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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모바일 흥신소’ 내 폰을 엿본다/스마트폰 개통하고서 유심칩은 복제하고 공기계만 팔아/휴대폰 복제 어떻게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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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oogle.com/amp/s/m.mbn.co.kr/news-amp/4685396
"이재명 아이폰·윤석열 갤럭시"…대선후보 휴대전화에 관심 쏠리는 이유
입력 2022-01-21 18:00
수정 2022-01-21 18:11

https://www.google.com/amp/s/m.ytn.co.kr/news_view.amp.php%3fversion=1&param=0103_202410301402215507
"이 통화는 녹음됩니다"…17년 만에 가능해진 아이폰 '녹음 기능' 써보니
2024.10.30 오후 02:02

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251013068300001
"국정자원 화재로 신분증 확인 없이 휴대전화 15만여대 개통"
송고2025-10-13 11:26
野박정훈 "대포폰 범죄 우려…재확인 응하지 않으면 개통 취소해야"

https://v.daum.net/v/20251020104738643
박정훈 “김현지, 국감 첫날 휴대전화 교체…李 결정적 순간마다 바꿔”
2025. 10. 20. 10:47

https://m.news.nate.com/view/20240227n25365
검찰 "정진상, 대포폰으로 민주당과 공천 연락"…정 "허위"
2024.02.27 15:31
최종수정2024.02.27 16:03

https://www.google.com/am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o=59370
"돈 주고서라도 댓글부대 만들라"...정진상·유동규 檢 공소장에 드러난 이재명을 위한 '악행들'
2022-12-19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10315100003381
유동규, 압수수색 직전 이재명 측근 김용·정진상과 14회 통화기록
입력2022.01.04 04:30
수정2022.01.04 14:13
유동규 휴대폰에 성남도시공사 약 10명
김용과 6회, 정진상과 8회 통화 기록
흔적 안 남기려 'FaceTime' 영상통화
'대장동 3인방' 같은 날 휴대폰 개통

https://shindonga.donga.com/politics/article/all/13/4436245/1

입력2023-09-23 10:00:01
김부선·이재선이 지목한 ‘0189’ 전화번호 주인은? [+영상]
‘이재명 시장’ 재임 중 쓰던 0189만 12개

‘성남시 유력자’ 통화 내역 ‘0189’
재판장 요청에도 감추려 한 실체
대선 때 선거본부 번호로도 사용
이재선·김부선이 언급한 ‘대포폰’
[+영상] "나는 이재명이 버린 돌이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거법 위반 재판에 자주 등장하는 휴대전화 전화번호가 있다. 0189로 끝나는 전화번호다. 검찰은 이우종 전 경기아트센터장과 0189의 통화 기록에 집중하고 있다. 이 전 센터장은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의 유족을 회유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지난해 2월 이 전 센터장은 김 전 처장의 유족을 만난 뒤 이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8월 25일 재판에서 검찰은 이 번호의 주인을 추궁했다. 이 대표 측 변호인단은 해당 번호가 이 대표의 수행비서 이모 씨의 연락처라고 밝혔다.

8월 18일 재판에도 이 번호가 등장했다. 검찰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0189 번호를 쓰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김 전 부원장은 대답하지 않았다. 재판장이 재차 번호의 주인이 누군지 말하라고 요청했으나 김 전 부원장은 입을 열지 않았다. 이 대표가 재판장에서 김 전 부원장에게 “알려줘도 좋다”고 말하자 그제야 “아는 후배”라고 밝혔다.

대선 때 민주당 “0189는 후보의 전화번호”
검찰은 이 번호가 이 대표가 사용한 전화번호 중 하나라고 보고 있다. 수행원들이 대신 전화를 받아 확인 후 이 대표에게 바꿔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 대표 측은 “그런 사실이 없다”며 검찰의 의혹 제기를 부인하고 있다.

