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WIuwpJkj8

서신내용 (notebookLM 추출, ChatGPT 오타교정.)

**원본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모스탄 대사의 서신 내용

친애하는 윤 대통령님께,

대통령님께서는 이 나라의 영웅이십니다. 제가 대통령님을 옹호하고 부당한 투옥에 대해 외쳐왔듯이, 대통령님께서 서울대학교와 인천공항에서 열렸던 행사들에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대통령님을 열정적으로, 그리고 끊임없이 힘 있게 지지하고 있는지를 꼭 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대통령님께서 당신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께 바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들은 최고의 소식입니다. 이제 우리 하나님께서 대통령님과 함께하시고, 대통령님을 강하게 하시며, 대통령님의 삶의 모든 날들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이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대통령님께 평안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주권자이시며, 저는 진심으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구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믿음을 굳게 지키시고, 많은 이들이 대통령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단현명 모스탄

(단현명 드림)

윤석열 대통령의 서신 내용

모스탄 대사님께,

하나님의 공의와 법을 세상에 실현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일해오신 대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이곳 서울구치소까지 저를 찾아와 주시기로 한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특검의 접견 금지 결정으로 직접 만나 뵙지 못하게 되어 매우 아쉽습니다. 어제 이미 교정당국과 접견 약속을 잡아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저와 대사님의 만남을 막기 위해 전격적인 접견 금지 결정을 내린 것은 악의적이고 어리석은 조치라 생각합니다.

과거 소련 연방이 해체된 이후 경제적 글로벌라이제이션과 글로벌리즘이 세계를 풍미했습니다. 이는 경제적 글로벌라이제이션이 결국 세계 모든 국가들을 정치적 자유민주주의로 이끌 것이라는 가정과 믿음에 기초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리즘은 그 기대를 완전히 배신했습니다. 공산주의, 네오마르크시즘, 그리고 완전히 구축된 전체주의·권위주의·독재 체제, 그리고 초국가적 경제 권력은 결코 만만한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위장된 민주주의, 부정부패 카르텔, 허위 선동과 가짜 뉴스에 결탁하고 이들에게 기생하는 지식산업들이 창궐하며, 많은 이익 추종자들을 만들어냈습니다. 글로벌리즘은 거대한 기득권 카르텔을 구축하여, 국가도, 주권도, 자유도 그 안에 매몰되었고, 이제는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대사님과 미 정부는 세상의 정의를 왜곡하는 이 세력들과, 그들이 구축한 시스템에 맞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저의 대선 출마 선언과 대통령 취임사에서도 이러한 인식과 철학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 목표는 ‘자유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이며, 지난 겨울 제 탄핵을 반대하며 일어섰던 국민운동의 핵심 가치 역시 ‘자유 수호’와 ‘주권 회복’이었습니다.

저는 어떤 상황에서도 대사님과 그 동지들의 신념과 철학을 공유하며, 응원합니다.

비록 저는 지금 다시 구속되어 하루하루 힘든 일상 속에 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으며 성경 말씀과 많은 국민들께서 보내주시는 격려 편지가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세상을 정의롭게 바꾸기 위해 싸우고 있는 모든 동지들에게, 우리의 격려와 안부를 함께 전합시다.

2025년 7월 16일

서울구치소에서

윤석열 드림

https://x.com/birds_justice/status/1945386176447160692

[속보] 특검 "尹 기소 때까지 가족·변호인 제외 접견금지" 결정

https://www.freezin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85

모스 탄(Morse Tan)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가 7월 16일 오후 4시 20분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할 예정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면회 개요:

◦ 면회자: 트럼프 행정부 1기 시절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모스 탄 전 대사.

◦ 면회 대상: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

◦ 일시: 2025년 7월 16일 오후 4시 20분. (기사 입력 및 수정일은 2025.07.15 및 2025.07.16로 되어 있습니다).

◦ 장소: 서울구치소.

◦ 참석 인원: 모스 탄 전 대사,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을 이끄는 윤갑근 변호사, 통역관 등 총 3명으로 제한됩니다.

