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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junews.com/amp/20260805150333959
신남성연대 배인규 대표 사망…인천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2026-08-05 15:06
https://www.yna.co.kr/amp/view/AKR20220210056700001
민주 "조직적 댓글 조작"…국힘·신남성연대 관계자 7명 고발
송고2022-02-10 10:41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40808019200641
검찰, '수사 무마 의혹' 양부남 민주당 의원 소환
입력 2024-08-08 19:41
https://www.yna.co.kr/amp/view/AKR20250325129600054
양부남, '내란 선동 유튜버 수익 차단' 개정안 발의
송고2025-03-25 15:4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3141
김현대 전 한겨레신문 사장 별세…스노쿨링하다 의식 잃어
업데이트 2025.09.01 12:2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3170
[더버터] 공익법,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윤호중 의원 등 6인 라운드테이블
업데이트 2025.06.12 10:20
5일 국회서 ‘공익 3법’ 전문가 토론
주식기부 확대, 공익목적 투자 등 논의
지난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공익법인 제도개선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됐다. 김종걸 한양대 지속가능경제학과 교수, 이희숙 재단법인 동천 상임변호사,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김시원 더버터 편집장, 김현대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왼쪽부터)이 토론에 참여했다. 김용재 기자
“공익법은 사실상 공익활동을 막는 법이다.”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 공익 분야 전문가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말이다. 기부금을 증여로 간주해 세금을 물리거나 이미 받은 기부금조차 기부금품법과 공정거래법, 부처별 규정에 따라 과도하게 규제한다는 이유에서다. 공익법인의 정관에 명시된 사업이라도 소관 부처나 담당자의 이해 부족으로 ‘공익이 아닌 수익사업’이라는 판단이 내려질 때도 있다.
새 정부 탄생을 계기로 제3섹터에서는 ‘공익법 개정을 더는 늦출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오랜 논의를 거쳐 가시화된 법안도 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의 주제인 ‘공익 3법’ ▶공익법인 주식 보유 한도 상향에 관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이하 ‘상증세법’) 개정안 ▶공익목적 투자 확대를 위한 상증세법 개정안 ▶공익법인 운영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상 ‘공익위원회법’) 제정안 등이다.
지난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전문가 6인이 참여하는 ‘공익법인 제도개선 라운드테이블’이 열렸다. 지난 1월 공익목적 투자 확대를 위한 상증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나머지 두 법안의 발의도 준비 중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김종걸 한양대 지속가능경제학과 교수, 김현대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이희숙 재단법인 동천상임변호사,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가나다순) 등 학계·현장·법조계 리더가 참석했다. 공익전문 미디어 더버터의 김시원 편집장이 참석해 라운드테이블 전체 토론을 진행했다.
현행 공익법은 ‘브레이크만 달린 차’
▶김시원(이하 김)=라운드테이블에서 주로 다룰 세 가지 법안 즉 공익법인 주식기부 확대, 공익목적 투자 허용, 공익위원회 설치는 각각의 목적도 있지만 함께 연결될 때 더 큰 변화를 만든다. 이 세 축을 짚으며 공익법인의 전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겠다.
▶윤호중(이하 윤)=새 정부 2일차에 공익법인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서 다행이고 의미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모토로 하는 ‘기본사회’를 이루는 데 있어 공익법인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것이다. 특히 공익위원회법은 20대 국회부터 이번에 세 번째 발의다. 초반에는 공익법인을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엄격하게 구성했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공익법인 활성화와 기부문화 활성화에 무게를 둔 법안으로 바뀌었다. 오늘 논의할 법안 중 발의 안 된 두 개의 법안도 곧 제출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현행 공익법 제도의 문제점부터 짚어보자.
▶이희숙(이하 이)=쉽게 말해 공익법이 공익활동을 방해하고 있다. 기부를 받기는 어렵게, 받은 돈은 잘 쓰기 어렵게 해 놨다. 면세 요건이 까다로워 기부해도 증여세를 내야하거나 기부받은 자산은 공익목적 투자나 융자 등 ‘운용’ 자체가 어렵다. 공익법인 재원은 오로지 기부금만으로 충당할 수 있게 해놓고, 받은 돈조차 사용처 등 단순 회계적으로만 따지고 적발한다. 목적이나 성과보단 천편일률적인 회계 법칙으로 따지는 것이다. 선진국 상황과는 정반대다. 독일·스웨덴은 주식 기부 비율 제한이 없고, 미국과 일본도 의결권 없는 주식 기부의 경우 각각 35%에서 50%까지 면세다. 공익법인의 공익 목적 투자, 융자 등 자산 운용도 대부분 허용된다.
