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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20 반대 8484 찬성423 기타 151 로 종료. 1516부족으로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요인은 어제 법안 수가 50건으로 많았고, '영상처리기기의 설치 등..' 이란 제목으로 법안이 무엇을 말하는지 파악하기 어렵고, 아무리 선법이라 해도 정권이 바뀐 이상, 이 법안의 위험성을 알아채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요한 걸림돌은 국힘당이 발의하면 아직도 반대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국힘당안에도 친중파가 있고, 자기 이익만 꾀하는 매국노가 있으며, 프락치 또는 스파이도 있다는 것을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현실을 깨닫고 깨어나야 합니다.
우리는 똑똑해져야하고 부지런해져야 합니다.
무조건 그 날의 법안은 다 합시다.
그러면 우리가 원하는 자유대한민국과 그 정체성인 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계속 힘을 합해 나아갑시다!
CCTV등 정부가 관제시설 운영하는 법안.
감시장치CCTV로 국민 개인을 감시하는 법안. 특히 우파 인물을 감시할 수 있는 공산사회 법안임.
[2211996]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설치·운영 등에 관한 법률안 (이헌승의원 등 14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