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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00주년 시진핑은 2027년 대만 칠 것 / 국감출석 피할수록 대통령 김현지

조회수 132 추천 1 댓글 0

https://v.daum.net/v/20251011104223347
국힘 "민주, 현지 국감 출석시켜라…피할수록 李정권에 부담"
2025. 10. 11. 10:42
"김현지 단순한 '곳간지기' 아닌 '실질적 안방마님' 군림"
"떳떳하면 국회 나와 의혹 해명하고 진실 밝히면 될 일"

https://v.daum.net/v/20250929175948743
장동혁 “김현지, 국감 나오랬더니 인사이동…그림자 대통령 드러날까 두렵나”
2025. 9. 29. 17:59

https://m.news.nate.com/view/20251007n04897
中, 대만 친중 정당에 돈 댔나…"반정부 선전 배후에 공산당 정황"

2025.10.07 12:01
최종수정2025.10.07 13:03

대만의 친중 성향 제1야당인 중국국민당 일부 의원들에 대한 파면 투표가 이뤄진 지난 7월 대만 타이베이 총통실 인근에서 국민당 지지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국민당은 라이칭더 행정부가 대만의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AFP 연합뉴스
대만 정치권에서 가장 강경한 친중(親中) 노선을 추종해온 정당 중화통일촉진당(CUPP)이 실제로 중국 공산당의 지원을 받으며 반정부 활동을 해온 정황이 미국 언론의 탐사 보도로 드러났다. 이 정당이 대만 최대의 폭력 조직 죽련방(竹聯幫·대나무연합)과 한 몸처럼 밀착해오며 사회를 교란시켜온 정황도 확인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달 29일 중국 공산당이 CUPP를 앞세워 통일전선전술로 대만 사회의 분열과 교란을 획책해온 정황을 보여주는 심층 기사를 냈다.

2004년 죽련방 우두머리 출신인 장안러(77)가 창당한 CUPP는 원내에 의석이 없고 당원 수는 3만명 정도에 불과한 군소 정당이다. 대만의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고, 중국에 의한 통일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파하는 강경 친중 노선으로 반중 성향의 민주진보당 정부와 지속적으로 갈등했다. 이에 민진당 라이칭더 정부는 올해 초 헌법재판소에 CUPP의 정당 해산을 청구했다.

WP는 대만의 안보 전문가, 국회의원 및 CUPP와 죽련방에 몸담았던 인사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토대로 “CUPP는 중국 공산당의 자금과 조직적 지원을 받아 대만 사회 내 공산당 비판 여론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중국에 의한 통일을 평화 통일로 선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나타난 CUPP의 모습은 중국 공산당 통일전선 전위대에 가까웠다. 장안러는 2004년 창당 뒤 대만 내 공산당 비판을 억제하고 모집한 당원을 친중 스파이로 활용했다. CUPP는 대만을 중국의 지방(성·省)으로 보고, 일국양제 체제에 따른 통일을 주장해왔다. 대만이 홍콩이나 마카오처럼 중국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같은 당론은 ‘대만은 불법으로 이탈한 중국의 일개 성이며, 반드시 되찾아야 할 일부분’이라는 중국의 입장과 일치한다.

CUPP는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만에서 일어나는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 불법 행위 영상을 지속적으로 게시하며 대만을 무질서하고 혼란한 사회로 보이게 하려고 했다. CUPP 인사들은 지난해 대선·총선 과정에서 라디오 방송과 유튜브·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친중 성향 후보를 지지하고, 반중 시위 세력을 비난했다. 일부 인사는 “중국이 침공하면 대만군은 항복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내놨다.

이처럼 CUPP가 주도한 극단적 반정부 선전 선동의 배후에는 중국이 있었다고 WP는 전했다. 중국 공산당이 이들의 방송 운영 자금과 거주용 주택 비용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는 것이다. 공산당 산하 대외 통일 전선 공작부가 CUPP 관계자들과 빈번하게 접촉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WP는 전했다.

CUPP가 선전·선동에 그치지 않고 죽련방과 밀착하며 자체 무장에 주력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WP가 확보한 문서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대만 당국은 CUPP와 죽련방 조직원들로부터 총기 약 200정을 압수했다. WP는 중국이 대만을 무력 침공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런 조직들이 대만 사회 파괴 활동에 앞장서는 흉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대만 안보 당국 관계자들의 우려도 전했다.

