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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종석 ‘13차례 방북’ “‘친북’ 평가 동의 못 해”…“간첩법 개정해야”

조회수 57 추천 3 댓글 0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72678?sid=100
이종석 ‘13차례 방북’ “‘친북’ 평가 동의 못 해”…“간첩법 개정해야”
입력2025.06.19. 오전 6:10 
수정2025.06.19. 오전 6:20

https://n.news.naver.com/article/044/0000271325?sid=104
[단독]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서해피격·강제북송' 입장 묻자 "취임 시 살펴볼 것"
입력2025.06.18. 오후 5:26 
수정2025.06.18. 오후 6:08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72351?sid=100
[단독] 이종석, 2019년 탈북어민 강제 북송…“정확히 잘 몰라”
입력2025.06.18. 오후 7:14 
수정2025.06.18. 오후 7:51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36442?sid=100
[단독]“유엔사, 北 동의 없으면 표류주민 송환 불가 방침”
입력2025.05.21. 오후 2:03 
수정2025.05.21. 오후 2:14
2019년 탈북어민 강제북송 ‘패싱’ 논란 뒤
‘당사자-北측 의사 확인후 송환’ 절차 마련
3월 표류주민 귀북, 北 확답 없어 대기상태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49733?sid=102
'탈북어민 강제북송' 文 외교·안보라인 2심, 내달 25일 시작…1심 선고유예
입력2025.05.14. 오후 9:29
1심 '직권남용' 유죄...선고 유예 판단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479839
[노트북 너머] K-방산 발목 잡은 K-정치
입력 2025-06-19 05:00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425
일본제철, US스틸 인수…K-철강, 관세 이은 또다른 악재
입력 2025.06.16 15:37

http://m.g-enews.com/view.php?ud=20250614141958789fbbec65dfb_1
미국, 외국산 자동차 운반선에 차량 1대당 최대 300달러 입항 수수료 부과
입력 : 2025-06-14 14:24
트럼프 행정부, 중국 견제·미국 조선업 부활 목적...업계 "공급망 핵심에 부담" 강력 반발
한국·일본 해운업계도 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11858?sid=101
해외 선박, 美 수출 막는 ‘존스법’ 폐지 법안 발의
입력2025.06.19. 오전 12:33
美 의회, 통과 여부는 불투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09520?sid=100
'김민석 청문회' 앞두고 엄호 넘어 역공 택한 민주당, 속내는?
입력2025.06.19. 오전 6:20 
수정2025.06.19. 오전 6:20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43066?sid=100
김기현 “김민석, 까도 까도 비리…대통령 눈높이에만 맞춰”
입력2025.06.19. 오전 8:47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67181
[자유통일당 이동민 논평] 김민석 총리 후보, '범죄 의혹' 눈덩이…자료 제출 미흡에 "즉각 사퇴하고 재판 준비하라"
 입력 2025.06.19 08:24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는 즉각 사퇴하라
- 자료 제출 미흡과 '통과 의례' 전락 우려...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수사 불가피
- 중대 범죄 규정 및 민주당 비판... "청문회 아닌 재판 준비해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50506?sid=100
지나칠 정도로 성실한 ‘3김 막내’… 마흔에 인사비서관 됐다[이재명의 사람들]
입력2025.06.19. 오전 5:03
李대통령 경기지사 때부터 보좌
김현지·김남준과 함께 ‘3김’ 통해
文 ‘3철’과 달리 최일선 실무 나서
李 당대표 시기 언론 응대 최소화
각종 논란서 비껴가게 노력하기도
대선 기간엔 선대위 인선 등 전담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43404?sid=100
[단독] 李 최측근 김현지, 김혜경 비서에 “PC 파일 지워라, 하드 교체해줄게”
입력2023.01.31. 오후 2:04 
수정2023.01.31. 오후 8:17
경기도청서 李캠프로 옮기며 도청 PC 파일 삭제 지시
“다른 사람 하드 50개 이미 교체”
이후 경찰, 법카 수사 압수수색했지만 PC 확보 실패
조선닷컴 보도 나가자 李 비서실 명의로 해명
“배모씨 개인 컴퓨터 정리하라고 한 것”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7/29/2022072900129.html
다시 보는 문재인·김정숙·이재명의 '묻지마 채용'… "측근들 잘 나갔네"
입력 2022-07-31 11:46
수정 2022-07-31 11:46
김정숙 단골 디자이너 딸은 청와대 행정요원… 김어준 처남은 비서관코레일유통 비상임이사 지낸 박윤희, 2016년 9월에 창립된 文 팬카페 리더박두식 대우조선해양 대표, 文 동생 문재익 씨 대학 동기… '알박기 인사'이재명 변호사 사무실 경리 배소현, 李 경기지사 되자 5급 공무원 채용"尹 대통령실 인사 공격하는 민주당, 전형적 내로남불… 누워서 침 뱉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11911?sid=102
뇌물 재판 받는 문 前 대통령의 ‘서울국제도서전’ 시상
입력2025.06.19. 오전 1:19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51653?sid=100
문재인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추천"
입력2024.11.01. 오전 8:51 
수정2024.11.01. 오전 11:52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50292?sid=100
이재명 , 평산책방 폭행에 "상대 인정하고 다른 생각 존중해야"
입력2024.09.11. 오전 10:59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9/09/2024090900180.html
'피의자' 문재인 … 전직 대통령의 품격은 안중에 없나
입력 2024-09-09 17:49
수정 2024-09-09 17:49
文, 이재명 만나 "檢 수사가 흉기 돼" 공감대잊히겠다던 文, 수사망 좁혀오자 '방탄 동맹'與 "文, 양심 마비됐더라도 염치는 있어야"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32719
[집중분석]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이쯤 되면 민주당은 ‘양치기소년당’
 입력 2024.08.17 09:59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135965?sid=105
'후쿠시마 오염수' 국감 된 과방위…"구상권 청구해야"vs"중국 쪽이 위험"
입력2023.10.26. 오후 3:24 
수정2023.10.26. 오후 3:25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89445?sid=102
檢, 보수단체 고발 문재인 전 대통령 ‘농지법 위반’ 혐의없음 처분
입력2023.12.28. 오후 10:04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92031?sid=102
경찰, 윤석열 장모 검찰 송치…'양평 농지 불법 임대 혐의'
입력2025.06.18. 오후 3:39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71491?sid=100
조국당 尹 탄핵 초안 보니…거부권 행사·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도 사유?
입력2024.11.20. 오전 11:50 
수정2024.11.20. 오후 2:36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42973?sid=102
윤석열, 오늘 3차 소환 불출석 방침…체포영장 수순 밟나
입력2025.06.19. 오전 6:01
경찰,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3차 소환 요구
윤 전 대통령 측 "제3장소 조사나 서면조사 협조 의향"
"대면조사 필요" 경찰, 체포영장 신청 검토할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92120?sid=102
김건희 측, 소환 회피 논란에 "입원 뒤에 통보받아…특검서 의혹 털고 갈 것"
입력2025.06.19. 오전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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