명 후보 형수인 박인복씨는 8일 이 후보의 이른바 '형수 욕설 논란'과 관련해 "슬픈 가족사라고 무슨 작품을 쓰듯이 각본을 쓰고 제작하지 말고 제발 우리 가족 얘기를 이후엔 하지 말라"고 말했다.

박인복씨는 "(이 후보는) 2012년 당시 막말 파일이 돌아다닐 땐 조작된 파일이 돌아다니는 것이고 자기는 (막말을) 한 적도 없다고 무조건 우겼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2014년이 되니 지방선거가 있었다. 그때 (이 후보는) 슬픈 가족사라고 하면서 '형님이 어머니 집에 가서 행패를 부렸기 때문에 나는 형수에게 욕을 했는데, 형수에게 한 욕을 조작해 이렇게 돌아다니는 것'이라고 했다"며 "그때 시인한 것이다. (욕설을) 했다고"라고 강조했다.

박씨는 "(이후에) 이 후보가 대선 예비후보가 됐다. 그러더니 이젠 '형님 부부가 어머니 집에 가서 패륜 행위를 하며 때리고 욕을 했기 때문에 제가 막말을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며 자기 해명을 했다"고 이 후보의 말이 계속 바뀌었다는 주장을 폈다.

박씨는 이 후보를 향해 "제발 거짓말을 그만하라. 자기의 진실을 (거짓으로) 해명하려 노력하지 말고 지금부터 우리 가족 얘기를 아예 안 했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

박인복 씨는 이와 함께 "2012년 6월7일 동서인 김혜경(이 후보 부인) 씨가 딸에게 전화해 '내가 그동안 너희 아빠를 강제입원 시키려는 걸 말렸는데 너희 작은 아빠가 하는 거 너 때문인 줄 알아라'라고 말했다"며 "강제입원 이야기가 김혜경 입에서 나왔다"고 주장했다.

박 씨는 또 "6월9∼10일께 이 후보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형님을 바꾸라'며 저에게 욕을 해댔다"면서 "또 같은 해 7월15일 어머니 댁을 찾아갔는데 몸싸움이 났고 존속 폭행으로 (이 후보가 남편을) 신고해 밤에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온 새벽에 또 이 후보가 전화를 걸어와 욕설을 했다"고 했다.

이와 관련, 김 후보는 "의사인 제가 보기에 의사들이 친형을 대면하지 않고 정신병이 우려된다는 소견서를 발급할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보건소나 공무원들, 관할 대학병원에 뭔가 요청을 하지 않으면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 일로 직권남용 의혹이 깊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 후보의 막말은 2012년 6월부터였고 형제들 사이에서 어머니 관련한 다툼은 7월15일의 일이다"라면서 "'자신의 형이 어머니를 폭행해서 막말이 나왔다'는 이 후보의 해명은 선후관계가 맞지 않는다"고 했다.

김 후보는 또 전날 공개한 스캔들 의혹에 대해 "주진우, 김어준, 그리고 정봉주 전 의원도 이 문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내일부터 이 사실을 알지만 침묵한 '침묵의 동조자' 이름을 밝히겠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권성주 대변인은 논평에서 "주 기자가 진실을 밝히면 이 후보를 둘러싼 여배우 공방은 끝난다"며 "대통령들의 불의에도 맞섰던 주진우는 어딨나. 진실을 밝혀달라"고 말했다.

