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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기 신도시 정비사업 / 하나금융, 생산적금융에 5년간 100조 투입

조회수 38 추천 2 댓글 0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6411101
진옥동·임종룡 연임 관심…이재명 정부 첫 금융권 인사 임박
2025-10-12 05:00

https://seonamtoday.com/m/view.php?idx=42782
하나은행, 인천시와 외국인 주민 특화 컬처뱅크 공동 운영 협약 체결
2025-10-15 08:38:04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4440
이재명 대통령 당선…은행권 '중앙대 학맥' 살펴보니
입력 2025.06.04 09:54

4대 금융지주·은행에 중앙대 출신 7명 포진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중대서 경영학 석사 취득
우리銀 박종인 부행장, 신한銀 전종수 상무 '중대 법대' 인맥
안동 동향 출신으로 김영기 전 금감원 부원장보 눈길

이재명 정부가 공식 출범하면서 금융사에 포진된 '중앙대학교 학맥'이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여느 정치인들과 달리 학연과 지연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어서 사실상 유일한 학맥이라 볼 수 있는 것이 중앙대 외엔 전무하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1964년 경상북도 안동 출생으로 1976년 안동 삼계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기도 성남으로 이주해 곧장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

초등학교 졸업 이후 정규 교육과정을 밟지 않고 1978년 고입 검정고시에 합격했으며, 1982년 중앙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했다. 1986년 졸업과 동시에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89년 변호사 사무소를 개업하면서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했다.

고향이 TK 지역인 경북 안동이지만 이른 나이에 경기도 성남으로 이주했기 때문에 정치인치곤 지역색이 드러나지 않는 편이다. 아울러 초등학교 외에 중·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을 밟지 않았다는 점에서 중앙대 학맥이 더욱 부각될 수밖에 없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 및 시중은행에 근무 중인 중앙대 출신 임원은 총 7명이다.

7명 중 최고위직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다. 덕수상고 출신인 진 회장은 방송통신대를 졸업한 뒤 중앙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한은행 준법감시인을 맡고 있는 전종수 상무는 이 대통령과 같은 중앙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다만 전 상무는 1972년생이어서 이 대통령과 학업 시기가 겹치진 않는다.

우리은행에도 중앙대 법대 출신이 있다. 박종인 개인그룹 집행부행장이 그 주인공이다. 박 부행장은 1968년생으로 중앙대 법대 87학번일 것으로 추정된다. 박 부행장은 1986년 졸업한 이 대통령과 대학 시절을 함께 보내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KB는 지주와 은행에 중앙대 출신이 각각 1명씩 근무 중이다. 여성 임원인 김경남 ESG상생본부장(상무)은 1967년생으로 중앙대 독어독문학과를 나왔다. 김 상무는 은행 ESG상생본부장도 겸직 중이다. KB국민은행 이종민 경영기획그룹대표(부행장)는 1970년생으로 중앙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하나금융도 지주와 은행에 각각 1명씩 중앙대 출신들이 포진해 있다. 먼저 서중근 지주 글로벌본부장(상무)은 1970년생으로 중앙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서 상무는 은행 글로벌그룹장도 겸직하고 있다. 하나은행 이영준 여신그룹장(상무)은 1971년생으로 중앙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추가로 사외이사까지 범위를 확대하면 중앙대 학맥을 더 찾을 수 있다. 신한은행 박상규 사외이사는 1983년 중앙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자교 대학원에서 통계학 석사 학위까지 취득했다. 1995년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교수에 임용됐으며, 2020년부터 중앙대 총장을 맡고 있다.

이밖에 고향인 안동 출신 금융권 인사로는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출신인 김영기 한국씨티은행 사외이사, 김성한 전 iM라이프 대표 등이 거론된다.

김영기 전 금감원 부원장은 1963년생으로 경북 안동상고,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1년 한국은행에 입행했으며, 금감원으로 자리를 옮겨 은행담당 부원장보까지 올랐다. 금감원 퇴직 후 금융보안원장, KB국민은행 상임감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성한 전 대표는 1961년생으로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교보생명에서 대부분의 커리어를 쌓았다. 2019년까지 교보생명에서 전무를 지내고 2020년 iM라이프(구 DGB생명)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541894
하나은행장에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 내정(1보)
업데이트 2024.12.12 18:59 

https://www.google.com/amp/s/m.mk.co.kr/amp/11443462
하나금융, 생산적금융에 5년간 100조 투입
입력 :  2025-10-16 17:33:54
수정 :  2025-10-16 19:30:2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8557
李, 산재와 전면전 "건설사 입찰자격 영구박탈 검토하라"
업데이트 2025.08.12 19:15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101513284635437
“집 사려면 국가 허락부터”…文 정부보다 강한 이재명표 부동산 대책
입력 : 2025-10-15 13:44:29
15일 세 번째 부동산대책 발표
주담대 한도 집값 따라 차등화
1주택자 전세대출도 DSR 포함
스트레스 금리 하한 1.5→3%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4487046642230912
이재명 정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전 예고…사업 탄력받을까
노후 비중 86.5%…1기 신도시 재건축 시동
분당·평촌 상승세, 일산·산본은 기대감 제한
등록 2025-07-03 오후 4:38:01
수정 2025-07-03 오후 4:38:01

https://www.google.com/amp/s/www.news1.kr/amp/realestate/general/5925192
1기 신도시 정비사업, 6만 3000가구 속도전…李정부 임기 내 공급
주민제안·구역지정 확대…분당 등 이주 수요 맞춰 물량 조정
내년 상반기 정비구역 지정…국토부, 교육청·지자체와 협력
2025.09.26 오전 06:00
업데이트 2025.09.26 오전 08:32

https://www.news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51056
이재명 정부 들어 중대재해로 중단된 건설현장 289곳, 건설사 피해규모 5,221억원 추정
입력 2025.10.13 11:0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3721

특금신탁 설계, 공모 특혜 논란… 하나은행 컨소시엄 '대장동 의혹'

업데이트 2021.10.10 21:43

https://www.google.com/amp/s/m.hankookilbo.com/News/Read/Amp/A2021122916210000865
'5600억 무이자 대출' 대장동 사업계획서는 허위였다
입력2021.12.30 04:30
성남의뜰, 5600억 무이자 대출 계획서 제출
실제론 금융사에서 7000억을 4.7%로 빌려
검찰, 우선협상자 되려 계획서 허위 작성 의심
금융사 측 "무이자 조달 어렵게 돼 변경한 것"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amp/2022111005877

"정진상, 돈 저수지에 놓자고" 이재명, 불법낚시 단속 예고 재조명

입력2022.11.10 15:48 
수정2022.11.10 15:58

"정진상, 수익 저수지에 뒀다 李 선거때 쓰자 해"
檢, 유동규-남욱 조사과정 진술 확보
서울대 게시판서 이재명 낚시 단속 예고 화제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13374

[단독] ‘사기꾼 밑그림 대로…’ 대장동 도시개발구역 지정 비화

21.10.0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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