민진당 정부는 CUPP의 척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작년 11월 대만 검찰은 CUPP 대변인 장멍충과 아내를 공산당으로부터 240만달러(약 34억원)를 받고 선전 활동을 벌인 혐의로 기소했다. 장멍충은 이달 신장 질환으로 사망했고, 아내에 대한 재판 절차는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 같은 격퇴전이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전직 미 정부기관 고위 관계자는 WP에 “중국엔 더 신뢰할 수 있고 통제 가능한 자산이 많다. CUPP는 그중 일부일 뿐”이라고 말했다.

https://www.munhwa.com/article/11496415

중국공산당, 전례없는 인사…조직부장·통전부장 맞바꿔

입력 2025-04-03 14:59
수정 2025-04-03 14:59

중국 지도부가 중앙조직부와 중앙통일전선공작부(통일전선부)의 수장을 맞바꾸는 이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2일 대만 중앙통신 등은 중국공산당 지도부가 리간제 중앙조직부장과 스타이펑 중앙통일전선공작부장의 직무를 맞바꿨다고 전했다.

중앙조직부, 통일전선부, 선전조직부는 중국공산당 최고지도부의 3대 권력기관으로 꼽힌다.

중앙조직부는 당 뿐만 아니라 행정부 격인 국무원의 인사권도 쥐고 있어 통일전선부보다 권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이례적인 인사를 두고 시 주석의 당 인사에 대한 불만을 반영했거나 2027년 21차 당 대회를 앞두고 당을 장악하는 능력을 강화하려는 분석이 나왔다.

스타이펑은 베이징대 법학부를 졸업했다. 그는 시 주석 측근인사로, 2007~2012년 시 주석이 당간부 양성기관인 중앙당교의 교장으로 재직할 당시 부교장으로 보좌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kiep.go.kr/gallery.es?mid=a10103051300&bid=0020&act=view&list_no=7791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 중점지역의 추진동향과 시사점

발간일2016-12-30

▶ 중국 각 지방정부는 국가 핵심 어젠다인 ‘일대일로’를 적극 추진하기 위한 정책을 발표하였으며, 중앙과 지방의 긴밀한 협력하에 각종 정책사업이 진행되고 있음. 
 - 2015년 3월 이래 31개 성시(省市) 중 28개 지방정부에서 ‘일대일로’ 관련 실시방안(悉施方案)및 투자계획을 발표
 - 해외 산업력과 관련 중앙·지방정부 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국가별 협력계획을 수립  
 - 국가 중점사업의 경우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에서 공동 추진하고, 국책은행과 국가기금에서도 적극 지원
 
▶ 실크로드 경제벨트의 핵심 지역인 신장(新疆), 랴오닝(遼寧), 산시(陜西)는 각각 국제화물철도 운송 활성화, 과잉생산업종의 해외진출, 해외 협력사업을 강조  
 - 서북 변방에 위치하여 8개국과 국경을 접한 신장은 중국 국제화물열차의 핵심 경유지로서 중국 3대 경제권과 중앙아시아·러시아·유럽을 이으며 특히 8대 수출입가공기지 건설에 가장 많은 투자를 계획
 - 동북 중 유일하게 바다를 접한 랴오닝은 중국·몽골·러시아 경제회랑을 통해 중앙아시아 진출을 확대하고 과잉생산업종 및 비교우위업종을 중심으로 해외 산업협력을 추진
- 서북지역의 관문인 산시는 산시발 국제화물열차인 창안호(長安號)의 안정적인 운영 확대를 도모하고 국가 간 협력사업인 중·러 실크로드 첨단과학기술 산업단지 건설과 지역 국책은행과의 협력하에 에너지자원·장비제조 등 분야의 해외투자 진행
 
▶ 푸젠(福建)과 광시(廣西)는 해상 실크로드의 핵심 지역으로서 대아세안 협력을 강조
 - 해상 실크로드의 시작점인 푸젠은 2016~20년 교통인프라 건설에 약 5,900억 위안을 투자할 계획이며 중·아세안 해양협력센터, 중·아세안 수산물 거래소 등 어업 관련 대아세안 협력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 중국에서 동남아시아와 가장 근접한 지역인 광시는 중·아세안 국가 간 협의체를 통해 중·아세안 해운물류정보센터 등 다수의 국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해상뿐 아니라 육로를 통한 대아세안 경제협력을 강화
 
