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91841?ntype=RANKING
김건희 여사 입원 사유는 '극심한 우울증'…과호흡 증상도
입력2025.06.17. 오후 2:37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사유는 ‘극심한 우울증’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17일) 법조계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어제(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김 여사는 현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 김 여사는 우울증 증상으로 정신과를 찾아 외래 진료를 받았고, 당시 담당의는 입원을 권유했지만 김 여사는 귀가를 택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우울증 증세가 더 악화하자 급히 병원을 찾아 입원했습니다. 또 과호흡 증상을 보여 호흡기내과 진료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도 본인의 재판을 마치고 늦은 오후 병실을 찾아 김 여사 곁을 지키다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 소식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김 여사 입원은 구속 면피용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장 의원은 “내가 보기에는 김 여사의 건강 상태가 나쁘지 않았다. 병원 측에서도 나쁘지 않다고 발표하고 있다”라며 “긴급한 어떤 수술이나 의료 행위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얘기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구속을 면하기 위해 병원에 간 게 아닌가 생각한다. 만약 아프다면, 쾌유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google.com/amp/s/www.thereport.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26619
與 여성의원, “‘여성혐오’와 ‘아동비하’ 장경태 즉각 사퇴해야”

“김건희에 대한 인격살인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격살인” “민주당, 장경태 발언에 대해 입장 밝히고 즉각 사죄하라”
2022-11-16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42702109958079006#_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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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4-27 15:54

“尹 대통령이 화동 볼에 뽀뽀한 걸 성적학대라고…하긴 코로나 백신은 ‘마루타’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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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씨, 이번에도 지난 캄보디아 때처럼 소년 찾으러 사람 보내나요?”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50787
'김여사 입원'에 장경태 "구속면피용"…박성준 "특검 대비 사전포석"
2025.06.17 14:46

https://m.news.nate.com/view/20250617n13708
장경태 "김건희 아프다면 빨리 쾌차하길, 그런다고 특검 못 피해"
2025.06.17 1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80876?sid=110
이재명 “4일 오전 2시간만 檢조사”고집하다 불발...‘방탄 단식’ 자인하나 [핫이슈]
입력2023.09.02. 오전 8:46 
수정2023.09.02. 오전 8:54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91347?sid=100
박지원 “이재명 단식 아주 잘했다…尹불편하게 ‘사즉생 생즉사’해야”
입력2023.09.01. 오전 9:44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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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5 10:58
"인체에 필요한 모든 영양 성분 포함된 TPN"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9/24/20230924000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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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9-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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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2311281624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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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3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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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olice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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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am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265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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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amp/s/news.sbs.co.kr/amp/news.amp%3fnews_id=N100812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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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5.30 09:33

https://www.womennews.co.kr/news/curationView.html?idxno=203787
"민주당, 공천보다 성폭력사건 조사가 먼저" 여성단체들 항의
2020. 11. 04 

https://www.google.com/amp/s/www.khan.co.kr/article/202205131621001/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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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428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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