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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욕하고 화내는 글이 4-5개 도배, 악법설명글과 화력글이 뒤로 밀려나, 유튜브라이브 광고로 들어온 몇백명이 그냥 나갔음.
왜?
1시간~10분 남겨놓고 들어온, 악법반대 초보자들이 찾다가, "뭐야? 여기 국힘당 처럼 지네끼리 욕하잖아. 에이, 여기 별볼일없네! " 이러고 그냥 나갔단 말입니다. 그날 악법 못 막았음. 마지막 화력이 있어야 만명이 넘는다는 사실.
'만명 넘어야 하는 전투'와도 같은 시간대에, 서로 싸우는 글로 "그들을 헤매게 해서 쫒아내지" 말아야 함. 스스로 절제하는 군사가 이기는 거라 손자병법에도 있음.
나도 처음에 '좀 하라', 이런 글 쓰고 싶었음. 그러나 다 성인인데 욕한다고 하겠음? 그건 어린애한테나 통하는 수법.
어른에게는 존중과 예의가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
'시간싸움으로 피말리는 느낌' 아심?
그렇게 싸우고 있다는 것. '악법설명글'과 '화력글'은 '신규유입자'에게 '지름길'과 같음. '10분내'에 '지원사격'하는 것임.
저녁 11시~12시 마지막 전투의 시간대, '화내고 욕하고, 자기감정 푸는 글'로 여러 줄 도배,
악법 소개글과 화력글을 뒤로 밀려나게 해 ,
신규유입자가 처음 들어와 어리둥절하다,
마감시간 12시되게 하고, 실망으로 떠나게 해서는 안됨.
화내고 욕하는 글 '브이포코리아 애국자분들'에게 의욕을 저하, 포기하게 함. 우리가 희망과 의욕을 잃으면 성은 무너짐.
화. 욕글로 뒤로 밀려 팝업 (추천받은 3건만 뜸) 에도 뜨지 않음.
유튜브 악법반대 광고글 보고,
'초치기'로 지원사격하는 신규유입자가 '몇백명 ~천명'에 이른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