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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모스탄 대사의 서울역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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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보수공 2.0 유튜버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EfvWFTKFqA


모스탄 대사의 연설 주요 내용 요약 :



• 북한과 중국에 대한 비판 :


◦ 북한은 선거가 없고, 지도자를 신처럼 숭배하며, 한 문장이라도 최고 지도자에

반대하면 처형되거나 강제 수용소에 갈 위험이 있다.


◦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 언론의 자유가 없으며,

모든 것이 불의한 정부에 의해 통제된다.


◦ 탈북 시 고문, 강제 수용소, 심지어 죽음에 이를 수 있으며,

중국 공산당은 많은 탈북민을 북한으로 송환했다.


◦ 북한은 김정은이 50억 달러 이상의 재산을 가진 반면 주민들은 굶주리며,

한국 대중가요, K드라마 시청, 성경 소유, 십자가 소지 등을 이유로 자국민을 살해한다.


◦ 매년 모든 연구에 따르면 북한은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을

가장 심하게 박해하는 국가이다.


◦ 중국 공산당은 전 세계 모든 정부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기독교 교회를 파괴했으며,

위구르족, 티베트인 등 한족이 아닌 소수민족도 박해한다.




• 대한민국에 대한 경고 :


◦ 대한민국이 북한과 중국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 윤 대통령을 재구속하려는 판사의 결정(출처에서는 'President Yun'으로 언급됨)은 잘못되었고,

윤 대통령은 애초에 거기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윤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했다.


◦ 현 한국 행정부가 친(親)공산당, 친(親)북한, 반(反)미적이며, 트럼프 전 대통령을 '미쳤다'고 부르는

인물을 미국 특사로 지명하고, 한 총리는 미국을 '한국의 14번째 행정구역'이라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 현 대통령이 앉아 있는 자리에 있는 인물 주변에서 많은 의심스러운 죽음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으며,

이재명("EJong")과 가까웠던 사람들이 수상한 상황에서 자살한 사건들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국회가 대통령이 소송에서 이기지 않는 한 기소될 수 없다는 법과, 미성년자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킨 것은 법의 무기화라고 비판했다.




• 세계 지정학적 위험 :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동 전쟁에 더해 중국 공산당이 대만을 침공하고

북한이 남한을 침공한다면 제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날 잠재적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 전 세계 5대 군사 강국(미국, 러시아, 중국, 북한, 한국)이 모두 한반도 주변에 배치되어 있으며,

한반도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이들이 개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중국 공산당은 더 이상 훈련이 아닌 대만 침공을 위한 '리허설'을 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방아쇠를 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 북한의 세 가지 목표는 남한 사람들이 북한에 우호적이 되게 하고,

미국의 남한 방어 개입을 막고, 최종적으로 남한을 장악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 한국 국민에게 보내는 메시지 및 촉구 :


◦ 한국 국민이 진정한 나라의 주인이며, 이 정권은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진정한 애국자들과 위대한 지도자들을 억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국민들이 평화롭게 일어선다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으며, 3.5%의 한국인이 평화롭게 일어선다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는 소금의 비율에 비유하며 소금이 부패를 막고 정화하는 것처럼

국민들이 이 땅을 정화하고 치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대한민국이 베네수엘라, 홍콩, 쿠바처럼 되거나, 북한이나 중국 공산당의 지배를

받기를 원치 않는다면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인들의 용기와 투쟁이 고무적이며, 한국은 국민이 민주주의를 되찾을 때

어떤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한국 정부가 한국 국민의 인격만큼 훌륭한 인격을 가져야 하며, 지도자들은 덕을 갖추고

국민에게 선을 베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역사적 배경 및 희망의 메시지:


◦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이 미군과 함께 싸웠던 용맹함과, 2002년 월드컵에서의 열정,

그리고 5천 년 넘게 외세의 침략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여전히 서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한국인의 강인함을 강조했다.


◦ 자신은 내일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지만, 한국이 중국 공산당과 북한에 의해 짓밟히는 것을 원치 않으며,

'피와 강철로 맺어진' 한미동맹이 파괴되지 않고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마지막으로 전능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권면하며, 하나님이 한국을 구원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자동생성된 자막을 이용한 요약생성입니다. 모스탄 대사의 발언과 차이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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