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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5 추천 1 댓글 0
https://www.ytn.co.kr/_ln/0134_202609131127380963
올해 안 오나 했는데... '22일 한반도 상륙' 시나리오 포착
2026.09.13. 오전 11:27.
올해 태풍 24개…8월에만 10개, 1966년 이후 최다
9월 들어 태풍 발생 '주춤'…현재까지 1개
남쪽 바다 수온 30℃ 안팎…'태풍 씨앗' 계속 발생
일부 수치모델, 태풍 22일 전후 대한해협 북상 전망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1058800009
중국, 2025년까지 최첨단 '날씨 변조' 시스템 구축하기로
송고2020-12-11 10:41
현재도 동남아보다 넓은 지역에 인공강우 기술 적용 능력
https://m.blog.naver.com/ki116/222472230426
中, 극단적 날씨 적대국 '기상무기'인가?
2021. 8. 16.
http://www.firenzedt.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86
드론이 주력 무기인 시대, 미래 전쟁의 대비
입력 2026.04.27 13:50
수정 2026.04.27 16:28
-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드론 전쟁’의 도래
- 광섬유 통신으로 무선 재밍의 한계를 극복하다
- 중동, 러우전 등 최근 모든 전쟁은 드론전으로 전개
- 대 드론 역량도 계속 진화, 창과 방패의 싸움 치열
투명한 전장, 숨을 곳은 없다
드론이 가져온 가장 근본적인 변화는 전장 투명성(Battlefield Transparency)의 극적인 증가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18012315185076816
정말 기후를 조작해 무기로 쓸 수 있을까?
수정 2018.01.23 15:29
이 적벽대전 이야기처럼 신선과 같은 뛰어난 초자연능력을 지닌 인물이 기후를 조작해 적은 군대로 대군을 이기는 이야기는 전 세계 어디에나 있는, 영웅담의 대표적인 클리셰(Cliche)다. 이는 과거부터 현대까지 기상의 급작스런 변화가 개별 전투 및 전쟁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워낙 컸기 때문이다.
https://www.naewaynews.com/320820
인공 강우는 구름을 훔치는가 구름 전쟁과 물 안보의 붕괴
기사입력 2025/12/02 [07:21]
https://technovalue.com/View.aspx?No=3621040
중국, 인공강우 빈번히 시행…기후조절 실험의 빛과 그림자
기상이변 대응과 환경개선 명분 내세워…장기적 생태계 영향 논란
화학물질 축적·수자원 순환 왜곡 우려…“과학적 검증과 규제 필요”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37
"중국 정부, 공산당 100주년 기념식서 날씨 조작"
기자입력 2021.12.09 12:2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09/06/3QTZ5Q7R5FH3RGV6HVPAAHMKTU/
태풍급 강풍에 16층 창문 날아갔다... 中인공강우 만들자 생긴 일
폭염, 폭우, 태풍에 대비해 꼭 알아두어야 할 농작업
https://www.pigpeople.net/news/article.html?no=19439
좋았던 날씨 뒤 ‘폭염·강한 태풍’ 경고음…한돈농가, 슈퍼 엘니뇨 대비해야
태풍 수보다 강도·진로가 변수…환기·전기·배수·차단방역 점검 서둘러야
등록 2026.06.19 00:33:34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532643?cds=news_media_pc&type=editn
단골가게 문 닫은 이유…'팔면 팔수록 남는 게 없다'
https://www.imaeil.com/page/view/2026091213413567143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장바구니 물가 다시 자극하나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6/09/15/KMOK6KMRGNA4ZLBQ44HU3NDB4Y/
유가 다시 120달러… 급등 막던 3대 안전판 흔들린다
전쟁 장기화로 세계 재고 줄고
美 비축유는 44년 만에 최저치
수입 줄이던 중국도 구매 확대
https://www.h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7136
홍해까지 막히나…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산업계 ‘초비상’
후티 반군 항구도시 장악으로 중동산 원유 우회로 위협
