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법안에서 의사나 병원 즉 이사장 입장에서 책임문제로 지속적으로 일어날 경우

어차피 의사가 책임지니 부담 덜한 전산팀이 의료기사직 자리 보내버림

1. 전산팀이 있는 병원들은 기본적으로 PC본체, 모니터 수리는 기본적으로 업무를 부여받음(개발은 덤)

2. 업무에따라 의료장비까지 관리하는 부서도 있음

3. 전산팀 업무 상 대화상대는 환자가 아닌 병원 직원이 상대로 하기 때문에 의사입장에서 마찰 덜함, 마찬가지로 전산팀 입장에선 자기가 필요한 대화는 의사들이 알아서 다 말해주거나 보여주기 때문에 불평, 불만이 아니고선 마찰이 덜함

4. 2번에 따라 몇 년동안 반복하면 결국 전산팀 직원은 자연스레 몸에 베어있음

-> 의료장비 문제시 -> 문제점 확인->업체 통화->해당 직원이랑 같이 테스트 진행 이걸 몇년 , 몇십년동안 수차레 반복함 몰라도 몸에 벰

5. 한군데만 보지 않고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며 수리하고 유지보수를 해온 부서이기 때문에 자리만 잘 배치하면 한명단 2개의 장비를 돌리기 쌉가능

결론 : 의료지식을 머리속에 집어넣으면서 일시킴-> 의료기사따위 안보게됨 -> 지자리 끊김 -> 의사입장에선 어차피 책임 지책임이니 부담덜한 방향으로 흘러감 -> 지키려는 밥줄이 전산팀에게 가버림

현대차인가 지금 노조 때문에 AI로봇으로 대체하겠다는게 그런거임

어차피 지책임으로 돌아가니 부담 덜한 쪽으로 방향성 틀어버리는거임, 사람 다치거나 뭐 이런 책임은 없어지는거니까 로봇으로 대체해버리는거

의료계 직한다고 못 할줄 알고계신다면 멍청한거고

책임문제라는 게 계속 악화되면 결국 지자리 잃는거고 처방/의뢰라는게 너님들이 처방 안내려도 그런 단어가 들어가면 님들이 아무리 지껄어도

결국 책임문제로 너님들 등외시 되는거임

난 이런상황 벌어지면 난 니들에게 욕할 거리 생겼네 ㅅㅂ 없는 업무가 늘어났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