▶김종걸(이하 종)=기부금은 시민사회에 피를 돌게 하는 ‘대동맥’인데, 법이 혈관을 꽉 막았다. 선진국까지 갈 필요도 없이 국내법끼리 중복 규제도 문제다. 공정거래법이 공익법인에 대한 주식 기부의 경우 특수관계인과 합산해 15%까지 허용하는데, 상증세법에서 추가 규제가 들어온다. 이런 것들은 풀 때가 됐다.
▶김현대(이하 현)=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 공익법인들의 공익목적 투자는 거의 제로(0)에 가깝다. 지금 하고 있는 곳이 한국사회연대기금과 행복나눔재단 정도다. 사회적경제 조직에 대한 투융자 자체가 설립 목적인데 소관 부처가 투자는커녕 융자조차도 ‘수익 사업’이라며 막아버린다. 설립 당시 받은 자금 외 추가 기부금 유치도 쉽지 않다.
▶황영기(이하 황)=공감한다. 특히 공익사업과 수익사업을 이분법적으로 판단하는 부분도 문제다. 현행법은 장학금과 같은 전통적인 자선복지만 공익사업이라고 본다. 예를 들어 청년들이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건 분명한 공익활동인데 법적으론 아니다. 투자나 융자를 금지하는 것이 시대에 뒤떨어졌단 의견에도 동의한다. 글로벌 자선재단 자금 30%가 상장지수펀드(ETF)에 들어가 있다. 다른 나라에선 공익법인이 기부금을 영리하게 운용해 재무적 지속가능성도 담보하고, 다른 조직에 투자해 생태계 자체도 키워내는데 우리는 못한다. 지금은 시속 300km를 달릴 수 있는 차를 사고 날까 봐 50km 이하로만 달리라고 말하는 꼴이다.
▶윤=20대 국회부터 법안을 꾸준히 발의해온 이유가 그것 때문이다. 공익활동 관련 현행법 대부분이 규제를 위해 만들어졌다. ‘공익활동은 정부나 지자체가 할 일인데, 민간인이 왜 나서느냐’ 하는 권위적인 시대, 과거의 산물이다. 지금은 국민이 정부보다 빠르게 사회 문제를 포착하고, 정부 활동까지 감시하지 않나. 공익 관련법도 독려하고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가면서 악용 사례를 적발해 처벌하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
이미지크게보기
‘공익법인 제도개선 라운드테이블’ 참가자들. 김용재 기자
공익활동도 ‘기업가정신’을 담는다
▶김=개정안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자. 먼저 상증세법 개정안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나.
▶이=상증세법 개정안은 크게 두 가지를 다룬다. 첫째, 주식기부 면제 한도를 높이고 이에 따라 늘어나는 의무 지출금을 다른 공익단체에 배분하도록 하는 것이다. 의결권이 없는 경우 30%까지로 상향하고, 일부 의결권을 갖는 경우 15%까지 늘린다. 두 번째는 공익법인이 자산을 공익목적 사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자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취약계층 인프라 지원사업, 사회적경제 사업 등에 대한 투자도 공익목적사업으로 인정된다.
▶김=주식기부가 우회지배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던데.
▶이=적대적 M&A(인수합병)를 막기 위해서 임원 임면이나 합병, 영업양도, 정관변경 등에 관한 권한만 갖는 범위 내에서 15%로 비율이 제한되므로 우회지배나 편법 증여의 수단이 될 가능성은 낮다.
▶윤=주식기부 면제 한도 상향은 이중 규제를 없앤다는 관점으로 봐 달라. 상증세법의 면제 한도를 현행 공정거래법과 동일하도록 수정하는 것이다. 당연히 편법 승계 시에는 적발해 엄격하게 규제, 처벌할 것이다.