정유사 단기 반사이익 기대…항공사는 연료비 급등 직격탄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6288134
다시 100달러 넘은 국제유가…유통업계 '원가·물류비' 긴장
2026.09.14 오전 06:29
WTI·브렌트유 한 주 8% 넘게 급등…나프타도 다시 상승세
식품·뷰티 포장재 원가 압박…e커머스는 배송 유류비 부담 우려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7146
국제 유가 100달러 재돌파…울산 정유산업 타격은 미미
승인 2026.09.14 00:00
상반기 중동분쟁 충격 겪으며
수입선 다변화 등 방어력 확보
환율 하락에 원자재 부담 상쇄
석화업계는 수익성 악화 우려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60914500059
“美 10년물 5% 문턱…연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높아”
이금용 기자 입력 : 2026.09.14 09:14 수정 : 2026.09.14 09:14
8월 CPI 0.4%↑…물가 압력 확산
9월 인상 후 연말까지 동결 전망
美 10년물 하반기 4.70~5.00% 예상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6/09/14/IURBYK7NS5APXH5Q7WFJVYA2R4/
돈 푸는 일본 정부, 금리 올리는 중앙은행
日 국민은 금리 인상에 부정적
엇갈리는 정책 지속 여부 주목
업데이트 2026.09.14. 09:12
AI·반도체 분야에 370조엔 이상 투입
정부 확장 재정과 중앙은행 금리 인상 충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142135i
일본은행, 금리 인상 유력…그래도 시장은 "엔저 못막을 것"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698
원유 90% 중동 의존 일본의 승부수…바이오에너지 투자 확대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0046900009
日정부, 해외 바이오매스 사업에 출자…석유 의존 낮춘다
https://kbthink.com/news-list/view.html?newsId=20260520103618982
UN, 세계 성장률 전망 2.7%→2.5% 하향…"중동위기·유가상승"
https://www.munhwa.com/article/11578575
소비자물가·국제유가 고공행진… 세계 경제 전망 ‘예측불가’
https://www.yna.co.kr/view/AKR20260303123400002
"유가 배럴당 100달러 유지되면 올해 韓 경제 성장률 0.3%p↓"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22222306328
물가는 '오르고' 성장률은 '꺾이고'...밀려오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612000055
美 "일본 돈으로 원전 짓겠다"...SMR에 100조원 투자 검토
기사입력 : 2026년06월12일 07:46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877594
결국 연기된 대미투자 보고…대형 원전 이견에 100억불 송금 등 막판 ‘진통’
입력 2026-09-17 19:41:03
수정 2026-09-17 19:41:21
21∼22일 중 국회 보고…한국형 원전 두고 이견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사업도, 합의까지 첩첩산중
정부의 대미 투자 협상 관련 국회 보고가 결국 연기됐다. 대미 투자 협상에서 대형 원전, 100억달러 선납 등 막판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전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이날로 예정됐던 국회 보고 일정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국회 보고가 미뤄지면서 이르면 18일로 예상됐던 2000억달러(한화 약 272조원) 규모 대미 투자 1호 사업 양해각서(MOU) 서명과 프로젝트 발표도 늦춰질 전망이다.
여권 관계자는 “MOU 최종 타결 전에 산업부가 국회에 보고를 하는 것인데, 아직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았으니 보고 일정을 미룬 것”이라며 “현재 국회 보고 일정은 22일로 얘기되고 있는데, 협상 진척 속도에 따라 21일로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는 이유로는 원전 분야 이견이 거론됐다. 한미는 미국에 건설할 대형 원전 8기 중 6기는 웨스팅하우스 모델인 AP1000, 2기는 한국이 개발한 APR1400으로 구성하는 방안을 조율해왔다.