이 대표와 함께 일한 인물들이 0189로 끝나는 번호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성남시장 재임 중이던 2016년 7월 15일 트위터에 “20대 총선 후 성남시에 수사 당국의 통신조회가 집중됐다”고 비판하며 검찰 휴대폰 통신자료 제공 내역을 공개했다. 이 자료에는 성남시가 보유한 휴대폰 연락처 14개가 적혀 있다. 이 중 2개를 제외한 12개가 0189로 끝나는 번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트위터에 공개한 업무용 휴대전화 통신자료 제공 내역. [이재명 트위터 캡쳐]
이 대표는 대선후보로 선거운동에 나섰을 때도 0189번을 사용했다. 앞서 이 대표가 공개한 12개 번호 중 하나다. 2021년 11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일부가 문자를 한 통 받았다. 발신자는 스스로를 “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이라고 소개하며 “여러분의 지지로 4기 민주 정부를 세울 대표 선수로 확정됐다”는 내용이 담았다.

당시 일부 지지자들이 “개인정보 공개에 동의한 적 없는데 어떻게 문자를 보냈느냐”고 문제 삼자 민주당 측은 해당 번호에 관해 “후보(이 대표)의 번호를 가져와 당 차원에서 문자를 보낸 것”이라고 해명한 일도 있었다.

0189번을 두고 이 대표가 이름을 가리고 쓰는 휴대전화라는 의혹도 불거졌다. 지난해 1월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변호사는 이 대표와 그의 형 고(故) 이재선 씨와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서 이 씨는 이 대표에게 “왜 남의 전화로 전화를 하냐”며 “0189 이거 대포폰이야?”라고 묻는 대목이 있다. 배우 김부선 씨도 2021년 7월 페이스북에 이 대표를 언급하며 “당신이 사용하는 대포폰 전화(번호) 0189 (통화 내역을) 검찰에 제출할 자신이 있다”고 적었다.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2/19/YKMFJMFZJBHQ5C5JD2J45U2BOM/%3foutputType=amp
"동생 인적사항 대고 폰 배터리 제거" 이재명 자서전에 쓴 과거 도주
입력 2023.02.19. 16:00
수정 2023.02.19. 16:1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1319
폰 던진 유동규…이재명은 5년전 "사고치면 폰 뺏기지말라"
업데이트 2021.09.30 20:08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amp/2021121629827
원희룡 "유동규 폰 던지기 전 마지막 통화, 이재명 최측근"
입력2021.12.16 15:26 
수정2021.12.16 17:20
"유동규 압수수색 직전 백종선과 통화"
"백 씨는 이재명 제1호 비서이자 최측근"

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181121141200061
"사고 치면 전화기 뺏기면 안돼" 이재명 과거 발언 재조명
송고2018-11-22 10:00
2년전 강연서 언급…"전화기에 여러분 인생기록 다 들어있어"
'혜경궁 김씨' 수수께끼 풀 열쇠 '사라진 아이폰'과 오버랩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099338
스마트폰 복제 프로그램 '찌' 시연보니...단말기 고유번호 복제해 '스마트폰깡'으로 악용
업데이트 2018.11.06 12:27

https://m.boannews.com/html/detail.html?idx=4929
그룹 동방신기도 복제폰 피해자
2007-01-08 15:30
복제 SW 사용해 똑같은 폰 만들어... 일명 쌍둥이폰
상대방 문자ㆍ통화내용 등 모든 것을 알 수 있어
이동통신사, 올해 안에 복제폰 차단기술 개발 예정

https://m.mk.co.kr/news/society/11298763
“외국인 명의 따는 건 일도 아냐”…폭증하는 대포폰 ‘공장’ 어딘가 알아봤더니
입력 :  2025-04-23 06:04:48
외국인 대포폰 7만건 달해
작년 적발건수의 73% 차지
1년새 외국인 명의 25배 폭증

