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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검찰 ‘김민석 재산의혹’ 수사부 배당…공수처는 ‘文 검사 고발’ 사건 수사 착수

조회수 51 추천 2 댓글 0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45285?sid=102
검찰 ‘김민석 재산의혹’ 수사부 배당…공수처는 ‘文 검사 고발’ 사건 수사 착수
입력2025.06.21. 오전 12:00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49502?sid=102
공수처, 文 뇌물혐의 수사검사 고발사건 수사1부 배당
입력2025.06.20. 오후 9:29 
수정2025.06.20. 오후 9:31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85765?sid=102
사위가 받은 2억 급여 뇌물 공방…文 전 대통령 재판 시작됐다 [세상&]
입력2025.06.17. 오전 8:46
사위 급여·거주비 등 2억 받은 혐의
제3자 뇌물 아닌 ‘직접 뇌물’ 기소
文측 “울산에서 재판 받게 해달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71447?sid=102
문재인 뇌물혐의 재판부, 이송신청 불허…서울중앙지법서 재판
입력2025.06.17. 오후 2:41 
수정2025.06.17. 오후 3:42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18151?sid=102
경찰, '김정숙 옷값 의혹' 압수물 확보…"분석 진행 중"
입력2025.05.19. 오후 12:02

https://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90375
“김정숙 여사 옷 최소 178벌”…靑 공개 거부에 직접 나선 누리꾼들
2022-03-28 12:41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68441?sid=102
석방 앞둔 김용현 추가 구속 기로…3특검 속도
입력2025.06.21. 오전 6:42 
수정2025.06.21. 오전 6:43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24508?sid=100
혁신당 박은정 "윤석열 부부 구속수사 불가피…尹은 한달 내, 金도 곧"
입력2025.06.21. 오전 7:39 
수정2025.06.21. 오전 7:40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70424?sid=102
검찰 조직 '대수술' 앞장서는 임은정…내부 반발 어떻게 잠재우나[뉴스속인물]
입력2025.06.21. 오전 3:40

https://m.mhj21.com/167646
조국혁신당, ‘검찰권 오남용 특별법’ 당론 발의 노림수는
기사입력 2025-06-19 [10:34]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84544?sid=100
주진우 “조국·이화영·김용 ‘사면불가’라면 법무장관 수락”
입력2025.06.20. 오후 4:4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22171?sid=100
조국, 월평균 24회 외부인 접견…野 "황제 수감, 사면 안돼"
입력2025.06.19. 오후 5:26 
수정2025.06.19. 오후 5:27
 월평균 165차례 서신…법무부 "영치금은 사생활, 제출 어려워"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36763?sid=102
조국 부산 출마설에 '제동'…조국혁신당 세종시당 "서울·세종이 맞다"
입력2025.06.20. 오전 9:52 
수정2025.06.20. 오전 9:57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12280?sid=100
“김용 무죄 취지 파기환송하라”…민주당, 사법부 압박
입력2025.06.18. 오후 7:57 
수정2025.06.18. 오후 8:13

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40679
사설)민주당 도 넘은 사법부 압박, '제 2 이화영' 두려운가
입력 2025.06.19 11:22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12364?sid=100
李의 그림자 비서관 김현지… 대통령실 인사는 만사‘현’통
입력2025.06.21. 오전 1:18 
수정2025.06.21. 오전 6:18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74240?sid=100
김민석 ‘5억 벌어 13억 지출’ 논란…‘증인없는 청문회’ 확정
입력2025.06.21. 오전 6:47 
수정2025.06.21. 오전 6:54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12090?sid=110
[사설] 한덕수에겐 “1000건 내라” 자료 안 낸 김민석에겐 “깨끗”
입력2025.06.20. 오전 12:03

https://www.newswhopl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99
7년 이상 연체·5000만원 이하 채무 16조 탕감…배드뱅크 출범 임박
 입력 2025.06.20 14:06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79966?sid=101
“쓰리잡 해 빚 갚은 나만 호구” 113만명 빚 탕감 논란
입력2025.06.20. 오후 6:01
“성실하게 상환해온 이들과 형평성 어긋나”
“금융 구제가 아니라 사람 회복 정책”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57115?sid=100
“갚은 내가 바보냐?”.. ‘5,000만 원 빚 탕감’에 터진 민심 역풍
입력2025.06.20. 오후 3:17 
수정2025.06.20. 오후 4:35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49087?sid=100
[단독] 김민석 '채권자 후원회장' 또 있었다…이자받을 계좌는 안써
입력2025.06.19. 오전 5:00 
수정2025.06.19. 오전 8:41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1억원 넘는 돈을 마련해준 여러 채권자 중 한 명이 김 후보자의 후원회장을 지냈던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1대 국회의원 후원회 대표자 등록ㆍ변경' 자료에 따르면 안모씨는 21대 국회가 문을 연 2020년 5월 30일부터 7월 28일까지 김 후보자의 후원회장을 지냈다.