▶종=주식기부 확대, 공익법인의 공익목적 투자 허용 모두 매우 바람직한 변화다. 시대상에 따라 법을 바꾸는 건 드문 일이 아니다. 과거엔 활동가적 헌신성을 중시했다면, 요즘은 공익활동에도 ‘기업가 정신’을 강조하지 않나. 공익법인도 시장경제 사회의 조직이므로, 금융 도입을 환영한다. 미국에서도 오바마 전 대통령이 취임 후 소셜 액션 비서관을 선임하고 공익법인의 사회투자를 강조했고, 영국도 빅소사이어티(Big Society) 정책에서 사회투자펀드의 운영을 중시했다.
▶황=정부의 복지제도는 보편적일 수밖에 없는데, 현장의 복지 수요는 개별적이고 구체적이다. 정부가 발견하지 못하는 틈을 빠르게 발견해 막는 게 민간이다. 상증세법이 개정되면 민간에 큰 자금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익법인 간 출자나 투융자가 가능하게 되는 점이 고무적이다. 영세 단체는 생존 자체가 위협받는 경우가 많다. 이런 단체들을 소위 ‘대기업’ 공익법인이 도와줄 수 있지 않겠나. 시민 인지도가 있는 초록우산 같은 공익법인들이 작은 공익법인들을 키우는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현=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개선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다. 하버드대학은 75조원을 운영하는 거대 해지펀드다. 별도 자산운용사를 통해 자산을 운용하고 있을 정도다. 글로벌 30대 자선단체의 47%가 임팩트투자를 하는데, 우리는 2%에 불과하다. 사회투자 생태계를 조성하려면 공적 재원도 들어와야 하고, 공익법인을 통한 융투자의 길도 열려야 한다.
▶윤=실제로 이 법안들이 공익법인들에 고루 적용되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목적사업에 따라 공익법인들을 인증하고 관리하는 부처들이 나누어져 있다는 게 문제다. ‘공익목적 투자를 하겠다’고 하면 어떤 부처에서는 된다고 할 수도 있고 다른 데서는 안 된다고 할 수도 있다. 이 법을 논의하면서 공익위원회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공익위원회의 목적은 공익활동 활성화
▶김=자연스럽게 ‘공익위원회법’에 대한 논의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다. ‘공익’이라는 말의 범위가 무척 넓은데, 이 단어를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나 싶다.
▶윤=공익이라는 말은 법률로 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정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새로운 사회적 가치가 계속 생겨나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을 ‘공익위원회’에서 해석하고 새롭게 규정해나가면 좋겠다.
공익위원회법은 개별 주무 부처, 기부금품법, 상증세법 등에 따라 분절된 관리를 받던 공익법인들을 총괄하는 ‘공익위원회’의 설립을 담은 법안이다. 공익법인의 설립부터 지원, 관리 감독을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이=지금은 공익법인 설립은 까다롭지만 한번 설립하면 오히려 들여다보지 않는 구조다. 정말 공익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했는지를 평가하기보다, 단순 회계 규정만 맞추면 된다. 행정 불편 문제나 과도한 규제를 철폐해 공익활동을 지원하되, 규제 위반 시 감독하는 게 골자다.
▶김=공익위원회법에 대한 현장 조직들의 의견이 궁금하다.
▶황=공익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현장 조직들과의 소통이 필요하다. ‘기부문화 활성화’가 목적이라는 것을 명확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위원회를 구성할 때도 관 주도보다는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방식으로 구성되면 좋겠다. 공익위원회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각 부처에 흩어져있던 관리업무를 다 가지고 와야 할 텐데, 그렇게 많은 인력이 없어도 효율적으로 꾸려질 수 있을 것 같다. ‘작고 효율적인’ 위원회가 되면 좋겠다.
▶윤=이번에 준비 중인 공익위원회법은 관리나 감독이 아닌 ‘공익활동의 활성화’에 방점이 찍혀있다. 공익법인의 자율성과 투명성, 효율성을 함께 끌어올릴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한 결과가 공익위원회법을 만들면서 상증세법을 함께 개정하는 방법이었다. ‘액셀’과 ‘브레이크’를 모두 장착한 제대로 된 자동차를 만들어보자는 의미다.