경찰, 알뜰통신업체 가담 포착
브로커 통해 외국인 정보 취득
선불유심 개통 후 조직에 넘겨
보이스피싱·불법 스팸에 활용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5/08/27/PVZZLQ4CIZGHDP2VOVULXAK5ZI/%3foutputType=amp
35만원에 당일 개통… 외국인 명의 대포폰 5년새 150배 증가
한국 사회 동전의 양면 불법 체류자
텔레그램으로 쉽게 구입… 돈은 코인으로
명의 도용 당한 외국인 금전 피해도 속출
입력 2025.08.27. 06:05
업무용이 아니라 일상적인 소통을 목적으로 쓰는 대포폰은 오늘 안에 개통해 드립니다. 외국인 사용자에게는 다른 외국인 명의로 해 드릴 수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am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o=282815
'대포폰으로 불법 선거운동' 농협조합장 적발
송고2017-01-06 11:18

https://m.nocutnews.co.kr/news/5952450
'휴대폰 3대까지' 제한했지만…정부 감시망 비웃은 '유령폰'
2023-06-01 05:15
정부, 지난해부터 다회선 개통 제한
1인당 '30일 동안 3회선'까지만 개통 가능
상한선 안 넘으면 감지 안 돼…"중학생 도용해 3대 개통"
대리점 아닌 '규제 사각지대' 판매점 영향도
피해자들 "정부·이통사 변명일뿐"

https://m.dailypharm.com/newsView.html?ID=318510#replyList
[경기] 선관위, 대포폰 이용?...연제덕 캠프 관련자 2명 경고
기사입력 : 24.12.10 13:19:37

https://www.google.com/am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Amp.html%3fidxno=282815
[단독] '6.1 지방선거' 경선 여론조사 대포폰 동원 조작 있었다
기초자치단체장 경선캠프 참여한 작업원 녹취 확보 투넘버 대포폰, 여론조사 조직적 조작 정황 포착
2022-08-07 
지난 6월 1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특정 선거 캠프에서 수백대의 대포폰을 동원해 여론조사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간 경선 응답자의 주소를 속이는 등으로 여론조사 조작을 시도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대포폰이 동원된 사실이 드러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7일 <시사저널e>는 올해 열린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캠프에 참여한 소위 ‘작업원’ A씨의 제보를 통해 조직적인 여론조사 조작이 있었다는 의혹을 확인했다.(취재원 보호를 위해 A씨가 참여한 후보의 정당 이름, 지역 등은 밝히지 않는다.)
A씨에 따르면, 선거캠프가 여론을 조작하는 과정은 매우 은밀하고 조직적으로 진행됐다. 경선 지역에서 해당 후보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방법을 사용했는데 그 중 하나가 대포폰이었다.
특이한 점은 해당 대포폰들은 대부분 ‘투넘버 서비스’에 가입했다는 것이다. 하나의 폰으로 2개의 번호가 여론조사에 참여하도록 설계했다. 이 대포폰은 또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올라간 후보 게시물에 복수의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쓰는 용도로도 사용됐다.
A씨는 “경선기간 동안 이런 식으로 작업해서 실제 당선이 가장 유력한 후보와 비견될 정도로 인지도가 올라왔다”면서 “경선 2~3달 전부터 (대포폰을)준비한다. 경선 기간에는 02(서울지역번호)나 이 곳 지역번호 외엔 일체 전화를 받지 않는다. 경선이 끝나면 모두 일괄 해지한다”고 말했다.
6.1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경선 여론조사 조작에 사용된 대포폰.
 