그는 2018년 김 후보자에게 1000만원~4000만원씩 모두 1억4000만원을 빌려준 강신성 전 대한체육회 부회장 등 11명 채권자 가운데 한 명인 '안OO'과 동일 인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69578?sid=100
하루 만에 9명에게 1000만원씩 빌려?…머털도사 분신술 쓰나
입력2025.06.19. 오전 9:14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24492?sid=100
'無증인 청문회' 서는 김민석…각종 의혹 뚫고 '총리 행보'
입력2025.06.21. 오전 7:10 
수정2025.06.21. 오전 7:10
23~24일 국회 인사청문회…의혹 공방 속 '이례적 공개 행보'
각종 의혹에 '친여 유튜브' 해명…'지지자 결집 목적' 분석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17238?sid=104
이종석 청문회 공방…野 “대남연락소 전락 걱정” 與 “사과하라”
입력2025.06.20. 오전 5:55

https://m.sentv.co.kr/article/view/sentv202506210005
유엔 안보리, '북러 협력 지속' 비판…"전쟁 장기화, 규탄"
입력 2025-06-21 08:18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45318?sid=104
북한 핵 시설도 타격 가능?… 이란 투하 고려 ‘벙커버스터’ 성능은
입력2025.06.21. 오전 8:13 
수정2025.06.21. 오전 8:15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44942?sid=100
"국방비, GDP 5% 돼야" 트럼프發 청구서에…韓 전략은
입력2025.06.20. 오후 4:45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24261?sid=100
美 국방부 "韓, 국방비 GDP 5%로 올려야"…정부 "우리가 판단"(종합)
입력2025.06.20. 오후 6:43 
수정2025.06.20. 오후 6:44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99521?sid=100
美, 첨단무기 구매 우회 압박…나토 정상회의서 테이블 오를 듯
입력2025.06.20. 오후 5:37 
수정2025.06.20. 오후 6:56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62791?sid=100
李정부 `임기내 전작권 환수`…한동훈 "미군철수論 쉬워져, 북핵에 고립 위험"
입력2025.06.21. 오전 12:51 
수정2025.06.21. 오전 12:52
"전작권 환수" 대선 공약한 李…국정기획위 국방부 업무보고서도 비공개 논의
韓 "감성적 접근…전작권 전환 '조건 완화' 美에 기대는 기교? 대단히 위험"
"확장억제 허물면 핵우산 접근 못해…NATO처럼 전쟁억제 구조 유지가 실용·안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37018?sid=100
李대통령, 나토 참석에 무게…한미정상회담 열릴까
입력2025.06.21. 오전 5:01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86732?sid=101
관세 50% 적용 철강업계… 한·미 정상회담 불발에 아쉬움
입력2025.06.20. 오전 11:44 
수정2025.06.20. 오후 1:53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12093?sid=110
[사설] 李 “재정 써야 할 때” 쓸 재정 있느냐가 문제
입력2025.06.20. 오전 12:10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618500916
금융권, 지역화폐 사업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
배포 2025-06-18 14:22
수정 2025-06-18 14:22
2차 추경 지역사랑상품권 등 예산 5000억원 규모 전망 주요 은행, 지자체 등과 민관 협력…결제 인프라 확대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316517?sid=101
'왜 나는 15만원?'…소비쿠폰, 선별 지급 논란 돌파할까[민생회복 추경①]
입력2025.06.21. 오전 7:00 
수정2025.06.21. 오전 7:00
최소 15만원, 최대 52만원…선별 지원 방식 결정
당초 '보편지급' 추진해왔던 與…내부서 이견 나와
野 반발도…이르면 내달 지급 앞두고 잡음 우려
李 대통령 "경비 많이 부담할 사람이 더 혜택 봐야"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256471
“코나아이만 배불리는 구조, 언제까지?”…경기도 지역화폐 운영의 투명성·공공성 요구 커져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53345#_PA
'환상의 팀플' 李대통령 '울산 AI 행보'...김민석 '대구 AI 간담회'

https://www.economytalk.kr/news/articleView.html?idxno=408144
“말로 금융하는 시대 연다”…웹케시,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으로 도약
입력 2025.06.11 10:28
‘금융 AI 에이전트 컨퍼런스’…금융업무 패러다임 변화 제시
“모든 제품의 AI화‘ 선언…제2의 창업 수준 조직 개편 예고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1102086642204016
美, 中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장비 반입 제한 추진…반도체주 일제히↓
등록 2025-06-21 오전 3:01:23
수정 2025-06-21 오전 3:01:23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77276?sid=104
화웨이·ZTE, ‘일대일로’에서 미국 AI 제재 돌파구 찾는다
입력2025.06.19. 오후 4:54 
수정2025.06.19. 오후 5:15

