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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am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961318
“빚 못 갚는 10만명”…채무조정 신청 급증, 4명 중 1명은 실직 때문
2025-07-1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7965
외국인 2000명 채무 182억 탕감?…김재섭 "이재명식 민생인가"
입력 2025.06.30 22:41
https://www.google.com/amp/s/m.newspim.com/newsamp/view/20211222000734
이재명 장남이 일하는 사모펀드 'HYK파트너스' 정체는?
2021.12.22 14:50
한우제 대표가 주도해 지난해 3월 설립
경방서 900억 출자받아 한진 2대주주
이동호씨, 지난 4월 입사...계약직 추정
https://www.news1.kr/local/daegu-gyeongbuk/5844738
"채무조정 신청자 90% 실직·폐업·생계비 때문에 연체"
2025.07.14 오전 08:53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신청자 3년 새 41% 증가
https://www.google.com/am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961327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실업급여·복지급여 줄줄이 상승…
2025-07-15
https://m.news.nate.com/view/20250714n33544
실업급여 5개월째 1조 쏟아붓는데…내년 하한액이 상한액 넘는다
2025.07.14 18:06
https://www.tt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139
정부, 전 사업장 퇴직연금 의무화 추진...3개월만 일해도 퇴직금 지급
2025.06.24 12:11
https://m.mk.co.kr/news/economy/11366077
“내가 24시간 일하고 싶은 심정”...최저임금 인상에 비명 지르는 자영업자들
입력 : 2025-07-11 22:52:33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amp/202112212737i
[단독] 이재명 장남 근무 사모펀드, 李 지지자 한진 사외이사로 추천
입력2021.12.21 10:42
수정2021.12.21 10:55
이재명 장남, 지난 4월 HYK 입사
HYK는 (주)한진 2대주주
HYK, 3월에 김현겸 사외이사로 추천
김현겸은 2019년 '이재명 지키기' 참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장남인 이동호 씨(29)가 지난 4월부터 사모펀드인 HYK파트너스에 재직 중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HYK는 지난해 한진그룹 물류회사인 ㈜한진 2대 주주에 오른 뒤 한진그룹 오너 일가의 경영권을 위협하고 있다.
그런데 HYK가 지난 3월 한진에 주주제안을 하면서 과거 이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던 기업인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YK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는 지난 3월10일 김현겸 한국클라우드 대표이사(60)를 한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주주총회 안건을 제안했다.
당시 한진 2대 주주(지분율 9.79%)였던 HYK는 김 대표 외에도 한우제 HYK 대표를 기타 비상무이사로, 박진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추천했다. 하지만 같은 달 25일 열린 한진 주총에서 HYK가 제안한 안건들은 부결됐다.
앞서 HYK는 지난해 10월 한진 주주였던 경방으로부터 주식 123만여주와 신주인수권 등을 인수해 2대 주주에 올랐다. 경방은 HYK 펀드에 약 900억원을 출자한 회사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 장남인 이동호 씨는 한진 주총이 끝난 지난 4월 HYK에 입사해 현재까지 근무 중이다. 이씨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와 국내외 금융회사 등지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뒤 올 초 르가든이라는 건설회사를 거쳐 HYK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2019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한 온라인 도박사이트에 불법 도박 경험담과 성매매 관련 글을 작성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정치권에서는 이씨가 HYK에 입사한 시점과 한진 주총과의 연관성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HYK가 한진 사외이사로 추천했던 김현겸 대표는 2019년 8월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본부’ 발기인에 이름을 올렸던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당시 김 대표는 함세웅 신부, 김홍걸 민화협 상임의장, 제윤경 전 의원 등 사회 각계인사 1184명과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범대위 출범 기자회견에서 “경기도정의 중단으로 1350만 도민이 혼란에 빠지는 일은 결단코 없어야 한다”며 “사법부의 잘못된 판단으로 이재명 지사가 지사직을 내려놓는 불행한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후 김 대표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교통공사의 비상임감사로 선임됐다.
김 대표는 증권맨 출신으로 대신증권, 현대증권(현 KB증권), 하나대투증권(현 하나금융투자), 메리츠증권 등을 거쳐 2012년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상무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다.