통신업계에 따르면, 대포폰의 경우 휴대폰 대리점이 개입하지 않으면 이런 작업 자체가 불가능하다. 실제로 A씨는 경선 기간에만 사용하는 용도로 지역 특정 대리점과 짜고 휴대폰(대포폰) 개통을 한다고 했다. 선거캠프와 결탁한 이같은 대리점 존재 여부는 후보를 제외하고 캠프 수뇌부 한 두명만 알고 있다고 전했다.
통신대리점 한 관계자는 “수백대의 대포폰을 일괄 개통했다는 것은 선거캠프와 작업하는 대리점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라면서 “해당 기간 대리점은 휴대폰 개통에 따른 리베이트 등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간 지방선거 경선 여론조사는 각종 잡음으로 도마에 올랐었다. 휴대폰 요금청구서 주소를 조작해 여론조사에 참여한다거나, 특정후보에 불리하도록 설문조사를 유도하는 방식 등이다.
참여연대 한 관계자는 “여론조사 업체가 (특정후보에) 유리한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렇게 조직적으로 대포폰이 동원돼 여론조사에 개입한다는 것은 몰랐다”고 말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올해 치른 ‘6.1 지방선거’ 당 경선의 경우 후보자 등록, 여론조사, 선거인단 등 모든 선거 관리 자체를 당에서 맡았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당에서 선거 관리 위탁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번 지방선거 경선은 모두 각 당에세 관리했다”면서 “만약 불법요소가 있었다면 경찰에서 수사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https://www.google.com/amp/s/www.mt.co.kr/amp/policy/2021/03/24/2021032416178253775
대포폰으로 특정 후보 비방한 기초의원 직위상실형 선고
2021.03.24 16:22
광주 남구의원, 1심서 징역 8월에 집유 2년

https://seonamtoday.com/m/view.php?idx=42948
이재명 사법리스크 고비마다…김현지 실장, 휴대폰 수차례 교체국감 시작일엔 9분 만에 기기 다시 교체…KT 교체 기록 분석 공개대장동·대북송금 관련자 사망·진술 번복 등 민감 시점과 겹쳐박정훈 의원 “증거인멸 정황…김 실장 국감 증언대 나서야”
2025-10-20 12:42:58

https://www.google.com/amp/s/www.kmib.co.kr/article/view_amp.asp%3farcid=0028061124
[단독] 이재명 ‘0189’의 비밀? 참모 22명도 뒷번호가 같다
입력 2025-05-06 10:57 
수정 2025-05-06 15: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그의 정치 태동기 측근들인 성남시장 시절 참모들은 휴대전화 뒷번호 ‘0189’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이 후보 주변에서는 “휴대전화 뒷번호 ‘0189’가 성남 패밀리를 식별할 수 있는 코드”라는 말도 나온다. 지금도 이 후보 본인을 포함해 몇몇 참모들은 이 번호를 여전히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 주변에서 비슷한 번호가 여러 개 등장하면서 한때 ‘대포폰’ 의혹까지도 제기됐던 ‘문제적’ 전화번호기도 하다. 논란 이후 한 번 바꿀 법도 한데, 이 후보와 참모들은 여전히 해당 번호를 사용하고 있다. 이 번호의 ‘정체’는 무엇이며, 이 후보 주변엔 왜 이 뒷자리 번호가 많은 것일까.

성남시 업무폰 23대 뒷번호가 ‘0189’
국민일보가 6일 이기인 개혁신당 최고위원을 통해 입수한 ‘성남시 공용휴대폰 개통 및 교체 현황’에 따르면, 이 후보의 성남시장 재임 시절 성남시에서는 뒷번호가 ‘0189’로 끝나는 휴대전화 번호가 23개(이 시장 본인 포함)나 사용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실에서 개통한 36개의 번호 중 절반 가까운 17개 번호의 뒷번호가 ‘0189’였다. 부시장실에서 1개, 기타 부서에서도 5개의 ‘0189’가 더 쓰였다. 참모 22명이 시장과 같은 뒷번호를 공유했던 것이다. 같은 번호를 여러명이 돌려 쓴 경우까지 감안하면 실제로 뒷번호를 공유한 참모의 수는 더 늘어난다.