▶ 장쑤(江蘇), 후난(湖南), 산둥(山東)은 한국과의 관계, 지자체의 적극성 등의 측면에서 협력이 유망한 지역으로서 장쑤는 복합운송기지 구축, 후난은 해외 산업진출, 산둥은 해양협력과 한국과의 협력사업을 각각 중점 과업으로 추진
 - 대외개방도와 경제발전수준이 높은 장쑤는 롄윈강을 중심으로 중·카자흐스탄 물류기지, 국제화물철도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앙아시아와 한국·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잇는 국제화물 중계기지로 발전코자 함. 
 - 중부 내륙지역에 위치한 후난은 지역우위산업인 장비제조, 문화콘텐츠산업의 해외 진출협력을 확대하고, 교통 인프라 건설을 중심으로 2017년까지 약 3,600억 위안 규모의 투자 사업을 추진할 계획 
 - 한국과의 경제교류가 긴밀한 산둥은 한국~산둥~신장~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복합운송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며, 국가해양국과 공동으로 아세안과 동북아 3국을 포괄하는 동아시아 해양협력 플랫폼 건설을 추진할 계획
 
▶ 한국은 산둥, 랴오닝, 신장, 후난성 등 전략지역과 인프라·물류·의료·문화콘텐츠 등 경쟁우위분야를 고려하여 중국과의 협력사업 및 중국과의 협력을 통한 제3국 진출방안 모색이 긴요 

https://www.ii.re.kr/base/board/read?boardManagementNo=25&boardNo=3123&menuLevel=1&menuNo=

[지역] 일대일로 중국 거점도시 개요
등록일2016-08-22
 
2013년 9월 7일 시진핑 주석의 카자흐스탄 방문 당시 처음으로 “실크로드 경제벨트”를 공동 건설에 관한 중대 전략 구상이 제기됨
- 2014년 3월 리커창 국무원 총리의 《정부공작보고》에서 실크로드 경제벨트, 21세기 해상실크로드건설의 적극 추진을 언급
- 2015년 3월 28일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공동 건설 계획(推动共建丝绸之路经济带和21世纪海上丝绸之路的愿景与行动)》을 발표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공동 건설 계획》은 일대일로 5대 중점정책을 제시함
- ▲정책소통(政策沟通), ▲인프라 연결(设施联通), ▲무역 활성화(贸易畅通), ▲자금융통(资金融通), ▲민심상통(民心相通)
 
<계획>에서 제시한 권역별 주요 세부정책 내용을 기초로 실크로드 경제벨트 지역 8개 거점도시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지역 12개 거점도시를 선정해 GRDP, 사회소비품판매총액, FDI, 수출입 규모와 5년 평균증가율을 정리함
- 실크로드 경제벨트는 충칭, 쓰촨성 청두, 산시(陝西)성 시안, 신장자치구 우루무치, 닝샤자치구 인촨, 칭하이성 시닝, 깐수성 란저우, 시짱자치구 라싸를 거점도시로 선정함
- 21세기 해상 실크로드는 연해 항구도시인 톈진, 랴오닝성 다롄, 상하이, 저장성 닝보, 푸젠성 푸저우와 샤먼, 광둥성 광저우와 선전, 광시자치구 난닝, 하이난성 하이커우, 윈난성 쿤밍을 거점도시로 선정함
출처: 중국국가통계국, 김수한·유다형(2015), “중국 실크로드경제벨트와 서부거점도시의 성장”, 『IDI 도시연구』 9: 251-265.

https://www.google.com/amp/s/m.dailian.co.kr/amp/news/view/1332119
비명계 쏠린 '하위 20%' 통보, 이재명 '비선팀' 재조명
입력 2024.02.25 07:00
수정 2024.02.25 07:00
'경기도 팀' 비선 조직, 공천 개입 논란 확산
李 여론조성용 '정무방', 참여자 면면 재조명
친명·비명 인사 나눠 '공천 컨설팅' 의혹 제기
이재명 측근 "공천업무, 외부인사 관여 불가"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amp/202402206910Y
민주 현역하위 20% 통보에 계파 갈등 고조…비명계 반발 확산(종합)
입력2024.02.20 17:23 
수정2024.02.20 17:23
홍영표·윤영찬 등 친문계 모여 대책 논의…이재명에 2선 후퇴 요구하나
문학진, 정진상 지목하며 '비선 조직' 의혹 제기…정성호 "금시초문"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2/24/2022022400111.html

