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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예방 접종 멀었는데…독감·코로나 동시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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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8747853

예방 접종 멀었는데…독감·코로나 동시 유행

입력 2026.09.11 00:31 수정 2026.09.11 00:31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091454011/amp

두 달 빨라진 독감 유행에 코로나19까지··· ‘트윈데믹’의 습격

2026.09.09 14:54 입력 지난달 말 A씨는 지독한 ‘여름 감기’로 고생했다. 기침과 인후통, 오한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아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남편이 일주일 동안 혼자 아이를 보느라 무척 고생했는데,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는 지금 독감이 유행하고 있다고 해 걱정”이라고 말했다.
예년보다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은 두 달 정도 이르게 찾아오고,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시기는 길어지면서 두 개의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찾아왔다.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은 이례적으로 일찍 시작된 유행이 쉽게 꺾이지 않고 겨울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정재훈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9일 “현재 두 감염병의 늦여름 동시 유행이 시작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를 보면 지난 8월23~29일(35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13.3명이었다. 지난해 같은 시기 6.4명의 두 배가 넘고, 2025~2026절기(2025년 10월~2026년 4월)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인 9.1명도 넘어선 수준이다. 의사환자 수는 7월27일~8월2일(31주) 6.9명에서 이후 4주 연속 증가했다.
유행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35주 기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초등학생 연령대인 7~12세에서 1000명당 36.5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유아인 1~6세도 22.6명에 달했다.
지난 8월23~29일(35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13.3명으로, 4주 연속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미 지난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통계
코로나19도 꾸준히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주 코로나19 입원환자(감시 병원 기준) 수는 109명으로, 8월 초 48명에서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에게서 채취한 검체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인된 비율인 검출률도 11.7%로 4주 연속 상승했다.
이번 독감 유행은 통상적인 유행 시기보다 두 달가량 빠르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정 교수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통상 11~12월에 발령되는데, 8월에 이미 유행 수준을 넘어선 것은 2009년 신종플루 이후 가장 이른 축에 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유행은 다른 국가들에서도 나타난다”며 “일본은 8월 셋째 주에 전국 유행이 시작됐는데 이는 1999년 집계 이후 2009년 다음으로 이른 기록이며, 대만과 홍콩도 7~8월부터 유행이 보고되고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독감과 코로나19 유행이 단기간에 꺾이기보다는 겨울철까지 길게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질병청 관계자는 “유행이 일찍 시작됐지만 발생 규모는 평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연말·연초까지 환자 증가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트윈데믹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지난겨울 유행한 바이러스 유형과 면역 수준의 변화 등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 교수는 “지난겨울에는 H3N2와 B형 인플루엔자가 주로 유행하면서 (현재 유행 중인) H1N1에 대한 면역이 충분히 쌓이지 않았고, 바이러스 변이도 축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이후 인플루엔자 유행이 앞당겨지거나 봄까지 길어지는 경향이 2022년부터 계속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 교수는 이러한 설명은 아직 검증되지 않은 가설이라고 강조했다.
당장은 개인위생과 예방접종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청은 65세 이상 노인과 임신부, 만성질환자, 영유아 등 고위험군에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정 교수는 “고위험군은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인플루엔자는 항바이러스제를 초기에 투여할수록 효과가 있고, 코로나19와는 증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워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제는 유행이 예년보다 훨씬 일찍 찾아오면서 당장 예방접종을 받기도 쉽지 않다는 점이다.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오는 21일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부터 시작한다. 75세 이상은 다음달 12일부터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질병청 관계자는 “백신은 국가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식약당국과 논의해 제약사가 공급 일정을 세운다”며 “만약 일찍 예방 접종을 하려 해도 현재 백신을 확보한 일반 병·의원을 찾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예정된 접종 일정에 맞춰 가능한 한 빨리 접종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명절처럼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시기에는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89531

단독코로나 대출 5.4조 탕감…1억 미만·3년 이상 연체자 구제
[금융위, 채무조정안 확정]
연체 채권 9.5% 가격에 사들여
원금감면율 최소 80% 이상으로
새출발기금과 통합 운영도 검토
업계선 “시장가 절반 불과” 불만

수정 2026-09-10 23:44
입력 2026-09-10 17:34

 7월 7일 서울 종로구 영천시장의 한 점포에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화폐 사용처임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1/28/2026012802882.html
체온 높이면 면역력 증진… ‘이 음식’ 매일 먹어라
입력 2026/02/14 11:00

https://m.korea.kr/news/healthView.do?newsId=148799898#health
면역력 높여 감기 예방하는 음식 10가지
2015.08.31

https://v.daum.net/v/20260206160644634
잔병치레 잦고 약 달고 산다면⋯'이 음식' 먹어야 면역력 지킨다
2026. 2. 6. 16:06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485
"왜 자꾸 감기 걸릴까?"...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음식 5
입력 2026.04.23 07:30

https://m.realfoods.co.kr/article/2976641
기온 떨어져도 식중독 주의, 생굴 어떻게 먹을까
2022-10-12
제철인 굴, 비브리오나 노로바이러스 주의
기저질환ㆍ면역력 약하다면 특히 위험
가급적 익혀먹고 ‘가열조리용’은 1분 이상 가열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3764232

아폴로 눈병 유행
입력 1996.07.23 (21:00)


https://www.donga.com/news/amp/all/20101004/31588336/1

집단 눈병 원인은 손 안씻은 탓?
입력 2010-10-04 03:00:00
아데노바이러스 감염환자 급증,외출후 양치질-실내습도 조절을


https://www.nongmin.com/article/20260910500106

일본뇌염 모기, 지난해보다 더 빨랐다…야간활동 조심
입력2026-09-10 15:56 
수정2026-09-10 15:56
질병청 9일 뇌염 확진, 지난해보다 5주 일러 야간에 긴 옷…모기 기피제 사용 등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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