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우라늄 정련공장 핵폐수, 예성강 통해 서해로 방류 의혹.."언론·환경단체 침묵"

-FNTODAY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749

측정관련 스레드 링크 참조 : https://www.threads.com/@k.k.m228/post/DLdGecrzah6

https://www.youtube.com/watch?v=S01QuEGMA_4

요약

이 영상은 북한의 핵폐수 방류로 인한 서해안 방사능 오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애국 시민이 직접 측정한 결과, 강화 성모도 해수욕장에서 체르노빌 원전 사고 현장보다

높은 방사능 수치가 검출되었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신속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또한,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북한 핵폐수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정치권의 이중적인 태도를 비판합니다.

Highlights

☢️ 애국 시민이 강화 성모도 민머루 해수욕장에서 측정한 결과, 최대 0.87 마이크로시버트의

방사능 수치가 검출되었으며, 이는 자연적인 수치로 보기 어렵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 제한 구역 해안보다 높은 수치임.

🗺️ 구글 지도에는 예성강 물줄기가 상세히 나타나지만, 네이버와 카카오 맵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보 접근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

☢️ 체르노빌 원전 폭파 사고 현장에서 측정한 방사능 수치보다 강화 성모도 해수욕장의 방사능

수치가 더 높게 나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강조하며, 심각성을 알림.

🇰🇷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에 1조 5천억 원을 투입하여 4만 번 검사했던 정부가 북한 핵폐수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것을 비판하며, 국민 안전을 위한 공정한 조사를 촉구함.

https://www.youtube.com/watch?v=OMCpZc9io40

요약

북한의 우라늄 공장에서 핵폐기물이 강으로 유출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으나,

이재명 정부는 이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후쿠시마 방사능 문제에 대해 과도한 선동을 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정부의 소극적인 대응은 북한과의 관계를 고려한 결과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국민 건강을 외면하는 처사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Highlights

☢️ 북한 평산 우라늄 공장에서 핵폐기물이 예성강을 통해 서해로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북한 핵폐기물 유출 의혹)

⚠️ 이재명 정부는 북한 핵폐기물 유출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조사나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의 미온적인 대응)

📢 과거 후쿠시마 방사능 문제에 대해 과도한 선동을 했던

이재명 정부의 태도와 극명한 대조를 보입니다. (후쿠시마 이슈와의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