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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0대까지 ‘지게꾼’ 이용한 마약조직원 19명 검거 캄보디아서 70억 상당 들여와

조회수 31 추천 1 댓글 0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955620

올해 외국인 여행객 마약 184억원치 적발…1위는 중국

2025.10.28 오전 09:21


https://www.lawtimes.co.kr/news/212623

외국인 여행객 303명, 마약 184억 원어치 밀반입…중국 국적 2년째 '1위'

2025-10-28 22:35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1017580129

인천 '치맥' 행사장서 사라진 '무비자 중국인 1명' 검거…나머지 5명은?

승인 2025-10-17 16:46

지난달 29일 '크루즈 관광 상륙허가제'로 입국

인천 치맥 행사서 무단 이탈…출입 당국 "나머지 5명 추적 중"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10/21/20251021500120

인천에서 사라진 중국인 관광객 2명 추가 검거…3명은 추적중

입력 2025-10-21 13:52

수정 2025-10-21 13:52

크루즈 타고 왔다가 6명 무단 이탈…총 3명 붙잡아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2128

아프리카인들 ‘허위 초청’에 '난민신청' 유도…브로커 조직 검거

입력 2024.08.13 16:14

수정 2024.08.13 16:15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702580012

[영상] 10대까지 ‘지게꾼’ 이용한 마약조직원 19명 검거

승인 2024-07-02 10:55

캄보디아서 70억 상당 들여와


https://www.lawtimes.co.kr/news/205941

인천지검, 지난해 마약 밀수범 517명 검거...마약류 253.8kg 압수

2025-02-27 12:25


https://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216

인천서 연 1천명 넘는 마약사범 검거

입력 2023.05.10 11:57 수정 2023.05.11 09:36

최근 5년간 마약사범 4810명 검거..연 962명 꼴

전국 4년 새 10대·20대 마약사범도 약 3배 증가

김용판 의원 “마약청정국 옛말..범죄 근절 절실”


https://news.nate.com/view/20210609n24556

인천경찰청, 비트코인·텔레그램 이용한 마약사범 166명 검거

기사전송 2021-06-09 14:31


https://www.yna.co.kr/view/AKR20171101106800065

현직 경찰관, 가상화폐 이용 120억대 신종 '환치기'

송고2017-11-01 13:30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413

인천 ‘무자본 갭 투기’ 전세사기 일당 231명 무더기 검거

2024.11.06 16:03


https://www.news1.kr/local/incheon/5095376

암호화폐 이용 940억 환치기 '김치프리미엄'까지 챙겨…리비아인 징역2년

2023.07.02 오후 04:21

함께 기소된 5명은 집행유예~벌금형


https://www.yna.co.kr/view/AKR20181108104200065

중국-국내 가상화폐 거래로 300억대 환치기한 중국인들

송고2018-11-08 14:56

송고 2018년11월08일 14시56분

카지노 칩 살 때 가상화폐 이용…고객 유치 수수료도 챙겨


https://www.nocutnews.co.kr/news/5058140

'김치 프리미엄' 노린 20대 중국인 유학생 가상화폐로 296억원 챙겨

2018-11-08 16:04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11011660120181

‘위안화→비트코인→원화’… 120억대 신종 환치기 적발

2017.11.01 16:04


http://www.dgy.co.kr/news/view.php?idx=211284

캄보디아 불법 사설도박운영 조직원 10명 검거

2025/09/10 10:05

수정 2025.09.10 10:10

회원 1만 1144명 모집, 440억대 도박공간 개설 혐의

인터폴 적색수배 및 국제공조수사, 입국 피의자 검거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gyeonggi-incheon/2022/10/25/P3XTO3G2BBH6VI5ASOTXIHL5RU/

올 마약 밀수범 급증… 10명 중 4명은 인천서 검거

입력 2022.10.25. 13:46

업데이트 2022.10.25. 13:59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806580182

'수사기관 사칭' 양주서 보이스피싱 조직원 잇달아 검거

승인 2025-08-06 14:59


https://news.lghellovisi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92998

양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 등 3국

입력 2025.01.07 14:17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10/09/4WTKHXXQFFELRLT5LMEP33NECY/

편의점서 음료수 마시고 "술 냄새난다" 횡설수설한 男...알고 보니

입력 2024.10.09. 09:29

업데이트 2024.10.09. 15:15


https://www.asiae.co.kr/article/2023110214055224010

[질병코드:마약중독]①"언제든 끊을 수 있을 줄 알았죠"…'치유 중' 청년 4인의 회복기

입력2023.11.04 09:00

수정2023.11.22 14:51

경기도 다르크에서 만난 회복청년들

평범한 삶 꿈꾸며 '단약' 매진

"중독 후 끊기 어려워…시작조차 말아야"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60517

‘중독자들은 어디로…’ 마약 재활센터 ‘경기도 다르크’ 폐원 둘러싼 공방

2023.10.12 15:10

다르크 “남양주시 고발 납득 안돼” 남양주시 “현행법 위반 시설 운영 불가”…귀가한 입소자 일부 다시 마약 손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71956787

