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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경제위기ㄷㄷ 심각한 대한민국의 상황 요약해드림 -효잉 ⭐
https://www.youtube.com/watch?v=yAxYnLiwRK8
다음은 소스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요약입니다.
1. 심각한 환율 위기와 IMF 시대 초과
• 환율 급등:
최근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하여 1,44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 구두 개입: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1,430원을 넘기지 않기 위해 공동으로 구두 개입하며 경고 메시지(위기 신호 및 레드라인)를 내보냈지만,
환율은 1,400원 밑으로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IMF 기록 초과:
현재 상황은 매우 심각한데, 1998년 IMF 당시 연평균 환율 최고점은 1,395원이었으나,
올해 평균 환율은 이보다 높은 1,412.3원입니다.
• 뉴 노멀 우려:
전문가들은 27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기록을 넘어 연평균 환율 1,400원대라는 뉴 노멀 시대가 도래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환율 상황은 강달러 시대가 아닌 약달러 시대에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합니다.
2. 미국 관세 협상 실패 및 기업 피해
• 관세 문제의 원인:
달러 가치가 하락했음에도 한국에서 달러를 비싸게 사야 하는 가장 큰 문제는
이재명 정부의 관세 협상 때문이라고 지적됩니다.
• 협상 미완료:
정부는 미국에 3,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조건으로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것에 '말로만' 합의했으며,
디테일한 부분에 사인을 하지 못해 현재도 미국과 조율/협의/검토 중인 상황입니다.
당시 정부와 좌파 진영은 이를 두고 일본과 똑같은 15%를 받아왔다며 자화자찬했었습니다.
• 실제 적용 관세:
현재 한국산 품목에 적용되는 관세는 자동차 25%, 금속 관련 제품군 50%, 심지어 의약품은 **100%**가 부과되고 있습니다.
• 경쟁력 상실:
일본은 이미 한 달 전부터 자동차에 15% 관세를 적용받고 있지만, 한국은 여전히 25%를 적용받아
국산 차가 일본 차보다 10% 더 비싸게 팔리는 상황입니다.
• 피해 장기화:
관세 협상 마무리가 지연되면서 수많은 기업이 피해를 보고 있으며, 이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직장인들의 피해(예: LG의 희망퇴직)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통화 스와프 체결 실패 및 IMF 재현 위험
• 15% 관세 미적용 이유:
미국이 한국에 15% 관세를 적용하지 않는 이유는 이재명 정부가 관세 협상 합의문에 서명하지 않았고,
약속한 3,500억 달러 투자 금액도 지급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 투자금 지급의 위험:
한국이 미국에 주기로 한 투자 금액 3,500억 달러는 현재 외환 보유액 4,113억 달러의 85%에 달합니다.
이 돈을 미국에 지급할 경우, 대한민국은 즉시 외환 위기, 즉 또다시 IMF 사태가 벌어지게 됩니다.
• 징벌적 관세 위험:
만약 한국이 저 돈을 안 주고 버틴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 이견을 보인
국가(예: 에콰도르, 브라질)에 매겼던 것처럼 50%의 징벌적 관세를 받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 통화 스와프의 필요성:
따라서 정부는 어떻게든 통화 스와프를 체결해야 하는 상황이며,
체결하지 못하면 한국에 IMF가 터지게 됩니다.
• 스와프 가능성 저조:
현재 통화 스와프 논의는 진전이 없으며, 한국은행 총재는 검토한 적도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미국의 스탠스:
미국이 한국에게 통화 스와프를 해주지 않는 이유는 이재명 정부가 미국에 친화적인 스탠스를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트럼프는 친중 국가에 강경하지만, 친미 성향 동맹국에 전폭적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 반미 행보:
이재명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환영 만찬에 불참하는 등 기싸움을 벌이고 있으며, 민노총의 반미 집회,
반미 현수막 등 좌파 진영의 대놓고 반미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4. 부유층 탈출과 살인적인 상속세 문제
• 탈(脫) 대한민국:
위기 상황을 인지한 부자들은 한국을 떠나고 있으며, 올해 한국을 떠나는 부자는
3년 전보다 여섯 배 늘어난 2,400명에 달해 전 세계 4위 수준입니다.
• 이탈 이유:
부자들이 한국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세금 때문이며, 특히 한국의 상속세는
최대 **60%**에 달하고 다른 나라에는 없는 배우자 상속세까지 존재합니다.
• 삼성 사례:
삼성 일가는 12조에 달하는 막대한 상속세를 분할 납부하기 위해 이건희 회장의 단독 주택까지 팔아버린 상황입니다.
• 세제 개혁 무산:
윤석열 대통령은 금투세 폐지 및 상속세 최고 세율을 30%까지 인하하려 했으나,
민주당이 이를 부자 감세라며 반대하여 상속세 인하는 무산되었습니다.
• 경제 영향:
우리나라 소득 상위 1%가 종합소득세의 절반을, 상위 10%가 전체의 85%를 부담하고 있는데,
부자들과 기업들을 내쫓는 포퓰리즘 정책은 결국 우리의 경제를 깎아 먹는 결과로 돌아올 것이라고 소스는 경고합니다.
5. 중국 자본의 공습 우려
• 차이나 머니:
최근 중국은 한국의 국채를 싹쓸이하고 있으며,
주식과 부동산까지 대량으로 사들이는 "차이나 머니의 공습"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 금융 시장 위협:
만약 중국이 한국의 국채를 대량으로 사들였다가
한 번에 팔아 버리면,
우리나라 금융 시장은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국내외 반응:
대만 언론들마저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우리나라 언론은 조용하기만 하다고 소스는 지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