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9추가

오늘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해외에 있는 미 정부관련 인사들이나 유관 기관에서는 앞으로 외국 선거와 관련하여 함부로 논평 및 언급하지 말 것을 지시 했다 라는 외신 긴급속보 타전 입니다

말 그대로

"Clear and Compelling" 명확하고 강력하게 미국의 이익에 부합되는 것이 아니라면

이라는 전제조건이 붙었습니다.이것은 폭스 뉴스 원문 내용 그대로 이해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서울한량 유튜버

FoxNews 링크 :

https://www.foxnews.com/politics/rubio-bans-overseas-outposts-commenting-foreign-elections-unless-theres-clear-compelling-us-interest?intcmp=tw_fnc&taid=687966b19425620001346788&utm_campaign=trueanthem&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https://x.com/FoxNews/status/1945954200250171483

notebookLM 요약

루비오 국무장관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미국 국무부가 외국의 선거에 대해 언급할 때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민주적 가치를 확산하는 것보다 전략적 중요성에 집중하겠다는 새로운 지침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무부는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미국의 외교 정책적 이익이 있을 때에만

공개적으로 선거에 대해 언급할 것입니다.

• 발표되는 메시지는 선거 과정의 공정성, 진실성, 합법성 또는

해당 국가의 민주적 가치에 대한 의견 표명을 피해야 합니다.

• 미국은 자국의 민주적 가치를 견지하고 다른 국가들이 유사한 길을 택할 때 이를 환영할 것이지만,

가치보다는 전략적 이익이 일치하는 경우 관계를 지속할 것이라고 명시된 메모를 통해 밝혔습니다.

• 해외 공관은 결과가 이의 제기되지 않는 한 선거 승리자를 축하하는 공개 메시지를 게시할 수 있지만,

이때는 "과정"이 아닌 "선거의 결과"에 중점을 두도록 지시받았습니다.

• 투표 중 폭력이나 가짜 선거와 같이

**선거 과정을 비난하는 메시지를 게시하려면 고위급 승인이 필요하며, 이러한 승인은 "드물 것"**

입니다.

• 선거에 대한 메시지는 미국의 외교 정책 목표를 진전시키는 데 사용되어야 하며,

이념을 홍보하는 데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 공식 성명서를 작성하는 사람들은

"대통령이 그렇게 말했을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도록 지시받았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연설에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내정 간섭을 삼가겠다고 밝힌 것과 일치합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경우 다른 나라의 문제에 개입하기도 했는데,

예를 들어 전 브라질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의 재판으로 인해 브라질에 50%의 관세를 부과한 사례가 있습니다.

미국의 선거에 대한 시각은 야당 단체와 인권 운동가들에 의해 면밀히 주시되며,

때로는 한 국가에 대한 제재 부과 여부나 외교 지원금 부여 여부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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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fSMESh6zag&t=2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