환자에 마약류 의약품 건넨 중국인 간병인 체포

입력2024.07.19 16:53 수정2024.07.19 16:53

중국에선 흔히 사용되는 '거통편' 건네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3/11/27/FP6MXBLAMVHEFLRMYFTDUWJK7Y/

"마약 입원 치료 석 달 기다리다… 다시 약에 빠졌다"

민간 재활센터 중독자 만나보니

입력 2023.11.27. 03:00

업데이트 2024.01.18. 15:45


https://www.sportschosun.com/life/2025-09-19/202509190000000000021560

정성호 법무, 양주출입국사무소·의정부교도소 현장점검

기사입력 2025-09-19 15: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3344

캄보디아 韓대학생 살해 中용의자, 대치동 '마약음료' 공급책이었다

입력 2025.10.13 16:25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5/23/DD6PB2MAOJB3TNE33SZ3R5YDBE/

성매매업소 돈 뜯고 재판받다 중국 튄 그놈, '마약 음료' 주범이었다

입력 2023.05.23. 21:30

업데이트 2023.05.23. 22:57


https://www.yna.co.kr/view/AKR20240621115900062

'난민 자격 체류 중 유통' 동남아 마약사범 무더기 적발

송고2024-06-21 15:42

원주검찰, 16명 검거해 5명 구속기소…1억7천만원 범죄수익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3633

[단독]"소름 돋는다"...마약음료 만든 곳, 초등교 100m 옆이었다

입력 2023.04.09 15:57


https://www.yna.co.kr/view/AKR20230915122500062

'밀가루·소금을 마약인 것처럼' 사진 찍어 판매금 편취한 20대

송고2023-09-16 06:30


https://news.nate.com/view/20230408n11145

마약 음료, 원주서 제조·조달됐다…공급책 등 2명 검거, 피해자 8명

2023-04-08 21:25

최종수정 2023-04-08 21:30

필로폰에 우유 섞어 제조…원주서 서울로 고속버스 통해 전달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409/118754377/1

“마약음료, 中거주 한인이 제조-유통 지시… 원주 주택가서 만들어”

입력 2023-04-10 03:00

2023년 4월 10일 03시 00분

中서 택배로 음료통 보내 제조 지시… 100병중 18병 강남학원가에 돌려

인천에 중계기 설치 발신번호 조작… 경찰 “中보이스피싱 조직 연루 의혹”

관리책 2명 체포… 中한인 추적중


https://www.g1tv.co.kr/news/?newsid=327773&mid=1_207_5

마약 든 가방 분실했다 경찰에 '덜미'

2025-05-13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9/29/HOVMUKD5YBAFJB64JYT6UL7B5E/

펜션 변기 막혀 수리기사 불렀더니… 배출구에 '마약 주사기' 4개

입력 2025.09.29. 09:21

업데이트 2025.09.29. 10:44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2099400062

마약 투약 적발 후 소변검사 때 물 섞고 휴대전화 초기화한 30대

송고2025-05-12 15:35


https://www.yna.co.kr/view/AKR20250923144000062

마약 은닉한 대가 못 받자 필로폰 빼돌린 30대 '간부 드라퍼'

송고2025-09-23 16:48


https://www.yna.co.kr/view/AKR20221126035100062

'좌표' 찍어주는 대로 '딱딱' 던지기…수당 받고 마약 운반 10대

송고2022-11-28 07:50


https://www.yna.co.kr/view/AKR20250207106500062

집유기간 마약한 엄마…"애 혼자 키운다" 선처 호소했으나 실형

송고2025-02-08 08:0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8254

"ㅋㄷ 구해요" 마약 소굴된 랜덤채팅앱…공급자, 성관계 요구도

입력 2024.02.13 05:00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22586981

'경찰 추락사' 용산 마약모임…정체 드러난 신종 환각물질

입력2025.02.25 18:09

수정2025.02.26 06:0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5874

강릉 온 선박 '비밀의 방' 충격…'사상 최대' 2t 코카인 쏟아졌다

입력 2025.04.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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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연합, 민노총 장악…약자 괴롭히고 패악질"/대통령실 첫 ‘비서관 공개채용’에 민노총 출신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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