▶김=2시간여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에서 공익제도 개선에 대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오늘 논의한 법안들이 단순한 규제 완화나 개선을 넘어, 우리 사회가 기부나 공익을 대하는 관점 자체를 ‘신뢰 기반’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종=현행법대로면 우리나라는 국가와 시장밖에 없는 사회가 된다. 환경, 빈부격차 등 심화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시민사회가 필요하다. 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풀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들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 이게 새 정부가 말하는 ‘기본사회’다. 공익위원회법 제정과 상증세법 개정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
▶황=이번 법 개정이 민간의 공익활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번 법안 통과를 시작으로 기부금품법 등 낡은 법들을 다 고쳐가면 좋겠다.
▶윤=현행 공익법은 한편으로 매우 엄격해 시민들의 공익활동을 옥죄면서도 실제 관리는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허점이 있었다. 그걸 해결하자는 게 ‘공익 3법’의 취지다. 많은 분의 의견을 수렴해 좋은 제도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
https://svsfund.org/foundation/news/3615
7월 뉴스레터, ‘사회적금융포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025.07.12
감사합니다.
지난 7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지역사회 회복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금융’을 주제로 ‘2025 사회적금융포럼(Social Finance Forum 2025)‘이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포럼은 분야별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지속가능발전과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하는기조연설, 사회적 금융 현황 진단 및 활성화 방안 도출을 위한 정책대화, 한국-영국-일본 사회투자 도매기금 교류회 등 8개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33명의 발표/토론자와 정부관계자, 금융관계자, 사회적 경제 부문 종사자, 언론인, 연구자 등 92개 기관의 160여 명(연인원 210명) 참여하였습니다. ‘사회적금융포럼’은 변화하는 국제질서와 길게 이어지는 경제사회 위기 속에 회복 탄력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금융이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를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는 논의의 장입니다. 이후로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깊이 고민하고, 연대와 협력을 이어가겠습니다. 2025 사회적금융포럼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발표자료 (사회적금융 써밋, 7.3)
→ 발표자료 (사회적금융 컨퍼런스, 7.4)
# 지난소식
지난 6월 5일 ‘공익법인 제도개선 라운드테이블’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에는 지난 1월 공익목적 투자 확대를 위한 상증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학계·현장·법조계를 대표하여 김종걸 한양대 지속가능경제학과 교수, 김현대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이희숙 재단법인 동천 상임변호사,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참석하였으며, 김시원 더버터 편집장의 진행으로 공익법인 주식기부 확대, 공익목적 투자 허용, 공익위원회설치 등을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국내 공익법인은 법제도적 제약과 불확실성으로 적극적인 사회투자가 어려운 상황으로,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공익법 개정 등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문제 해결 구조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관련기사 바로가기 (더버터, 6.12)
→ 관련자료 바로가기 (SVS 인사이트 ‘공익법인의 사회투자 촉진을 위한 법제도적 과제’)
사회적금융 활성화 정책 간담회 개최 (7.2)
‘사회적 금융 제도개선 과제 검토·논의..’
지난 7월 2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는 사회적금융포럼 회원기관 활동가 및 관련 전문가, 기본소득당 정책 리더 그룹이 참여하는 ‘사회적금융 활성화 정책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지난 4월 를 발표하였으며, 에너지 전환, 통합돌봄 활성화, 사회주택 확대 등의 주요 전략 과제들을 뒷받침하는 사회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과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에 ‘사회적금융포럼’이 지난 4월 발표한 중 7대 과제와 관련성이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실행 방안을 검토·논의하는 ‘사회적 금융 제도개선 과제’ 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전주시-MYSC-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라이콘펀드 업무협약 (6.27)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전주시, MYSC와 함께 6월 27일 전주시청에서 전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위한 라이콘펀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라이콘펀드’는 지방정부와 공익법인이 함께 투자하고, 임팩트 전문 투자사가 육성과 투자를 담당하는 협력 모델로, 재단이 추구해 온 지역에서의 자금조달사업 중 펀드의 형태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지난 2년여간 전주의 중간지원조직 활동가분들과 사회적경제 담당 공무원분들이 치열하게 논의하고, 의회를 설득해 이루어내신 성과입니다. 문화 인프라와 인적자원이 풍부한 전주에서 사회적인 가치를 만드는 기업들이 투자를 통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기임팩트펀드 공동출자 및
임팩트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6.23)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경기임팩트펀드 공동출자 및 임팩트투자생태계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6.23)”을 가졌습니다.