'이재명 측근' 정진상·김진욱·배공만, 성남FC와 태국 동행… 4.5박에 1550만원 썼다

입력 2022-02-24 14:03
수정 2022-02-24 16:25

정진상은 2015 당시 이재명 성남시 정책비서관… 현재 민주당 선대위 비서실 부실장김진욱은 2014년부터 이재명 수행한 측근… 국제마피아 흉기난동 집단폭행에 가담배공만은 당시 갈등조정관… 이재명 지사 취임 후,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 맡아2015년 2월22~26일, 4박5일 출장에 1550만원… 박수영 "세금도둑의 전형" 질타성남FC는 성남 산하기관… 성남시장이 회장인 성남장애인체육회가 주식 65% 보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성남FC의 원정경기 참석차 태국을 방문했을 당시, 이 후보의 측근 3인방(정진상·김진욱·배공만)도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야권은 이들의 출장 자금에 성남FC 자금이 사용됐다고 지적했다.

24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성남시청 내부 공문 '공무국외여행(성남FC 태국 부리람 원정경기 행사 참여) 허가' 등에 따르면,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비서관은 2015년 2월22~26일 4박5일간 태국으로 출장을 갔다. 

김진욱 전 비서관과 배공만 전 갈등조정관은 같은 해 2월23~26일 3박4일간 같은 곳으로 출장갔다. 이들 외 7명의 성남시 공무원도 이들과 동행했다.

정 전 정책비서관은 이 후보 최측근 중 한 명이다. 이 후보의 경기지사 당선 이후 경기도청 정책실장을 지냈고, 현재 민주당 선대위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 전 비서관은 이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인 2014년부터 이 후보를 수행한 측근이다. 이 후보 대선 캠프에도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뉴스버스' 보도에 의하면, 김 전 비서관은 2007년 9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벌어진 국제마피아파 등에 의한 흉기난동 집단폭행사건에 가담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배 전 갈등조정관은 이 후보의 경기지사 취임 이후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으로 이동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운영사다. 이 후보 측근 김용 민주당 선대위 부본부장이 상임이사를, 이석훈 전 성남FC 마케팅사업부장이 대표이사를 맡으며 억대 연봉을 챙겨 논란이 된 법인이다.

이 후보의 '측근 3인방'을 비롯, 성남시 공무원들에게 지출된 항공료와 숙박비 등은 약 1550만원이었다. 이는 모두 성남FC 자금으로 지출됐다. 지난해 기준 성남시청에서 시민구단인 성남FC에 준 운영보조금은 100억원에 달한다.

문제는 성남FC가 사실상 성남시 산하기관인 데다, 후원금 관련 의혹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성남FC는 2015~17년 6개 기업으로부터 후원금·광고비 등 명목으로 160억5000만여 원을 받았는데, 이는 성남시가 이들 기업의 민원을 들어준 대가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성남FC는 명목상 주식회사다. 그러나 지난해 9월 기준 성남시장이 회장인 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65.2%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성남시에서는 실질적인 산하기관으로 분류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FC는 별도의 독립적인 주식회사가 아니라 넓은 의미의 산하기관"이라며 "때문에 성남시가 운영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영 의원은 "(성남시가) 6개 기업의 민원을 해결해 준 대가로 (후원금) 160억여 원을 받은 의혹이 있는 성남FC의 자금이 이재명 후보의 측근들의 외유성 해외출장에 쓰인 것"이라며 "형법상 뇌물죄로 처벌이 가능하며, 공무원 행동강령 제7조(예산의 목적외 사용 금지), 제14조(금품 등의 수수 금지)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무원 행동강령에 따르면, 공무원은 여비·업무추진비 등 공무활동을 위한 예산을 목적 외 용도로 사용해 소속 기관에 재산상 손해를 입혀서는 안 된다. 또 공직자 등은 직무 관련 여부 및 기부·후원·증여 등 그 명목에 관계없이 동일인으로부터 한 회에 100만원 또는 매 회계연도에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 등을 받거나 요구 또는 약속해서도 안 된다. 