http://m.g-enews.com/view.php?ud=2025061910465063180c8c1c064d_1
화웨이, 상하이 MWC에서 AI·5G 인프라 공급업체 역할 전략 밝혀
입력 : 2025-06-19 10:48

https://www.ajunews.com/view/20250618155942049
美 파나마 내 화웨이 통신탑 교체 주장에...中 반발
입력 2025-06-18 16:56
"남미, 美 뒷마당 아냐...간섭 중단하라"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40982
[글로벌] 대만 정부, 中 수출 규제 강화...화웨이·SMIC '블랙리스트' 올렸다
승인 2025.06.17 11:25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08144?sid=101
통신·금융·전략 마비시키는 中 해커 군단... “국가적 위협으로 여겨야”
입력2025.05.29. 오후 5:49 
수정2025.05.31. 오전 8:5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388829?sid=105
통신3사, 화웨이 장비 빼진 않아..신규 도입에는 소극적
입력2019.05.27. 오후 2:46 
수정2019.05.27. 오후 3:15
KT, 유선 백본 설비 이원화에 인피네라 선택..화웨이 장비도 유지
LG유플러스, 망 이원화에 코위버 등 국내 스위치 채택
SK텔레콤, 현재 화웨이 장비 주사업 진행 없어
SK네트웍스, P30라이트 국내 도입 사실상 중단
화웨이 "멀티 밴더 전략 따른 것..영업 이상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454488?sid=105
[단독] SKT·KT도 화웨이 장비 3500억 규모 구매
입력2019.06.18. 오전 3:41 
수정2019.06.18. 오전 9:41
美조사기관 '오범' 데이터 분석, 최근 4~5년간 대량 구매 확인

https://www.news1.kr/it-science/cc-newmedia/5767800
SKT 해킹, 9.7GB 유심정보 유출 정황…"책 270만 쪽 분량"
2025.04.29 오전 08:32

SKT 보안관제센터, 18일 오후 6시9분쯤 트래픽 이상 감지
최민희 "SKT,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등 적극조치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86278?sid=105
美 반도체 제재에 中 EUV 장비 수입 막히자… 화웨이, ‘첨단 패키징’으로 돌파구
입력2025.06.18. 오후 3:18
미세 공정 한계에 개별 칩 붙이는 패키징 기술 고도화
화웨이, 최대 4개 개별 칩 통합하는 ‘칩렛’ 기술 개발
차세대 AI 칩 어센드 910D 제조에 기술 활용 가능성도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86574?sid=104
中, 디지털 위안으로 ‘脫달러’ 속도… 통화 국제화 시동
입력2025.06.19. 오후 4:31
美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순항
中, 디지털위안 강화 정책 발표
일부 국가와 무역결제에 활용 중

https://www.tokenpost.kr/news/blockchain/259001
중국, 디지털 위안화 해외 확산 가속...이란 노비텍스, 1,100억원 해킹피해

https://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107
[디지털자산 쓰나미] "CBDC 상용화 미지수, 사생활 침해 우려"...국민청원에서도 시끌
승인 2025.06.18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amp/2025062094141
상법개정안 처리 시동…배당촉진 세제 개편도
입력2025.06.20 17:36
수정2025.06.21 01:14

https://m.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15706&cat=CAT100
쌍방울·광림 등 상장폐지 7개사 소액주주연대, 삭발 투쟁
발행 2025년 02월 25일

https://m.mk.co.kr/news/stock/11238762
쌍방울 상장폐지 결정···광림은 상폐 절차 중단
입력:2025-02-12 08:47:41

https://www.newswhopl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25
'대북송금 스캔들' 쌍방울그룹, 결국 붕괴…독자 생존 나선 계열사들
입력 2025.02.06 07:35
60년 역사 '쌍방울' 사명 폐기…트라이(TRY)로 새 출발
네이처리퍼블릭 품으로…그룹 해체 가속화
해외 시장 정조준…우크라이나 재건 사업도 검토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611
[와이드 인터뷰] 양선길 쌍방울그룹 회장, 바이오와 신재생에너지에서 길을 찾다
입력 2021.09.22 12:49
수정 2021.09.28 13:54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36675?sid=101
새정부 추경안 살펴보니…신재생에너지 1100억원 vs 원전 0원
입력2025.06.20. 오후 9:39 
수정2025.06.20. 오후 9:50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71615?sid=101
3기 신도시 사업기간 또 연장…"주택 공급 목표 현실적으로 낮춰야"
입력2025.06.21. 오전 4:31
남양주왕숙 4곳 최대 15개월 증가
공사비 700억 원대 늘어난 사업장도
"현실성 없는 정책은 신뢰만 훼손"