‘경기임팩트펀드’는 혁신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사회적경제조직에 투자해 사회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펀드로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2025년 출자금 30억원을 포함해 총 15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톻해 △경기도 임팩트 투자 활성화를 위한 펀드 조성 및 출자, △사회적금융 및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의 공동 기획 및 운영 등의 내용으로 양 기관간 협력을 보다 강화할 예정입니다.
전세사기 해결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종료
‘총 181명(11,268,000원) 참여…’
오직 ‘전세사기’라는 사회문제를 구조적으로 파헤쳐보고, 필요한 정책적 대안을 강구하는 연구를 위해 시작된 ‘전세사기 해결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은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181명(11,268,000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연구비 후원으로 참여하였으며. 최종 선정된 6개 팀의 분야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시민의 힘으로 사회 문제 해법을 직접 모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정책연구 시민펠로우십’ 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 땡스레터 함께보기
2025 솔라시 포럼 개최 (6.19-21)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공공상생연대기금 등 공익재단과 노동운동 및 사회적경제조직을 포함한 시민사회운동단체가 함께하는 ‘솔라시 포럼’에 공동주최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5 솔라시 포럼’은 네트워킹, 토론, 마을탐방, 바다멍, 축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6월 19-21일 강릉 옥계해변의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임팩트투자의 새로운 물결’ 간담회 (6.17)
지난 6월 17일 MYSC-AVPN 주최로 ‘임팩트투자의 새로운 물결‘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공익법인과 지자체들이 새롭게 임팩트 투자에 관심을 보이며 참여하기 시작하는 경향애 주목하며 투자자 그룹의 수요와 특성에 맞추어 장애물을 없애고 확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날 김종훈 기금사업본부장은 지역의 투자자 육성을 위한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의 노력과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 사회적경제 소식
[2025 사회적금융포럼 인터뷰]
아이코 코자키 JANPIA 임팩트 투자부문장
→ 통장에 잠든 돈으로 공익활동 돕는 일본,
임팩트 투자로 보폭 넓힌다
(더나은미래, 7.10)
[뉴스] 국정기획위원회 사회적경제TF, 새 정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논의 시작…
[뉴스] 민주, 기본사회 재시동…사회연대경제 전국회의 8월 말 출범…
[뉴스] 국정기획위 “지속가능성장 방안 모색…사회적경제TF 신설”…
[뉴스] 尹정부때 없앤 사회적기업 발굴·육성 되살린다…
[뉴스] 새 정부 출범 맞아 ‘사회적기업 활성화’ 혁신방안 쏟아져…
[뉴스] 김포 장애-비장애 소셜믹스 특화형 임대주택 ‘여기가’ 준공…
[뉴스] SK ‘사회성과인센티브’ 결실··· 412 기업에 인센티브 687억원 지급…
[공모] 공공상상연대 공모전 (공공상생연대기금, 6.30-8.22)
[공모] 2025년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IR대회 참여기업 모집 (7.11)
[공모] 2025 사회적기업 융자지원사업 공고(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7.22)
[공모] 2025 신세계아이앤씨 MINI CONTEST 참여기업 모집 (7.31)
[공모] 사회적경제기금 융자사업 (전북특별자치도 2차, 8.1)
[행사] 2025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 (9.9-9.10)
[행사] 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 (9.12-1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6073
'트럼프 측근' 청년우파 찰리 커크, 美대학 행사서 총격 사망
업데이트 2025.09.11 16:07
https://m.segye.com/ampView/20170314002312
아이언 '시스템' 과거 가사 조명 "예견된 내 몰락, 공작 스캔들에 휩쓸리는 대중"
기사입력 2017-03-14 15:14:44
기사수정 2017-03-14 15:14:43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31228/122812243/1
트럼프 집권 2기 키워드는 ‘복수’?…트럼프도 소셜 공유
입력 2023-12-28 15:00:00
https://www.khan.co.kr/article/202202272057001/amp
이재명 “세상에 정치보복 공언하나…꼭 숨겨놨다가 나중에 몰래 하는 것”
2022.02.27 20:5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