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광복의 선율' 대한민국의 미래를 노래하다 / 광복 80주년 기념 자유콘서트

https://www.youtube.com/watch?v=W8drGffDAXY

요약

• 광복 80주년과 건국 77주년 기념:

참석자들은 광복 80주년을 축하하며, 3년 뒤에 올 건국 70주년도 함께 축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나라를 건국한 날을 기억하고, 지난 80년간의 격동의 시대를 넘어

빛나는 대한민국을 세운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 자유민주주의 수호 강조:

연사들은 대한민국이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 원조를 해주는 나라로 발전했으며, 인류의 자유민주주의와

평화 대열에 앞장서고 있음을 역설했습니다. 특히, 오늘날 대한민국에 완전한 민주주의가 아직 오지 않았으며,

이재명 정권과 좌파 테러리스트 세력에 맞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 체제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 및 김건희 여사 지지:

현재 구치소에 갇혀있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정치적 탄압의 희생자로 보며, 이들의 석방과 건강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는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이자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세력으로부터 구하기 위한 정당한 행동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 내부의 적과 싸움:

국민의힘 당 내부에 존재하는 '배신자'와 '기회주의자'들을 청산해야 하며, 보수 우파가 단결하여

그들을 척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 부정선거 척결:

2020년부터 시작된 부정선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통계적으로도 이를 반박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

부정선거 척결을 위한 운동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애국 시민들의 역할:

참석한 애국 시민들은 외롭지 않은 동지이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독려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와 '문화 전쟁', '교육' 분야에서의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 참가자들:

◦ 사회자: 김병찬 아나운서.

◦ 연설자/참석자:

김진홍 목사, 최수진 의원(비례대표, 수석대변인, 최고위원 후보), 손수조(청년 최고위원 후보), 장동혁 의원(당 대표 후보), 김민수(최고위원 후보), 유동규(휠체어를 타고 참석, 이재명 정권에 맞선 진실 알리기 투쟁), 고성국 박사(유튜버), 장예찬(전 최고위원), 김성원 대표(그라운드C), 성창경(유튜버), 이명준(학생의 소리 대표), 유성수 변호사(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 전여옥 선생(유튜버), 이영풍 대표(이영풍TV), 권혜영 대표(탄탄대로), 이서진 학생(전 예포 대표, 2030 부정선거 파이터즈), 최국 개그맨(최국TV).

◦ 공연:

소프라노 정찬이(밤의 교황, 챔피언), 선우(아름다운 나라), 바리톤 김동섭(선구자).

◦ 행사 주최:

전한길뉴스. 전한길 원장이 행사의 어려움과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을 언급했습니다.

• 행사 분위기:

참석자들은 뜨거운 열기와 환호 속에 구호를 외치고 박수를 보내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싸우자", "이기자", "뭉치자", "대한민국 만세", "윤석열 만세" 등의 구호가 자주 외쳐졌습니다.

행사는 어려움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시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