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새로운 소식/카더라 등의 내용을 공유해주세요.
검증된 중요 뉴스는 타임라인 메뉴에 등록됩니다.
뉴스/새로운 소식/카더라 등의 내용을 공유해주세요.
검증된 중요 뉴스는 타임라인 메뉴에 등록됩니다.
조회수 150 추천 0 댓글 0
성차별 발언 논란에…인권위원장 “부적절한 언행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5/0001794184?sid1=001&commentNo=867351194622754991
의 출처는 서구 페미들의 신조어 Misogyny. 페미 여성계에 의해 성차별 낙인찍기 수단으로 철저하게 악용. 여성정책이나 페미니즘을 비판하면 , 페미니즘 교리에 어긋나는 모든 표현은 남성=강자 / 여성=약자라는 막시즘 이분법 논리하에 여성에 대한 그 어떤 비판도 용납하지 않는 마법의 단어로 철저히 악용되고 있다.
페미니스트들은 '평등해 질 때까지' 여성의 특권과 남성의 패널티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럼 과연 평등해진다는 기준은 무엇인가? 그 기준은 정확히 자로 잰 듯 측정할 수 있는 것일까? 만일 대략적으로의 의미라면, 그 기준은 또 누가 정하는 것인가?
그들은 '인권'과 '자유'를 외치지만, 사실상 그 인권과 자유는 페미니스트들이 정한 교리 내에서로 국한된다. 페미니스트들은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하고, 가르치려하고, 구속 및 검열하려 하며, 자신들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가차없이 (성차별주의자) 으로 낙인찍으려 든다. 그것도 모자라 끊임없이 루머를 유포하고, 통계까지 조작해 자신들의 주장을 정당화하려는 짓까지 심심치 않게 저지르곤 한다.
<순공감순 페미악플 cham=piyr=huge=sign=that 비추! 아군추천과 댓방바람>
🔥댓 비추/추천 화력🔥🔥 또 시작된 페미들이 '혐오차별' 낙인찍기.
성차별 발언 논란에…인권위원장 “부적절한 언행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5/0001794184?sid1=001&commentNo=867351194622754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