하지만 미국 정부와 웨스팅하우스가 한국형 APR1400의 자국 내 건설에 난색을 보이며 막판 협상에 진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으로선 안방에서 주력 모델인 AP1000의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원전 문제는 웨스팅하우스에 대한 지분·의결권 문제와도 맞물려 있다. 한국은 체코 원전 수주 당시 맺은 불리한 계약 조건을 개선하고 향후 해외 원전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분 20% 안팎과 이사회 참여 등 실질적 의결권을 요구해 왔다.
반면 미국은 의결권 없는 5∼10% 수준의 소수 지분 참여만 허용하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방식인 파이로프로세싱 사업 투자가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파이로프로세싱은 사용후핵연료를 섭씨 500∼650도의 녹인 소금(용융염)에서 전기화학 반응으로 처리해 우라늄과 초우라늄 원소를 회수하는 건식 재처리 기술이다. 미국에는 지난해 기준 9만5000톤이 넘는 사용후핵연료가 쌓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부로서는 해당 사업에 자금이 추가 투입될 경우, 전체 대미 투자 규모가 지난해 관세 협상에 합의한 2000억달러 투자 한도를 넘어설 수 있어 고심이다.
아울러 첫 투자금 송금 규모를 둘러싼 이견도 도마 위에 올랐다. 미국 측이 연간 대미 투자 한도(200억달러)의 절반에 가까운 현금(100억달러 안팎)을 연말까지 송금하라고 요구해 최종 합의에 제동이 걸렸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당초 정부는 이달 첫 대미 투자금으로 22억달러 이상을 미국에 송금한 뒤, 내년부터 연간 최대 200억달러 한도에서 투자 집행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대미 투자 관련 발표 일정이 미뤄진 데 대해 “한미 간 이견이 있다기보다 국내 절차적 문제를 좀 확실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알고 있다”고 밝혔다.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4155766645517472
일본이 돈 대는 美 59조 원전…'사고 책임' 놓고 교착 테네시·앨라배마 SMR 건설 세부조건 확정 못해
日 "법적 책임서 배제 안 돼" 문서 보증 요구했지만
美 "연방 부지에 정부가 100% 소유" 구두 보증만
807조 대미 투자 약속 이행에 잇단 제동
등록 2026-07-23 오후 12:49:07
수정 2026-07-23 오후 12:49:07
일본이 미국에 짓기로 한 400억달러(약 58조7080억원) 규모 원자력발전소 사업이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멈춰 섰다. 원전 사고가 났을 때 일본 금융기관이 배상 책임을 떠안게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2일(현지시간) 협상 내용을 아는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테네시주와 앨라배마주에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을 건설하는 사업의 세부 조건이 배상 책임 문제로 확정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3월 워싱턴을 방문해 자금 지원과 산업 협력을 약속했지만, 넉 달이 지나도록 자금 집행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 사업은 일본이 미국에 5500억달러(약 807조235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한 약속의 일부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해방의 날’을 내세워 관세를 대폭 인상하자, 일본이 수출품 관세를 낮추는 대가로 내놓은 카드다.
발목을 잡은 건 사고 책임의 소재다. 일본은 원전 사고가 나면 발전소를 운영하는 사업자가 배상 책임을 진다. 반면 미국은 발전소 소유주를 포함한 여러 당사자가 책임을 나눠 진다. 이 때문에 정부계 금융기관인 일본국제협력은행(JBIC) 등이 미국 내 사고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수 있다는 게 일본 측 우려다.
미 상무부는 JBIC 등 일본 기관들이 원전 사고 배상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라고 구두로 확인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가까운 한 인사는 러트닉 장관이 직접 일본 측에 책임이 없다고 보증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이 약속이 법적 문서로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문서로 만들려면 복잡한 규제 협의를 거쳐야 해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릴 수 있다.
일본 측 협상 관계자는 “법적으로 말하면 우리는 (책임에서) 배제돼 있지 않고, 배제될 수도 없다”며 “어떻게 면책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상무부 대변인은 “그들은 사업에 돈을 낼 뿐 운영하지 않는다”며 “사업은 미 연방 부지에 지어지고 미국 정부가 100% 소유하게 된다”고 반박했다.
