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모르는 사이.. 검열이 시작되었습니다

-효잉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EKHdjPf0Q-0

요약

반중 시위와 이재명 대표의 입장:

◦ 이재명 대표는 최근 반중 시위 중 발생한 욕설과 폭력이 국익과 국격을 해친다며 필요한 조치를 경고했습니다.

◦ 영상은 이재명 대표가 시위 주체를 "외국인"으로 뭉뚱그려 표현하고, 언론 역시 "중국인 범죄"를 "외국인 범죄"로

대체하는 경향을 지적하며, 중국의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합니다.

◦ 특히, 이재명 대표가 반중 시위에 대해서만 단속 지시를 내리고, 훨씬 심각했던 반미·반일 시위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는 편파적인 태도를 비판합니다.

• 중국의 외압 및 국내 검열 의혹:

◦ 이재명 대표의 반중 시위 관련 발언은 자유대학의 반중 시위와 싱하이밍 전 주한 중국 대사의

"한국 정부가 극우 세력을 단속해야 한다"는 내정 간섭 발언 이후에 나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 싱하이밍 대사 발언 며칠 후, 중국 외교 사절 모욕 혐의로 자유대학이 경찰 수사를 받았고,

중국 국기를 찢은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 영상 제작자 본인(효잉)도 중국의 선거 개입 관련 영상을 올렸다가 싱하이밍 대사의 공개 비판 직후

"성행위 및 과도한 노출"을 이유로 연령 제한을 당한 경험을 공유하며, 이를 명백한 외압이자

중국이 한국의 여론과 표현의 자유를 간섭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합니다.

• 반미·반일 시위와의 형평성 문제:

◦ 영상은 반미·반일 시위의 폭력성과 모욕 행위가 훨씬 심각했음에도 이재명 대표가 침묵한다고 지적합니다.

◦ 구체적으로 일본 대사관 앞에서의 일장기 훼손, 아베 총리 모욕, 민주노총의 성조기·일장기 훼손,

간첩 의심을 받는 친북 단체의 주한미군 대사 참수 경연대회 (트럼프 대통령 초상화에 권총 발포, 소각 등),

극좌 단체 대진현의 국회의원 사무실 점거, 미국 대사 관저 침입, 대통령실 진입 시도 등의 사례를 제시합니다.

◦ 이러한 단체들이 성조기와 트럼프 초상화를 찢었음에도 처벌받았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이재명 대표의 친중적 행보와 형평성, 도덕성 문제를 강조합니다.

• 언론 및 유튜버 통제 시도:

◦ 이재명 대표의 언론 통제 욕구가 이제 개인 유튜버들에게까지 미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 그는 가짜 뉴스로 돈을 버는 유튜버들에게 징벌적 손해 배상 제도 도입을 주장하며

법무부 개입까지 지시했습니다.

◦ 영상은 "누가 무엇을 기준으로 가짜를 판단하느냐"는 문제를 제기하며, 이재명 대표의

"극우 차별 콘텐츠에 대한 플랫폼 책임성 강화" 공약이 결국 자신에게 불리한 목소리를 듣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고 해석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역시 유튜브 허위 사실 유포 시 최대 10억 원 벌금, 수익 창출 제한, 징벌적 손해 배상 외에,

정치·경제적 목적의 허위 정보나 왜곡된 사실로 사회 혼란 유발 시 수익 몰수 및 계좌 동결이 가능한 법안까지

추진 중이라고 언급합니다.

◦ 이는 부정 선거 주장이나 계엄 관련 발언조차 불법 정보로 처벌될 수 있게 만들며, 중국에서 벌어지는

표현의 자유 통제와 금융 거래 제한이 대한민국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 결론적으로, 이러한 통제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를 완전히 사라지게 할 것이며,

언론마저 장악된 상황에서 누가 진실을 알릴 수 있을지 우려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