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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P 컷] 모스 탄 전 대사 뿔났다! 페북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 게재 "나 건들면 큰 일 난다!" - NNP뉴스 유튜브

Summary

모스탄 전 대사가 페이스북에 경고 메시지를 올렸다가 삭제했는데,

이는 최근 자신에 대한 음해성 콘텐츠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메시지는 미국 대통령 위협은 중범죄이며,

자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임명을 받은 전권 대사임을 강조하고,

자신을 건드리는 자들에게 경고하는 내용이다.

또한 유튜브 코리아 등에 대한 제재 가능성도 언급했다.

주한 미국 대사 임명 가능성 때문에 글을 삭제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Highlights

🚨 모스탄 전 대사는 페이스북에 자신을 비방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게시했습니다.

⚖️ 메시지에는 미국 대통령을 위협하는 것은 중범죄이며,

미국 대사는 대통령을 대표하는 중요한 존재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 모스탄 전 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명을 받아

국제형사 정의 담당 미국 전권 대사로 근무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유튜브 코리아, X 코리아, 구글 코리아에게

미국 국민의 표를 검열하는 자들은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모스탄 전 대사가 글을 삭제한 이유는

향후 주한 미국 대사 임명 가능성 때문일 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