또다른 상무부 관리는 일본이 서면 보증을 요구한 적이 없으며, 지난 15일 상무부 변호사 3명이 책임이 없는 이유를 담은 서면 자료를 일본 측에 제공했지만 설명이 끝난 뒤 아무 질문도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원전 배상 책임은 일본에서 특히 민감한 사안이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여파로 폐로와 배상에 들어간 비용만 23조4000억엔(약 210조5953억원)으로 추산된다.
서방에서 상업 운전에 들어간 SMR이 아직 하나도 없다는 점도 불확실성을 키운다.
한편 일본의 대미 투자 약속 이행에 제동이 걸린 건 이번만이 아니다. 최근 몇 달 새 일본 산업계 상당수가 미국이 제시한 사업을 주도하기를 거부했다.
이와 관련, 일본 관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속도에 맞춰 오는 11월 미 중간선거 전에 3차 사업을 발표하라는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미국은 3차 사업으로 반도체 공장과 원유·가스 수출 터미널을 제안했지만, 일본 측은 사업성에 의문을 품고 있다고 FT는 부연했다.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95122
일본, 캐나다에 소형원전 수출...탄소중립 대안될까
입력 2021.12.05 17:15
수정 2021.12.07 09:15
https://www.yna.co.kr/view/AKR20260901036700009
웨스팅하우스 트럼프 전폭지원 속 IPO…기업가치 '200억달러+α'
송고2026-09-01 09:00
정부가 대량 일감 만들고 저리대출까지…미 정부, 20% 지분 획득 기대
'파산악몽'에 "시공은 다시 안 해"…'원전강국' 한국에 동업 제안한 이유
https://www.es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978
“아르헨티나·캐나다, 원전판 ‘글로벌 동맹’ 결성…CANDU 세계시장 흔든다”
입력 2025.11.20 03:38
세계 CANDU 31기 시장을 노린다
수명연장·해체·신규개발까지 동맹
AI·기후위기 속 원전재평가 본격화
한국에도 열리는 부품·정비 기회들
https://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871
캐나다, 차세대 원자력 시대 연다…세계 최초 BWRX-300 SMR 건설 허가
온타리오 ‘달링턴 프로젝트’ 승인…청정에너지·에너지 안보·원주민 협의 모두 담았다
입력 2025.04.08 10:15
https://www.ske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2069
일본인 60% "후쿠시마 사고 원전 2051년 폐기 어려울 것"
송고2026-03-08 13:55
日정부·도쿄전력 대응 부정 평가는 56%…동일본 대지진 지역 노동력 감소 심각
http://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9125
후쿠시마 이후 첫 건설 청사진… 일본, 원전 14기 로드맵 공개
입력 2026.06.08 10:31 수정 2026.06.09 10:14
일본 정부가 AI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50년대까지 최대 14기의 원전 교체·신규 건설 계획을 내놨다. / 출처 = Unsplash
일본 정부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처음으로 신규 원전 건설 규모를 수치로 제시했다.
5일(현지시각) 로이터는 일본 경제산업성(METI)이 원전 정책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책 초안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재가동'에 머물던 일본 원전 정책이 처음으로 신규 건설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2040년대 5기, 2050년대까지 최대 14기 교체
경제산업성은 노후 원전을 폐로한 자리에 차세대 신형 원전을 짓는 방식으로 2040년대까지 최대 5기, 2050년대까지 누계 최대 14기를 교체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14기가 모두 완공되면 총 설비용량은 약 1600만kW(16GW)에 달한다. 이번 초안은 경제산업성 장관 자문기구인 원자력소위원회에 보고됐으며, 정부 논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후쿠시마 이후 일본 원전 정책의 방향 전환을 의미한다. 일본 정부는 지난 14년간 신규 원전 건설보다 멈춰 있던 원전의 재가동에 집중해왔다. 현재 운전 가능한 원전 33기 가운데 재가동된 원전은 15기다.
