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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4 추천 4 댓글 1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16603?sid=102
‘李대통령 외환죄 고발’ 시민단체 17일 고발인 조사 “대통령도 재판 받아야”
입력2025.06.17. 오후 2:59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307852?sid=102
서민위, 대통령 외환죄 고발인 조사…"李, 형법 위반 해당"
입력2025.06.17. 오후 12:48
수정2025.06.17. 오후 1:49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6812?sid=100
이재명을 뽑지 않은 50.57%라는 과제
입력2025.06.16. 오전 8:08
수정2025.06.16. 오전 8:09
https://m.wikitree.co.kr/articles/1047459
50% 지지에도…유권자 과반 “이재명, 대통령 돼도 재판받아야“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82164?sid=100
박지원 "이재명 무죄, 시원하게 대통령으로..검찰, 이재명 죽이려 한 대가 치러야" [여의도초대석]
입력2025.03.27. 오후 7:06
수정2025.03.28. 오후 7:45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602
검찰청 폐지 담은 '검찰개혁 4법' 발의…'졸속 입법' 우려 목소리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47485?sid=100
"국민성 비호감" "공산당 독재" 이유 달라도 "중국 싫다" 66% [새정부 외교에 바란다㊤]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614010006556
野, ‘불법 대북송금’ 이화영 사면 요구에 “대통령 사면권, 공범 감추기 위한 방패 아냐”
2025/06/14 16:47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61206?sid=100
`7년 8개월 판결` 확정 이화영 사면 주장에…국힘 "李대통령에 사법 거래 협박" 비판
입력2025.06.14. 오후 6:05
수정2025.06.14. 오후 6:11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12090?sid=100
인터뷰 전문…주진우 “김민석이 받은 현금 무게 23.2kg…쇼핑백 전달, 영화 같아” [정치시그널]
입력2025.06.17. 오전 10:41
수정2025.06.17. 오전 10:42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11482?sid=100
이화영 유죄 ‘대북 송금’ 사건이 조작이라는 與의원
입력2025.06.17. 오전 12:57
수정2025.06.17. 오전 7:21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11945?sid=102
이화영 사면 요청에…주진우 “대신 감옥 갔다는 당당함” 직격
입력2025.06.15. 오후 7:46
수정2025.06.15. 오후 8:19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35679?sid=102
"조국, 사면 뒤 부산시장 후보로"…여권 내부 '대항마 카드' 검토설
입력2025.06.17. 오후 3:53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76612
‘조국·송영길·이화영’ 사면론 확산… 개혁동력 상실, 역풍 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74216?sid=102
‘입시 비리 혐의’ 조민, 벌금 1000만원 판결 확정… 검찰도 상고 안 해
입력2025.05.02. 오전 11:52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3753?sid=102
조국 ‘감찰무마’·입시 비리 유죄…5년 만에 실형 확정
입력2024.12.12. 오후 1:15
수정2024.12.12. 오후 1:16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58804?sid=102
검찰, '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 조카 공범 집행유예에 항소
입력2024.07.10. 오후 3:43
수정2024.07.10. 오후 5:05
"조카 징역형·횡령금액 67억 범행 중대"
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49911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혐의’ 공판준비기일⋯재판은 불참
2025.06.17 11:19:09
울산지법 관할 이송 문제 다룰 예정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5/05/2025050500009.html
김정숙 여사·건진법사 관봉권 출처 '한은 강남본부' 특정 … 文·尹 정부 수사 급물살
입력 2025-05-05 09:42
수정 2025-05-05 09:46
경찰, 김정숙 여사 '관봉권 의류 결제' 추적옷값 4억 규모 … 일부 관봉권 사용 정황 확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73187?sid=102
압수수색만 한 달 걸렸다…경찰, 김정숙 여사 옷값 자료 확보
입력2025.05.19. 오후 2:05
https://www.ilyosisa.co.kr/mobile/article.html?no=249911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혐의’ 공판준비기일⋯재판은 불참
2025.06.17 11:19:09
울산지법 관할 이송 문제 다룰 예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71449?sid=121
“평산책방 문재인·김정숙입니다” 내일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이런뉴스]
입력2025.06.17. 오후 2:51
수정2025.06.17. 오후 2:52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45899?sid=102
김건희 특검팀, 광화문 앞 빌딩 정부 소유 3개층 사용 가닥
입력2025.06.17. 오후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