박 의원은 "이 후보 측근들의 외유성 출장이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였다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한다"며 "'단언컨대 27년 민선 단체장 역사 이래 이런 식으로 혈세를 낭비한 도지사는 단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경기도청 퇴직공무원들의 절규처럼 이 후보는 세금도둑의 전형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은 2018년 19대 국회의원 시절 피감기관 예산을 유용, 비서를 동행한 외유성 출장을 갔다는 의혹을 받자 임명된 지 18일 만에 사퇴했다. 

박은정 권익위원장은 당시 "피감기관 예산으로 간 출장은 어떤 이유로든 법 적용 예외사유인 공식 행사 등으로 인정받기 어렵다"며 대가성이 입증되면 형법상 뇌물죄로 처벌 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101521490003670
"시진핑은 2027년 대만 칠 것... 한국, 도와줄 능력 있나"
입력2023.10.23 13:00
수정2023.10.23 17:11 4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96264
“미군 추월 앞두고 있나?” 창군 100주년 앞둔 중국군 개혁의 성과
입력 2021.02.20 11:00

https://www.asiae.co.kr/article/2025101109332158307
트럼프 "시진핑과 회담 모르겠지만 그곳 갈 것"···APEC 방한 재확인
입력2025.10.11 09:33
美·中 정상회담 질문에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가능성 열어둬

https://www.google.com/amp/s/ichannela.com/news/detail/amp/000000495099.do
특수부대 전투식량 부족, 왜?
2025-10-05 19:37

https://www.google.com/amp/s/m.sedaily.com/NewsViewAmp/263CNXXF83
"20년 지난 전투식량 먹는다"…최강 러시아군의 실태
입력 2022.03.09 15:10:56 수정 2022.03.09 15:10:56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1010500528
10년간 신청 0건…음식점·급식소 대상 원산지 인증제 사라지나
입력2025-10-11 10:00 
수정2025-10-11 10:00
음식점 등 영업소 대상 폐지 전망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5/07/15/2EZ3HXWBD5CGJMSXBYBTJ2VI64/%3foutputType=amp
안규백 6개월 새 재산 6억 늘어... "이쯤되면 재경부장관감"
"투자전문가에 맡겼더니 운좋게"
입력 2025.07.15. 18:08
수정 2025.07.16. 09:31

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240402112900003
LIG넥스원, 성남 세종연구소 부동산 3천억원 인수…"R&D 인프라"
송고2024-04-02 15:36
최근 2년새 인력 30% 늘어…연구개발 등 업무공간 대거 확충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09/24/2025092400113.html
항공우주에 친환경 물류까지 … 한진-LS, ‘反호반 동맹’ 강화
입력 2025-09-24 09:48
수정 2025-09-24 09:51
대한항공-LS일렉 이어 ㈜한진-LS이링크 MOU공동의 적 '호반' 두고 계열사 협업영역 넓혀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807580021#_PA
송언석 "'이춘석' 게이트 특검해야…의원 300명 전수조사하자"
승인 2025-08-07 10:34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0919500113
전농·쌀생산자 “정부, 수확기 쌀값 하락 조장 말라”
입력2025-09-19 11:03 
수정2025-09-19 11:15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amp/202103192888g
중국이 또…'알몸 절임' 배추 이어 염색한 귤·상추까지 등장
입력2021.03.20 05:00 
수정2021.03.20 11:09

https://www.google.com/amp/s/www.khan.co.kr/article/201103151408191/amp
남자아이 소변으로 삶은 달걀 ?…中 ’퉁즈단’ 화제
2011.03.15 14:08
https://www.nongmin.com/article/20250307500222
시골서 담가먹었다?…또 김치를 자국 음식이라고 우기는 중국
입력2025-03-07 11:14 
수정2025-03-07 16:0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2578