https://www.google.com/amp/s/www.fnnews.com/ampNews/202503271527532732
'대장동 50억 클럽' 권순일 판례, 이번에도 이재명 살렸다
2025.03.27 15:39
수정 : 2025.03.27 15:43
"적극적 허위사실 표명 안하면 허위사실 아냐"
2020년 7월, 권순일 포함 대법원 판결
2025년 3월, 이재명 항소심에서 다시 적용
권순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에 '재판거래' 의혹까지 수사 받는 중
윤상현 "이재명 2심 무죄, 제2 권순일 대법관 파동"
유정복 "이재명 2심 판결 보면서 권순일 떠올라"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3/28/2025032800295.html
5년전 '대장동 50억 클럽' 권순일이 구한 이재명 … 그 판례 가져다 '무죄'라니
입력 2025-03-30 10:00
수정 2025-03-30 10:39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5/06/16/U2A73T5KT5DYBHVJDQ2YTQU3YA/%3foutputType=amp
'대장동 민간업자' 1심 이달 말 종결…기소 3년 8개월 만
李 대통령 '대장동 재판'은 멈췄지만…관련 재판은 계속
입력 2025.06.16. 16:29
수정 2025.06.16. 17:31

https://www.seattlen.com/focus/21483?sst=%EB%B0%A9%EC%86%A1%EC%B9%B4%EC%A7%80%EB%85%B8GM852.COM%EC%BD%94%EB%93%9C88887%EC%B9%B4%EC%A7%80%EB%85%B8%EC%A7%81%EB%AC%B4%EA%B5%90%EC%9C%A1%ED%99%80%EB%8D%A4%EA%B7%9C%EC%B9%99%EB%B0%94%EC%B9%B4%EB%9D%BC%ED%95%98%EB%8A%94%EB%B2%95%EB%94%94%EC%8B%9Cozob&page=7
李대통령 대장동 재판도 연기…5건 중 3건 '추후 지정'
25-06-10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203736.html
[사설] 더는 극한 대립 없도록 노란봉투법 입법 서둘러야
수정 2025-06-19 19:38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5/2025/05/26/EMLADQ73CJFIVNTZUATXUNKU54/%3foutputType=amp
[단독] 이재명 지역 공약서 'HMM 부산 이전' 빠졌다…"의지는 변함 없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한 공약에서 해당 내용 제외
선대위 "후보가 약속한 것, 의지 변화 없다"
입력 2025.05.26. 19:17
수정 2025.05.27. 09:37

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100&key=20250620.22001006425
HMM 부산이전 위해…“산은, 지분매각 철회해야”
정부, 본사 신속이전 기조 속 산은 “HMM 지분 전량매각”
2025.06.19 19:37
- 정부측 지분 과반이하 줄면
- 노조 반발 등 극복 어려울듯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5865
HMM 부산 이전, 경영진 ‘침묵’에 직원 불안감만
입력: 2025-06-20 15:36:11
수정: 2025-06-20 16:27:37
조각 인선 속도…이전 구체화 초읽기
노조 찬반 의견 엇갈려…커지는 '내홍'
경영진의 ‘침묵’…불확실성 고조 심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97928?sid=101
소공연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제 회귀는 사필귀정"
입력2025.06.11. 오후 3:42 
수정2025.06.11. 오후 5:33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323296?sid=101
[ET톡]다시 불거진 대형마트 규제
입력2025.06.19. 오후 12:03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10219?sid=102
전국민에 25만원 소비쿠폰…행안부, 11조원 추경
입력2025.06.19. 오후 3:20 
수정2025.06.19. 오후 3:21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79977?sid=101
"하루하루가 불안하다"...홈플러스 '10만 노동자' 어떻게 되나
입력2025.06.21. 오전 9:03
근로자 지원 방안 없는 MBK...노조는 이재명 정부에 "도와달라"
M&A 따른 '고용승계 법제화' 필요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80424?sid=101
‘노란봉투법’ 재추진·더 센 ‘온플법’…업계는 초긴장 [이재명 정부 출범]
입력 2025.06.04. 오전 10:00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321735?sid=101
민주당, 온플법 연구용역 발주…李 정부 출범하자마자 규제 강화?
입력2025.06.15. 오후 1:57 
수정2025.06.16. 오후 6:56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97957?sid=104
美상공회의소 "이재명 정부 온플법 자제 촉구"
입력2025.06.17. 오후 3:18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315
李정부, 통신비 세액공제·안심요금제 도입···文정부 ‘온플법’도 재추진
입력 2025.06.05 12:55

https://m.newspim.com/news/view/20240513000141
코나아이 알뜰폰 '모나', 코나카드 콜라보 요금제 출시
기사등록 : 2024-05-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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