이재명 후보 성남시장 재임 시절 사용된 공용 휴대폰 가운데 뒷번호가 '0189'인 휴대전화의 사용자 목록 및 개통 시기. 이재명 당시 시장의 휴대전화 번호를 정진상 전 정책보좌관을 비롯한 참모들이 따라 쓴 흐름이 보인다. 국민일보가 확보한 ‘성남시 공용휴대폰 개통 및 교체 현황’을 재구성했다.

기록에 따르면 ‘0189’를 사용한 시초는 이 후보로 보인다. 이 후보 본인이 성남시장에 처음 당선됐던 2010년 11월 처음 이 번호를 개통했다. 이 후보는 지금도 해당 번호를 사용 중이다. 시기상 주변 참모진도 이 휴대전화 뒷번호를 따라 쓴 것으로 추정된다.

이재명 시장 3년차인 2013년 1월에는 갑자기 ‘0189’로 끝나는 휴대전화 10개가 새로 개통됐다. ‘복심’으로 불린 정진상 당시 정책보좌관을 비롯해 이 후보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일부 비서관들이 사용자로 기록됐다. 의전이나 일정 담당 비서관들 대다수가 포함됐다. 한 참모는 같은 시기에 ‘0189’로 끝나는 휴대전화를 동시에 2대나 개통해 사용한 기록도 있다.

이후 몇 차례 더 개별적으로 ‘0189’ 번호가 추가로 개통됐는데, 이들 중 핵심 참모로 활약했던 이들도 여럿 있었다. 이를 두고 한 관계자는 “성남시청 초기 ‘정진상 라인’을 엿볼 수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성남 출신의 한 인사는 “숫자 자체에는 큰 의미가 없고, 단지 시장님의 번호를 따라 썼던 것뿐”이라고 말했다. 지금도 ‘0189’를 사용하고 있는 한 인사는 “주로 정무직 비서관들이 대체로 ‘0189’ 공용폰을 썼다”며 “숫자에 큰 의미는 두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를 비롯해 ‘0189’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이들도 있고, 휴대전화 번호를 바꾼 경우도 있다. 이 후보의 곁을 떠났지만 여전히 ‘0189’를 쓰는 경우도 있다. 한 인사는 “쓰던 공용폰 번호를 계속 쓰는 것일 뿐 다른 의미는 없다”고 했다.

이를 비판적으로 보는 한 인사는 “상사의 휴대전화 뒷번호까지 따라 쓰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라며 “공조직 내에서 불필요한 사조직으로 비춰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정치권 인사도 “리더에 대한 과도한 충성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측근 실세’임을 시청 내·외부에 과시하려는 목적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후임 은수미 성남시장 시절에도 시장실 소속 11대의 휴대전화 뒷번호가 모두 은 시장의 휴대전화 뒷번호와 같았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충북 증평군 증평장뜰시장을 찾아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

‘0189’에 담긴 의미는?
이 후보의 휴대전화 뒷번호 ‘0189’의 의미에 대해서 명확히 알려진 바는 없다. 시장 취임 이후 업무폰을 개통하면서 무작위로 선정된 번호일 가능성이 있다. 아무 의미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해 온 번호일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 후보는 일부 이메일 계정에서도 숫자 ‘0189’를 포함한 적이 있다. 또 인터넷에 자신의 개인 번호가 노출됐음에도 굳이 이를 변경하지 않고 사용하고 있다. 이런 점들을 근거로 이 후보에게 특별한 의미가 담긴 숫자일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만약 이 후보가 직접 선택한 숫자라면,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1989년 1월을 상징하는 숫자일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 후보는 사법연수원 시절 부산에서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특강을 인상 깊게 듣고, 인권변호사의 길을 가기로 결심했다고 저서 등을 통해 수차례 밝힌 바 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이 후보는 성남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열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 시절의 경험을 발판 삼아 정치권에 입문했다. 한 인사는 “훗날 정치에 참여했지만 인권변호사로서의 ‘초심’을 잃지 말자는 뜻에서 1989년 1월을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 낸 번호일 수도 있겠다”고 전했다.