"우리도 안 먹는다" 배달 기사들의 중국 외식 폭로 이유는

업데이트 2025.03.22 12:41

만한전석(滿漢全席). 바이두
중국은 예로부터 서양의 프랑스, 이탈리아와 함께 '동양의 미식 국가'로 불려 왔다. 하지만 어느새 중국은 불량식품의 온상이라는 악명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김치 공장 작업자가 알몸으로 배추 절인 물에 들어가 있는 모습은 한국인들의 공분을 샀다. 버블티 속 검은 구슬 모양의 타피오카 펄을 폐타이어로 만들어 중국인들을 경악케 한 일도 있었다. 가짜 달걀, 염색 대파, 염색 귤 등 적발된 가짜·불량 식품의 가짓수를 세는 건 무의미한 일이다. 가짜 돼지고기가 판을 치자 유도 국가대표팀은 직접 돼지를 기르기도 했다.
최근 중국 SNS인 웨이보에서 '배달원들도 먹지 않는 배달 음식'이라는 글이 화제가 됐다. 가장 먼저 지목된 음식은 중국식 찜닭인 황먼지(黃燜雞)다. 일부 업소에서는 신선하지 않은 냉동육이나 오래된 고기를 사용하며, 채소 세척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는 이유에서다.

황먼지(黃燜雞). 바이두
치킨도 마찬가지였다. 중국에서는 치킨집의 튀김닭 품질이 천차만별인 데다, 많은 곳에서 주문을 받으면 바로 튀기는 것이 아니라 반조리 제품을 사용하는데, 보관 상태가 좋지 않으면 벌레가 생기거나 변질할 위험이 크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치킨 용도로 쓰는 생닭은 보통 12호로 대형이지만 필자가 중국에서 본 치킨은 그보다 훨씬 작았다.
대표적 서민 음식 중 하나인 마라탕도 꼽혔다. 들어가는 재료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값싼 식재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국물에는 각종 향신료와 첨가물이 포함돼 있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배달원들의 설명이다.
덮밥류는 원가 절감을 위해 식재료 세척을 소홀히 한 채로 그냥 소스를 부어 볶아버리지만, 소비자들은 이를 알 방법이 없다. 조리 과정에선 며칠씩 재사용된 대량의 기름과 소금을 사용한다. 배달용 만두는 대부분 수제가 아니라 공장에서 생산돼 저급 육류나 부산물이 속재료가 채워진 냉동 만두다. 일부 죽 전문점에서는 자연스럽게 졸여 점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조리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첨가물을 넣어 걸쭉하게 만든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 외에도 고기볶음, 즉석조리식품(전자레인지용 음식), 바비큐(꼬치구이) 등 다섯 가지 음식이 추가로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메이퇀 배달
배달원들은 이런 음식들이 "불량한 식재료를 사용할 가능성이 크고, 각종 화학 첨가물과 인공 호르몬이 포함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소적이었다. 웨이보에는 "이제 대체 뭘 먹으라는 거냐" "식품 안전 문제는 몇십 년이 지나도 해결이 안 될 것"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네티즌은 "시켜 먹는 사람들도 이런 상황을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요리할 시간도 없고 여건도 안 되니 어쩔 수 없이 주문하는 것"이라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배달원도 다 아는 문제를 감독 기관만 모른다는 게 말이 되냐"며 당국의 관리 소홀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 배달원은 "많은 음식점이 홀 운영 없이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데, 위생 상태가 너무 열악해서 신발을 신고도 가게에 발을 들이기가 꺼려질 정도다"라고 했다. 특히 꼬치구이 전문점의 경우 바닥에 대나무 꼬치는 물론 고기에서 흘러내린 듯한 피가 섞인 물, 기름때, 비닐봉지, 채소 찌꺼기 등이 뒤엉켜 있어 위생이 엉망이라는 증언도 나왔다.
중국 배달 음식점에 관한 논란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한 배달원이 "음식점들은 판매 데이터, 리뷰, 심지어 매출까지 조작할 수 있다"고 내부 폭로를 했다. 그는 "가장 끔찍한 것은 고기가 가짜일 수도 있다는 점"이라며 "일부 양심 없는 업주는 개도 먹지 않을 음식을 손님들에게 내놓고 있다"고 폭로했다.