현대증권 노동조합은 2012년 11월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김 상무를 비롯한 현대그룹 경영진 8명이 모여 현대증권 노조파괴를 모의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https://www.google.com/am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68660
김인섭‧김현지‧코나아이 이사‧김혜경 수행원‧김현겸…자기편만 챙기는 이재명?
2022-01-01
국민의힘은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그 주변 인물들을 겨냥해 ‘이재명식 공정의 검은 실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우선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성남시 산하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의 공개채용에 합격한 인사들이 모두 이재명 측 인사들이었다는 보도가 전해진데 대해, 원일희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성남산업진흥원은 2011년 두 명을 채용했는데 이재명 선거대책본부장 출신 김인섭의 아들과 성남시장 인수위원 출신 최모 씨의 아들”이라며 “34대 1 경쟁률에서 이들 두 명만 합격하고 나머지는 다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원일희 대변인은 “2013년엔 성남시 인수위 자문위원장 출신 인사 아들이 35대 1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니 ‘취준생’을 둔 부모들이 가슴을 칠 일”이라며 “이재명 주변의 이권카르텔은 이미 형성되어 공고해졌다. 김인섭 씨는 이른바 ‘제2의 대장동’이라고 불리는 ‘분당 옹벽아파트 부지’ 사업에서 70억 원이나 받아 챙겼다. 유례없는 ‘4단계 상향 용도변경 특혜’를 도와준 대가가 아니면 어떻게 그런 거액을 받을 수 있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원 대변인은 이어 “김인섭 씨 동생이 운영하는 기계설비공사 업체는 성남시와 56건, 4억 6,300여만 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했고, 최모 씨가 운영하는 폐기물 수거업체는 성남시와 114개 계약을 맺고 40억 원을 받았다. ‘끼리끼리 다 해먹나’라고 손가락질 받을 일”이라고 쏘아붙였다.
원 대변인은 “그 뿐인가. 이재명 후보 주변의 이권카르텔 사례는 손으로 꼽을 수조차 없다”며 “이재명 후보의 실세 김현지 전 경기도 비서관은 자신이 사무국장이던 ‘성남의제21’ 단체에 12년간 성남시로부터 18억이라는 지원금을 챙겼다. 대장동 아파트 분양권은 덤”이라고 꼬집었다.
나아가 “이재명TV를 맡았던 신모 씨는 ‘김사랑 씨 모욕죄’로 재판 중인데도 성남시 임기제 공무원으로 특혜 임용되었다가 경기도지역화폐 업체인 ‘코나아이’ 이사가 됐다”며 “마술사로 활동하던 신모 씨는 이재명 후보를 만난 후 자신의 이벤트업체가 성남시로부터 수십 건의 수의계약을 몰아 받아 5억 8,000여만 원을 챙기는 ‘마술’을 부렸다”고 지적했다.
또 “경기도 사무관으로 월급을 받고 실제로는 김혜경 씨 수행을 주로 한 배모 씨는 성남시 공무원을 거쳐 경기도 사무관이 되었다가 지금은 이재명 캠프에 있다고 한다”며 “이게 바로 이재명식 공정의 실체”라고 비판했다.
원 대변인은 “자기 편만 챙기는 정치, 측근들의 이권을 위해서는 채용 특혜, 일감 몰아주기 수의 계약, 대장동 공공이익 환수조항 삭제 등 특혜성 계약을 망설이지 않는다”며 “이재명 주변 이권 카르텔의 검은 실체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했다.
허정환 상근부대변인은 이 후보 장남 이동호 씨의 ‘아빠찬스’ 취업을 꼬집었다.
허정환 부대변인은 “이 후보 지지자로 이 후보 장남의 아빠찬스 취업 도우미 아니었냐는 의혹을 사는 김현겸 씨가 경기교통공사 비상임감사로 있는 동안 대면회의는 단 1회만 참석하고 500만원의 업무수행경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이어 “김 씨는 2019년 8월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본부'에 발기인으로 참여한 후 2020년 12월 경기교통공사 비상임감사로 임명됐고, 이 후보의 대선후보 선출이 유력해진 2021년 9월말 사퇴했다”고 부연했다.