◦ 면회 시간:

면회 시간은 10분 내외로 정해졌으며, 이는 일반 접견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윤갑근 변호사가 동석하여 통역을 통해 모스 탄 전 대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형식으로

더 오랜 시간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므로 시간 제한 없는 접견이 가능합니다.

◦ 면회 방식:

김계리 변호사가 교정당국에 신청하여 날짜와 시간, 접견 방식 등을 조율했으며, 어떠한 특혜도 없이 일반 접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수용자들 간의 개호 문제로 일반 수용자들의 면회가 종료된 시간인 오후 4시 20분으로 잡혔습니다.

◦ 면회 후: 모스 탄 전 대사는 면회를 마친 직후 구치소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소회를 밝힐 예정입니다.

*참고영상

모스탄, 16일 윤 대통령 면회관련 영상 내용 부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UDa3lfoZDs&t=234

서울대 모스탄 연설 요약 & 개입명분 언급 - 고논

https://www.youtube.com/watch?v=OrYBRO-QUeU

• 행사 및 장소 변경: 7월 15일, 서울대학교 앞에서 모스탄 대사의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원래 2025 북한 인권 서울 포럼의 기조 강연자로 초청되었으나,

서울대학교 측이 장소 대여를 갑자기 취소하여 서울대학교 광장으로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 참석자: 많은 사람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모스탄 대사를 환영했습니다.

• 주요 발언 내용:

◦ 대한민국에 대한 믿음: "저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구해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라는 한국말 발언으로 시작했습니다.

◦ 한미 동맹: 미국은 대한민국의 최강 동맹국이며, 6.25 전쟁 당시 맥아더 장군이 지휘한 미군과 유엔군의 역할로 전세가 뒤집혔음을 언급했습니다.

◦ 중국 공산당 및 선거 조작 관련 주장:

▪ 현재도 전쟁은 끝나지 않았으며, 중국 공산당이 대한민국에 침투하려 하고 가짜 투표지로 한국을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선거 조작 배후에 공산당 서열 4위인 왕훈이라는 인물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대한민국은 중국의 종속 국가가 아니며, 시진핑 주석이 대한민국의 머리가 될 수 없고 중국은 대한민국을 지배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북한 인권 및 대한민국의 방향: 북한은 모든 인권을 지배하는 나라이며, 대한민국이 북한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 관련 주장:

▪ 현재 대한민국을 지키려 하는 리더들이 고통과 억압 속에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이 그 예시라고 언급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과 중국의 위험성 및 선거 조작을 미리 보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선거 조작 증거를 잡고 선관위의 부정을 알리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구금되어 있으며, 운동조차 허락되지 않는 잔혹하고 비인도적인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 부정 선거 주장:

▪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범죄적 사기 조직이라고 규정했습니다.

▪ 지난 선거와 마찬가지로 이번 선거 역시 도둑질당한 선거라고 주장했습니다.

▪ 이러한 부정 선거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 미국 의회와 언론에 국제 선거 감시 보고서를 전달했으며, 미국 국무부와 DNI에도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언급했습니다.

◦ 미국의 개입 명분:

▪ USAID가 중앙 선관위와 A-WEB에 돈을 지원했으므로, 미국은 이들을 조사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 한미 상호 방위 조약 3조에 사이버 공격 시 각국이 대응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미국 대선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부정 선거에 대한 행정 명령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브라질 사례를 들며 대한민국에도 비슷한 조치가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갈림길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질의응답(Q&A) 내용:

◦ 한국 체류 중 윤석열 대통령을 만날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 주한미국 대사로 부임할 가능성에 대해 마지막 후보 중 한 명이며, 하나님과 미국 상원의 허락이 있다면 섬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맺음말: 역사의 큰 순간들은 긴 시간과 믿음, 용기, 인내가 필요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 기도로 간구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모스탄 대사의 역할: 모스탄 대사는 트럼프 1기 행정부의 형사법 대사였습니다.

• 향후 일정: 영상 공개일 당일에 윤석열 대통령과 접견할 예정이라고 언급되었습니다.