박인복씨는 기자회견을 연 배경에 대해 "억울하고 절통해서 얼굴이 공개되는 것을 꺼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용기를 갖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형수가 욕해서 막말을 했다'라고 말이 돌아다니지 않나. 그럼 저는 여러분께 어떻게 각인이 되겠나, 시어머니를 폭행하고 폭언한 여자로 되어 있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참여한 김영환 당시 바른미래당 경기지사 후보는 김혜경씨가 조카에게 이재선씨의 정신병원 강제 입원을 시인하는 통화 녹취파일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당시 김 후보는 "김혜경씨가 조카에게 '내가 너희 작은 아버지가 네 아버지를 강제 입원시키려는 걸 막아줬는데 네가 하는 짓을 보니 막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바른미래당 특위가 지난 6월 10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인 지난 2012년 친형 故 이재선 회계사를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했다는 직권남용혐의로 고발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전체 댓글 0 기본순 최신순 공감순
    • 번호
    • 구분
    • 제목
    • 작성
    • 읽음
    • 추천
    • 등록
    • 48
    • 일반
    • CJ가 박근혜 '눈 밖에 난' 3가지 이유…'SNL·광해·변호인'  
    • 32
    • 1
    • 06-28 20:06
    • 46
    • 일반
    • 김용민 "김건희, 심리 상태 불안…빨리 구속해야"  
    • 33
    • 0
    • 06-28 09:00
    • 44
    • 일반
    • 민주 "정치검찰 TF 발족…대북 송금 조작기소 진상규명"  
    • 34
    • 1
    • 06-27 11:42
    • 43
    • 일반
    • 이재명, 더 센 상법개정안 꺼냈다…재계는 ‘난색’  
    • 158
    • 1
    • 06-25 10:52
    • 42
    • 일반
    • [이재명 노믹스] '요양병원 간병비'도 보험 혜택 추진한다  
    • 44
    • 1
    • 06-25 09:49
    • 41
    • 일반
    • 탄핵 집회 참가자가 전장연 시위에도 열심히 가는 이유  
    • 80
    • 2
    • 06-24 13:07
    • 40
    • 일반
    • 함께 숨진 부산 여고생 3명, 유서에는 '학업 스트레스'  
    • 57
    • 1
    • 06-24 00:11
    • 39
    • 일반
    • 21대 대통령에 이재명 후보 당선…공약으로 ‘방문 재택진료에 한의사 추가’  
    • 52
    • 1
    • 06-23 19:42
    • 38
    • 일반
    • 김용태, 이 대통령에 “임기 뒤 재판받는다고 약속해달라”  
    • 57
    • 1
    • 06-22 20:23
    • 37
    • 일반
    • “대통령실에 보고할 ‘업체 어젠다’ 알려달라”...경찰, 방산 업계에 정보 요구 논란  
    • 55
    • 1
    • 06-22 12:39
    • 36
    • 일반
    • [속보]내란특검 "법원, 김용현 추가기소 집행정지 신청 기각  
    • 180
    • 1
    • 06-21 22:11
    • 35
    • 일반
    • 검찰 ‘김민석 재산의혹’ 수사부 배당…공수처는 ‘文 검사 고발’ 사건 수사 착수  
    • 53
    • 2
    • 06-21 09:50
    • 34
    • 일반
    • 윤석열 “아내 김건희 진짜 많이 아파”…‘강제수사’ 가능성은  
    • 131
    • 5
    • 06-20 10:44
    • 33
    • 일반
    • 김건희 마약 투약 허위신고 접수…경찰 "내용 허무맹랑"  
    • 80
    • 3
    • 06-19 19:58
    • 32
    • 일반
    • 이종석 ‘13차례 방북’ “‘친북’ 평가 동의 못 해”…“간첩법 개정해야”  
    • 57
    • 3
    • 06-19 09:38
    • 31
    • 일반
    • 김건희 여사 입원 사유는 '극심한 우울증'…과호흡 증상도 2
    • 101
    • 4
    • 06-17 23:09
    • 30
    • 일반
    • ‘李대통령 외환죄 고발’ 시민단체 17일 고발인 조사 “대통령도 재판 받아야” 1
    • 93
    • 4
    • 06-17 19:12
    • 29
    • 일반
    • 중국인 이민 선호 국가에서 한국 2위 랭크  
    • 79
    • 2
    • 06-17 19:11
    • 일반
    • [이재명 노믹스] '요양병원 간병비'도 보험 혜택 추진한다  
    • 58
    • 1
    • 06-17 13:01
    • 27
    • 일반
    • 與, “민주당, 북한 핵쓰레기와 우라늄 채굴 폐수는 외면” 공세  
    • 66
    • 1
    • 06-17 13:00

      오늘 마감 예정 법안 6 건 !! Freedom Is Not Free

     11680명의 애국자가 가입하여 활동중입니다.

    43건의 주요 청원이 진행중입니다. [청원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