나아가 “김 씨는 10개월 재직하며 총 500만원의 업무수행경비(회의수당 별도)를 받았는데 재임기간 총 5회(대면 2회, 서면 2회, 영상회의 1회 중 각 1회씩 참석) 개최된 이사회에 3회만 참석했고 대면회의 출석은 단 1회에 불과했다”며 “결과적으로 이 후보가 자신의 지지자라는 이유로 김 씨를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임원에 앉혀 일당 수백만원짜리 용돈벌이를 시켜준 셈”이라고 비판했다.
허 부대변인은 “더 큰 문제는 김현겸 씨가 그 보은의 대가로 이 후보 장남 이동호의 ‘아빠찬스’ 취업을 도운 것 아니냐는 의혹”이라며 “김현겸 씨는 이 후보 장남 이동호가 취업한 사모펀드사 HYK파트너스 대표 한우제 씨와 과거 3년간 메리츠증권에서 IB파트 본부장, 센터장으로 함께 일한 관계”라고 설명했다.
또 “2021년 3월에는 한진 2대주주인 HYK파트너스 측을 대표해 ㈜한진의 경영진으로 함께 참여하려 했던 막역한 사이”라며 “이런 둘의 깊은 관계로 볼 때 김 씨가 한 대표의 회사에 이 후보 장남 이동호 씨가 취직하도록 도왔을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이며, 사실일 경우 이 후보는 공공기관 임원자리를 주고 그 대가로 아들을 아빠찬스로 취업시킨 꼴이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입으로는 ‘아빠찬스는 기대도 안 하고. 제가 해줄 사람도 아니다’라고 한 ‘이중행태의 달인’ 이 후보가 적극 해명할 차례”라고 덧붙였다.
https://kr.news.cn/20241022/6ea2ff02c7cf4cfeb745399425cd6d8d/c.html
中 홍콩, 사모펀드 운용 규모 아시아 2위
2024-10-22 14:18:5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3213
'불법 무차입 공매도' 1호 기소 HSBC, 1심 무죄…"공모 증거 없어"
입력 2025.02.11 17:26
https://www.dt.co.kr/article/11644597#_PA
법원, `160억 불법 공매도` 혐의 홍콩 HSBC 무죄…"증거 없다"
입력 2025-02-11 14:37
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220224070400001
국힘 "이재명, 장남 재직회사 모기업에 인허가 특혜 의혹"
2022-02-24 11:07
"1년만에 재개발 승인…사모펀드사, 장남 제외 모두 금융권 경력"
"측근 있는 곳에 인허가가 난다는 '이재명의 법칙' 이번에도 증명"
https://www.truthguardian.co.kr/mobile/article.html?no=25597
“금투세는 재명세” 난리난 이재명 블로그… “사모펀드만 특혜, 서민 다 죽는다”
등록 2024.09.09 11:33:20
이재명, 지난 1일 한동훈 대표와 양자회담서 "금투세 보완 후 시행"으로 입장 바꾸자
개미들, 이재명 블로그 달려가 민주당과 이재명 비난 댓글 폭탄… "사모펀드 앞잡이"
금투세 시행 땐 10억 넘는 투자수익 내는 사모펀드 투자자의 경우 지금보다 절반 감세
https://www.google.com/am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412557
2024-10-19
이재명 조국 대표의 금투세
중국자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반도체 국내 핵심기간산업 고려아연 사냥 들어가 앞으로 격게될 돌이킬수 없는 대한민국의 재앙 예고 중국,외국 사모펀드 대한민국 핵심 고부가 가치 기업 사냥후 기술 유출 합법적 기회 제공 대장동자금, 온 가족이 투자한 중국관련 조국사모펀드 금투세 혜택 대기중 금투세와 상법개정안으로 계좌가 연일 녹아 내리는 투자자, 국익을 지키려는 국민들 정치권에 분노 대규묘 집회 예정
흔히들 일반인들은 주식투자를 돈버는 행위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주식투자는 근본적으로 자금이 필요한 회사들이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수혈 받는 개념이다.
이런 시장에 금투세가 시행되면 사모펀드에는 대규묘 절세 혜택을 주고 일반이 하는 주식, 채권, 펀드, 파생상품에 투자해 발생하는 일반 소득에 대해 3억원 미만은 22%, 초과분은 27.5%의 세금 폭탄을 강제로 부과하게 된다.