온라인상에서는 이 후보가 조선의 정조를 좋아하는 점을 근거로 정조와 관련된 역사적인 의미가 담긴 숫자로 추측하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정조를 전공한 역사학자 출신의 김준혁 민주당 의원은 “정조와 딱히 관련 있는 숫자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뒷번호 ‘0189’의 의미에 대한 여러 해석과 추측에 대해 이 후보에게 메시지로 직접 물었다. 이 후보는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짧게 답을 보내왔다.

말 많았던 논란의 번호 ‘0189’
이 후보의 휴대전화 뒷번호 ‘0189’는 여러 차례 논란이 일었었다. 그간 이 후보와 대척점에 섰던 이들은 여러 차례 이 번호의 실체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여러 참모들이 ‘0189’ 번호를 함께 쓰다 보니 혼란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 과정에서 재판부가 주요 사건 관계인과 이 후보 참모들의 통화 내역을 확인하던 중 ‘0189’로 끝나는 한 휴대전화 번호의 실사용자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일도 있었다. 이 후보 측 변호인은 수행비서였던 이모씨의 번호라고 답했다. 하지만 검찰은 수행비서가 소지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 후보가 사용했던 휴대전화가 아닌지 의심했었다.

지난 대선 선거운동 당시에는 ‘0189’로 끝나는 휴대전화 번호로 이 후보의 선거운동 문자가 뿌려져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당에서 “후보의 번호를 가져와 당 차원에서 문자를 보낸 것”이라고 해명했는데, 이 번호 역시 성남시장 시절 한 참모 명의로 개통됐던 번호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인 지난 2016년 7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내용. 업무용 휴대전화 뒷번호를 공개했는데 '0189'로 끝나는 번호가 여럿 보인다. 트위터 캡처

하지만 이 후보는 ‘0189’번호를 굳이 숨기지 않고 먼저 공개한 바 있다. 성남시장 재임 시절이던 2016년 검찰로부터 통신 조회를 당했다며 ‘업무용 휴대폰 통신자료 제공 내역’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가운데 번호를 지우고 사진을 올렸지만, 업무용 휴대전화 뒷번호가 대부분 ‘0189’로 적혀있어서 눈길을 끌었다.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1/21/TYJ3KAWLIJCZ3EB76VMWQYLRWM/%3foutputType=amp
이재명·조국·윤미향은 아이폰, 윤석열·이준석은 갤럭시… 스마트폰도 여야 다르다
입력 2022.01.21. 12:26
수정 2022.01.21. 13:09


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171113065000063
스마트폰 개통하고서 유심칩은 복제하고 공기계만 팔아
송고2017-11-13 11:00
복제 유심칩 다른 기계에 넣어 신규 단말기 정상 사용되고 있는 것처럼 속여

https://www.kyeonggi.com/article/201711010951859#_PA
‘모바일 흥신소’ 내 폰을 엿본다
승인 2017-11-01 21:07
   
스마트폰 해킹… 신종 ‘심부름센터’ 통화·동영상 등 사생활 정보 캐내
상대 전화번호만 알면 쉽게 가능 피해사실 인지 못해 신고접수 無
최근 배우자나 직장 상사, 거래처 직원의 스마트폰을 해킹해 통화 내역, 문자메시지, 사진ㆍ동영상 등을 확인해 주는 모바일 흥신소가 등장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더욱이 해킹 피해를 당하더라도 당사자가 피해 사실을 인지하기 힘들어 통계조차 집계되지 않는 등 마땅한 대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통화 내역이나 문자메시지 기록, 사진ㆍ동영상 확인, 통화내용 실시간 청취 등 스마트폰과 관련된 해킹을 대행해 주는 업체들의 광고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모바일 흥신소’로 불리는 이 업체들은 특정 개인의 사생활을 뒷조사하거나 사람을 찾아주는 등의 궂은 일을 대행하던 ‘심부름센터’가 온라인 상에서 진화된 형태다.
 
