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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조주은 경찰청 여성안전학교폭력대책관 “여성폭력 통계 개선, 민관협의체 구성 보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310/0000128646?sid1=001&commentNo=86798151409100403
★ 세금은 남자가 더 많이 내는데 여성만 국민이고 여성만 치안이고 여성만 보호해주는 경찰. 심지어 80키로 90키로 넘어가고 남자들 후려치고 다느는 떡대녀들도 그들에겐 우산하나 못드는 '사회적 약자'일 뿐임. 여성이 갑인 나라.
★ "경찰, 팔굽혀펴기 꼭 필요하나…성평등, 여경 늘려야" (
경찰청 성평등정책담당관은 강화해도 모자란 여경의 체력시험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함.
★ 경찰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 여성학 전공자를 고위직에 앉혀두고 직업페미들 요직주고 일자리 창출하려는 수법이지.
★ 젠더폭력은 오로지 남성이 여자에게 저지른 범죄판 한정할 뿐이고, 저들은 여성시대 N번방이나 알페스, 명재완 사건은 절대 젠더폭력, 혐오범죄라고 하지 않고 침묵함. 여성이 가해자인 사건에는 '젠더' 구도를 적용하지 않음.
특히 성범죄에 있어서 법을 수호하고 지켜야 할 경찰이나 검찰, 판사 등 사법기관이 앞장서서
법을 파괴하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공정하게 수사하고 재판해야 할 의무가 있는 공무원들이
여성단체와 페미들의 비위 맞추기 위해 페미들의 입맛에 맞는 법을 집행하고 있다는 것입니
일선에선 경찰이 성범죄 사건을 수사하는 게 아니라 여자편에서 마치 여자 측 변호사처럼 행동하면서 남자를 성범죄자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직접 증거나 남녀 간의 문자, 카톡, 녹취 등 모든 것을 무시하고 여자의 진술만을 절대가치로 삼습니다.
🔥화력🔥 페미에게 지배당한 경찰?
[인터뷰] 조주은 경찰청 여성안전학교폭력대책관 “여성폭력 통계 개선, 민관협의체 구성 보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310/0000128646?sid1=001&commentNo=867981514091004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