중국_베이커리_브랜드_타오리(桃李)와_하오스(豪士). 바이두
대형 프랜차이즈 식당과 베이커리 업계에서도 위생 논란이 일었다. 소비자 불만 접수 사이트인 헤이마오(黑貓)에 따르면, 중국 유명 베이커리 브랜드 타오리(桃李)와 하오스(豪士) 제품에서 곰팡이가 피거나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지난 수개월 간 7000건이 넘었다. 관련 검색어가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또 다른 유명 체인인 '양밍위(楊銘宇) 황먼지'의 일부 가맹점에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하고, 손님들이 남긴 음식을 재사용하거나 건강검진 없이 직원을 고용하는 실태가 드러났다.
중국의 식품 안전 문제는 단순한 업주들의 도덕성이나 개인적 일탈 차원을 넘는 구조적인 성격이다. 다른 나라에서도 불량식품을 파는 식당은 있다. 하지만 소비자 신고가 접수되면 행정 처분이나 법적 처벌을 받게 마련이다. 하지만 중국의 경우, 문제를 일으킨 업체들이 법적 책임을 지는 경우가 적다. 그만큼 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뜻이다. 앞서 언급했듯 사람을 가볍게 생각하고 물질을 우선시하는 사회적 풍조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큰 사건이 터지면 당국이 개입하지만, 그때만 잠깐 나설 뿐이라는 지적도 많다.
중국은 중앙 정부가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면 실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2008 베이징올림픽을 전후해 정부의 강력한 선도로 도시에서 상의를 탈의하거나 속옷 차림으로 다니는 남자들이 눈에 띄게 줄었다. 화장실 위생도 개선됐다. 음식 문제도 인명을 소중히 여기는 차원의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

https://m.news.nate.com/view/20251004n07529
명절 연휴, 집에서 마약 투약한 중국인 불법체류자 덜미
2025.10.04 15:14

https://www.google.com/am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o=452327
외국인범죄 47.5%가 중국인 범죄…7년째 1위
2025-10-10 

https://m.news.zum.com/articles/101333774/%EC%A4%91%EA%B5%AD%EC%9D%B8%EB%93%A4-%EB%AA%B0%EB%A0%A4%EC%98%A4%EC%9E%90-%EA%B2%B0%EA%B5%AD-%EC%9D%B4%EB%9F%B0-%EC%9D%BC%EC%9D%B4%EB%AC%B4%EB%B9%84%EC%9E%90-%EC%9E%85%EA%B5%AD-%EC%B2%AB%EB%82%A0%EB%B6%80%ED%84%B0-%EA%B4%80%EA%B4%91%EA%B0%9D-6%EB%AA%85-%EC%82%AC%EB%9D%BC%EC%A1%8C%EB%8B%A4
"중국인들 몰려오자 결국 이런 일이"···무비자 입국 첫날부터 관광객 6명 사라졌다
입력 2025-10-03 19:33:33
수정 2025-10-03 19:38:45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342447
“불법 취업하려고”…‘영주증’ 위조 불법체류 중국인 구속
입력 2025.08.28 (11:45)
수정 2025.08.28 (13:38)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5/10/08/BJPPH6LCOFBABCCXQZ3YOQ4GDE/%3foutputType=amp
불법 취업 노린 중국인 8명, 태안 밀입국하다 전원 구속
입력 2025.10.08. 21:28
수정 2025.10.08. 21:52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5/09/17/F5NNTNWQW5AILP6F33MPHV2EEY/%3foutputType=amp
'440km 바다 건너 밀입국' 중국인들에게 제주해안 경비 '뚫렸다'
입력 2025.09.17. 13:17
수정 2025.09.17. 15:06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2130500065
고무보트 20시간 타고 밀입국 시도…중국인 남녀 체포
송고2025-03-12 16:08
송고 2025년03월12일 16시08분
234㎞ 항해했으나 해무로 표류…어선 선장 신고로 검거

https://www.google.com/amp/s/news.sbs.co.kr/amp/news.amp%3fnews_id=N1005978488
불체자…코로나 탓 외국인 5명 중 1명꼴로 급증
입력 2020.09.14 09:01
수정 2020.09.14 09:01

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241022059100056
제주 불법체류 중국인 1만명 넘어…전체 불법체류자의 93%
송고2024-10-22 10:49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1998121700111&category=&sns=y
중국비자 간소화...12일부터 한.중협정 시행
1998-12-17 00:00:00
지난달 김대중(김대중)대통령의 중국 방문때 체결된 한-중간 사증(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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