이들 업체는 통신사 서버 등에 접근해 이동통신 가입자 신상정보 등을 캐낸 뒤, 그 내용들을 토대로 스마트폰을 해킹하는 방식으로 영업을 벌이고 있다. 스마트폰을 해킹한 뒤, 실시간 감시가 가능한 프로그램 등을 설치해 언제 어디서나 해당 기기에서 이뤄지는 모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고 있다. 
정작 당사자는 악성 코드 다운로드 등 해킹 과정에 전혀 개입되지 않아 피해 사실조차 인지할 수 없다. 이 때문에 배우자나 직장 상사 등의 스마트폰 해킹을 의뢰하는 이들이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국내 최초 모바일 흥신소로 알려진 A 업체의 경우 상대방 전화번호만 알면 해킹 의뢰가 가능했다.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는 물론 문자메시지 등의 조회가 가능할 뿐 아니라 삭제한 내용도 1~3개월 이내까지 복구가 가능하다는 것이 A 업체의 설명이다. 의뢰를 하는 순간부터 해킹 내용을 이메일로 받을 수 있는데, 비용은 1개월 60만 원, 2개월 100만 원 수준이다.
A 업체 관계자는 “스마트폰에 담긴 모든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원한다면 GPS 해킹을 통한 실시간 위치 추적도 가능하다”면서 “밀린 의뢰가 없으면 1시간 내에 해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상황이 이렇지만 경찰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탓에 신고가 접수된 적조차 없기 때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악성 코드를 보내는 등의 범죄는 있었지만, 이런 류의 해킹은 생소하다”면서 “관련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해 수사에 나서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도 모르게 사생활을 감시당할 수 있는 악성 범죄”라며 “해킹 의뢰 자체도 엄연한 불법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단속도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https://www.dt.co.kr/article/10441248#_PA
[알아봅시다] 휴대폰 복제 어떻게 이뤄지나
입력 2009-01-21 20:56
수정 2009-01-22 12:56
단말기 고유번호 복제에 이용
문자ㆍ발신번호 자유자재 확인
도감청ㆍ위치추적 등 범죄활용 늘어
ESN 이용 2G서 문제… 3G는 안전
발견시 고객센터 등에 즉시 알려야

최근 일부 일반인은 물론, 톱스타의 휴대폰이 불법복제된 사실이 당국에 포착되면서, 휴대폰 복제를 통한 사생활 침해 공포가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복제폰은 초기 휴대폰 요금을 줄이려는 목적이 컸지만, 최근에는 도감청이나 위치추적 등 범죄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2005년 국내 굴지의 회사 노조관계자 12명의 휴대전화가 불법복제돼 위치추적에 사용된 사실이 드러났고, 2007년에는 휴대전화 전문털이범이 대리점을 차려놓고 이를 불법복제한뒤 대포폰으로 판매하거나 중국으로 밀반출하다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방송통신위원회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이정현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 불법복제 휴대전화 적발건수는 7916건에 달했으며 지난해 상반기에도 4021건에 달하는 등 수그러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제폰은 CDMA 휴대폰마다 사업자가 부여한 고유번호(ESN)를 복제해 개통한 휴대폰을 말합니다. 통상 ESN을 확인하는 기기나 이통사나 대리점이 보유한 자료를 압수해 불법복제가 이뤄집니다. ESN은 휴대폰관리를 위해 사업자가 부여하는 고유번호로 사용자 관리 또는 요금청구에 활용됩니다. 현행법상 ESN을 제공하거나 제공받는 것, 복제휴대폰 사용 및 복제 의뢰 모두 불법으로 처벌대상입니다.