실제로 이재명, 조국 대표가 시행하려는 금투세와 상법 개정안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계좌는 연일 녹아 내리고 있으며 기업들은 불안한 미래를 앞두고 서둘러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금투세는 투자자들을 떠나게 만들며 자금난에 허덕이는 기업들만 남은 벌판에 수백조 단위 자금을 굴리는 거대 사모펀드와 한국 기술을 탐내는 중국자본 사모펀드가 절세 효과의 무기를 손에 쥐고 기업 사냥에 아무 제제 없이 활개치며 대한민국이 그동안 고생하며 키워온 미래산업을 빼앗아 가는 길을 터주게 된다.
아직 금투세가 시행도 되기 전인데 중국자본의 사모펀드 MBK 파트너스는 이미 기업사냥에 나서며 금투세가 몰고 올 재앙을 미리 시작하고 있다 .
세계 1위 비철금속 제련 기업인 고려아연은 전자,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등 국내 첨단 산업 기초 소재의 핵심 공급망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독자적인 고유의 기술을 다수 보유, 외화를 벌어들이고 좋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돕고 있다.
이런 황금알을 낳아주는 기업을 중국 자본이 연루된 아이아 최대 사모펀드 MBK 파트너스가 영풍과 손잡고 고려 아연을 빼앗기 위해 치열한 공작을 벌이고 있다.
만일 고려아연이 중국자본에 경영권이 넘어갈 경우 우리 기술이 경쟁국 중국에 유출은 물론 국가 기간 산업의 핵심을 고스란히 빼앗겨 우리나라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은 물론 자동차 산업에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재앙적 타격을 줄수밖에 없다.
그동안 중국은 미국 주도의 대 중국 제제에 기술굴기가 번번히 막혔기에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첨단 기술을 탐내며 비 정상적인 방법으로 기술을 훔쳐가 자국의 돈벌이에 사용하는등 우리 밥줄을 끊임없이 노렸다.
금투세는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혜택이 거의 없으며 오직 수백 조 단위의 자금을 굴리는 블랙록 , 중국자본을 등에 업은 MBK 파트너스 같은 사모 펀드와 국제금융세력 그리고 외국인들에게 최대 50% → 27.5%의 엄청난 절세 혜택을 주는 명백한 부자 감세이다.
사모펀드와 금융세력은 자선단체가 아니며 기업을 사냥하고 기술을 가져가며 대표를 쫒아내거나 기업을 해외로 이전, 최악의 경우 매각이나 적국에 팔아 넘기며 공중 분해시키고 떠나는 전례를 수없이 남겨왔다
세계는 무한 경쟁의 시대이며 조금의 방심 만으로 경쟁 국가들에게 기술 격차가 따라잡혀 뒤쳐지게 된다.
이런 시국에 나온 금투세와 상법개정안 법안은 조세 정의 실현이 아닌 대한민국의 성장동력과 핵심을 스스로 버리는 경제주권을 포기하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다.
한편 이재명 대표는 수천억 원의 이익금이 묶여 있는 대장동 사건에 상당부분 배당금의 지분이 있고 조국 혁신당 대표 또한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사모펀드에 총 10억5,000만원을 출자했다고 했으나 실상 온 가족이 동원되 75억여원을 투자하기로 약정을 체결 했다.
금투세가 통과되면 상당한 액수의 절세된 고배당을 받을수 있는 조국대표와 이재명 대표가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금투세 통과를 당론으로 채택한게 아니냐는 비난의 여론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편 국익을 지키려는 국민들과 주식 투자자들 또한 금투세 반대 대규묘 집회를 예정 중이며 금투세 폐지 청원또한 계속 진행 중이다.
중국자본 MBK 파트너스가 가져가려는 고려아연 사태는 우리 기업들이 격게될 현실이며 수많은 사모펀드 회사들과 중국 자본은 금투세가 통과되어 한국의 기업들을 사들이기 위해 지금도 줄을서서 기다린다.
https://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1657
"친구라더니"...제주서 불법 관광 운송영업 중국인 잇따라 적발
승인 2025.06.18 10:14
https://www.google.com/amp/s/mobile.newsis.com/view_amp.html%3far_id=NISX20250714_0003251337
접근금지 풀리자 아내 살해 후 "난 잘했다"…60대 중국인 구속기소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304107
멕시코 양대 최악 카르텔과 마약거래 중국인 멕시코서 수배
입력 2025.07.15 (05:20)
수정 2025.07.15 (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