모스탄 대사는 연설을 통해 USAID의 자금 지원을 근거로 한 미국의 선관위 조사 권리와 한미 상호 방위 조약 3조에 따른 사이버 공격 대응 의무라는 두 가지 핵심적인 미국의 개입 명분을 명확하게 언급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매우 강경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서울대앞 광장을 뒤집어 놓은 모스탄 - 이봉규TV (전체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_RqVQ8VW8o

요약

대한민국 자유 수호와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한 강력한 메시지

본 영상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직면한 중대한 위협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한미 동맹의 중요성,

그리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하는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1. 한미 동맹의 역사적 중요성과 현재적 의미

• 미국은 대한민국의 최고의 동맹국이며,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대한민국을 구해냈습니다.

• 한국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이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국가를 위해 바쳐진 것입니다.

• 대한민국 국민의 90%가 미국을 가장 중요한 동맹국으로 신뢰하고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 또한 북한과 중국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했다고 언급됩니다.

• 현재 미국은 대한민국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되찾을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에 직면해 있습니다.

2. 중국 공산당(CCP)과 북한의 실질적 위협

• 중국 공산당은 투표를 통해 대한민국을 장악하려 끊임없이 침투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그 영향력이 유입되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 한국 선거 조작의 배후에 중국 공산당의 '왕후일리'라는 인물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중국은 자국민의 장기까지 적출하는 패권주의적 독재 국가로 묘사됩니다.

•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나쁜 독재 국가인 북한을 지지하며,

북한 경제 활동의 90% 이상이 중국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 북한은 가장 악랄하고 가난하며 부패한 나라로, 모든 인권을 침해합니다.

북한 강제수용소 경험자의 사례를 통해 자유, 발언, 표현, 양심, 종교의 자유가 전혀 없음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이 절대 북한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합니다.

3. 대한민국 내 부정선거 의혹의 심각성

• 대한민국에서 소중한 자유가 썩어가고 있으며,

특히 **선거가 "도적질당했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 지난 선거뿐만 아니라 그 이전 선거들도 부정선거였으며, 국제선거 감시단을 지휘했을 때

한국의 부정한 선거를 많이 목격했다고 언급합니다.

• 부정선거의 증거는 electionf.com과 theidadfresf.com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미국, 대한민국,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만연한 문제라고 말합니다.

• USAID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와 A-Web에 자금을 지원했기 때문에,

미국이 선관위를 조사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한미상호방위조약 3조에 사이버 공격 시 각국이 대응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4. 윤석열 대통령의 현재 상황에 대한 비판과 경고

• 윤석열 대통령은 중국 공산당과 북한의 위협, 그리고 투표 선거 조작의 위험성을 미리 인지했으며,

부정선거 증거를 모으기 위해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잠자는 국민들을 위해 일어선 분"**으로 묘사됩니다.

• 그는 52일간 독방에 구금되었고 현재 다시 구금되어,

덥고 습한 작은 방에서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됩니다.

• 당뇨 및 관련 질병에 대한 약 미지급, 하루 500ml 생수, 운동 금지 등 **"잔혹하고 비인도적인 대우"**를 받고 있으며,

이는 그를 죽이려는 인권 침해라고 비판합니다.

• 연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같은 인물은 존경받아야 마땅하며,

그를 다시 불러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5. 대한민국 국민들을 향한 촉구와 모스탄 대사의 격려

• 대한민국 국민들이 일어나 평화롭게 목소리를 낸다면 변화가 있을 것이며,

이 **'기회를 잡으라'**고 독려합니다.

•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의 길로 갈 것인지, 정의와 자유민주주의의 길을 택할 것인지 기로에 서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듯이 **"싸워라 싸워라 싸워라"**고 외치며,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의 모범 국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모스탄 대사는 윤석열 대통령을 만날 계획이 있으며, 자신이 한국 대사 마지막 후보 중 한 명이었고,

하나님과 미국 상원의 허락이 있다면 기꺼이 한국을 섬기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 그는 현재 상황이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은 긴 시간이 필요했으며,

'믿음, 용기, 그리고 감대'가 필요하고 모든 것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포기하지 말 것을 격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