다만 최신 3세대 WCDMA 방식 휴대폰의 경우 2G CDMA와 달리 ESN 역할을 하는 개인 인증키가 단말기가 아닌 범용가입자인증모듈(USIM)에 저장되는 데다 USIM은 불법복제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이통사는 밝히고 있습니다.

문제는 3G가입자가 현재 1700만명에 육박하고있지만 나머지 2600여만명은 여전히 기술적으로 불법복제가 가능한 2G방식으로 범죄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와 관련 SK텔레콤은 "2005년 8월 이후 생산된 2G 단말기는 ESN코드 복제를 통한 도감청이 불가능하도록 개선했으나 새로운 방식으로 범행이 이뤄졌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통사들은 이번 사건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자칫 기존 2G 서비스에 대한 불신이 초래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통사들은 2006년부터 말부터 '발착신 인증'을 통해 매번 단말기 전원을 켰을 때 기지국과 암호화된 인증코드를 주고받아 인증된 단말기하고만 통신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문제는 원 휴대폰의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불법복제된 휴대폰이 켜지면 기지국이 이를 원래의 휴대폰으로 인식해 통화를 연결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는 겁니다. 이 경우 원 휴대폰이 나중에 켜져도 발신만 가능할 뿐 수신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물론 원소유가 이를 확인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최근 사건의 경우도 이와 유사한 사례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불법복제폰 사용자가 음성통화를 받거나 발신할 경우 통화기록이 남기 때문에 통상 문자메시지나 수신전화 번호 확인정도로 범행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합니다.

물론 이통사들도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속도불능통화' 즉 서울에서 통화했던 휴대폰이 1분뒤 부산에서도 통화를 시도할 경우처럼 기지국이 인식한 단말기가 물리적으로 이동이 불가능한 거리에서 다시 작동할 경우, 이를 불법복제폰으로 판단합니다. 또 최초 등록된 사용자의 인증키와 왑게이트 상의 단말기 모델이나 버전이 상이한 경우 이를 감지하는 UAPS(User Agent Profile System)라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이 경우 이통사들은 해당고객에 불법복제폰이 의심됨을 통보합니다.

이통사들은 이같은 탐지활동으로 불법복제폰을 적발하고 있지만, 대부분 범행이 은밀하고 용의주도하게 이뤄지는 데다, 적발하더라도 대포폰의 경우 범죄자를 찾아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휴대폰 복제가 의심된다면 간단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휴대폰 전원을 끄고 전화를 걸었는데도 전원이 꺼졌다는 멘트대신 대기음이 들리는 경우입니다. 또 상대방이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고, 요금이 평상시보다 많은 경우도 휴대폰이 복제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이통사의 고객센터나 불법복제 신고센터에 즉시 알려 조치를 받아야합니다. 그래도 의심을 거둘 수 없다면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번호를 바꿔야합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31115103138#_DYAD
"애플스토어서 아이폰15 프로맥스 주문→복제폰 왔어요"
유통 과정에서 바꿔치기 당했을 가능성 제기
입력 :2023/11/15 10:5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7135
SKT "복제폰 접속망에서 방지…피해 발생시 100% 책임"
입력 2025.05.19 17:23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355066
KT “5,500여 명 개인정보 유출…불법 기기 변경·복제폰 정황은 없어”
입력 2025.09.11 (15:50)
수정 2025.09.12 (15:02)

https://www.google.com/amp/s/mobile.newsis.com/view_amp.html%3far_id=NISX20250430_0003160755
KT→LGU+→SKT 도장깨기…해커가 통신사 눈독 들이는 이유
기사등록 2025/05/03 09:00:00 
최종수정 2025/05/12 15:31:40 

SKT 유심정보 유출사고=사상 최악의 통신사 해킹사고라는데
KT, LG유플러스도 대규모 정보 유출로 홍역 앓아
전국민 개인정보 최신 업데이트 버전…이젠 스마트폰 복제까지 노린다
통신사 서버는 국가기반시설 미지정…정부 보호체계도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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