하지만 재가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상당수 원전이 1970~80년대 건설돼 2040년 전후부터 60년 수명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노후 원전이 순차적으로 퇴역하면 재가동만으로는 현재 원전 발전 비중조차 유지하기 어렵다.
일본 정부가 처음으로 원전 교체 목표를 수치로 제시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노후 원전 퇴역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신규 건설 없이는 원전 발전량 감소를 막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정부가 2040년 원전 비중을 현재 약 10%에서 2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힌 만큼, 신규 건설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과제가 됐다.
AI·반도체가 바꾼 전력 수급 계산서
일본 정부가 이 시점에 신규 건설 카드를 꺼낸 배경에는 전력 수요 증가가 있다. 경제산업성이 2025년 2월 확정한 제7차 에너지기본계획은 2040년 전력 수요가 2023년 대비 최대 2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신증설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원전은 대규모 전력을 24시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탈탄소 전원이다. 일본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만으로는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제7차 에너지기본계획은 2040년 전원 믹스에서 원전 비중을 현재 약 10%에서 20% 수준으로 높이는 목표를 담고 있다. 이번 교체 계획은 재가동 이후에도 이 비중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원전은 짓겠다는데 사람이 없다"
현실적인 변수는 인력이다. 경제산업성이 원자력소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전기공업회(JEMA) 집계 기준 원자력 기기 제조업체 기술자 수는 후쿠시마 사고 이전보다 약 45% 감소했다. 문부과학성 집계 기준 원자력 관련 전공 학생 수도 약 14% 줄었다. 10년 넘게 신규 건설이 중단되면서 설계와 시공 경험을 갖춘 인력 자체가 크게 줄어든 것이다.
경제산업성도 이번 초안에서 "원자력 산업 기반 유지와 인력 확보를 위해 장기적인 전망과 비전 제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원전 교체 목표를 수치로 공개한 배경 가운데 하나가 산업계에 장기 투자 판단 근거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미다.
다만 숫자를 제시했다고 해서 곧바로 건설이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정부 승인 이후에도 환경영향평가, 지방정부 동의, 설계·시공 발주 등 여러 절차가 남아 있다.
안전 문제 역시 여전한 과제다.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NRA)는 올해 1월 추부전력 하마오카 원전 3·4호기 안전 심사를 중단했다. 추부전력이 제출한 지진 위험도 평가 자료의 작성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NRA는 추부전력이 심사 과정에서 설명한 방식과 다르게 일부 데이터를 처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제산업성은 원전 산업 기반 유지와 인력 확보를 위해 장기적인 전망 제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6180800073
일본 원전 가동률 3년째 최고치 경신
송고2026-05-06 21:0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6866
미·일 조선업 밀착, 트럼프 방일 때 협력각서 추진
선박 설계와 부품 사양을 표준화하고 일본 부품을 미국 조선소에서 생산하는 방안 등도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 산업에 필요한 인력 확보 및 육성도 강화하기로 했다. 선박 설계 부문에서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의 개발 및 도입을 추진하는 내용도 담겼다.
두 나라는 이에 더해 희토류 등 주요 광물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일본과는 공급망을 확대하자는 양해각서도 체결할 예정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4월 중국이 세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희토류 일부 품목의 수출을 금지하면서 미국 포드 자동차 등이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등 약점이 드러났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희토류 규제를 거듭 비판하는 것은 그만큼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앞서 25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약 10분간 통화 후 기자단에 “미·일 동맹 강화가 내각 외교 안보의 최우선 과제임을 전달했다”고 강조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은 미국의 대중 전략이나 인도·태평양 지역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국가임을 전했고, 자유롭고 개방된 인·태 지역을 함께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쾌활하고 즐거운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말레이시아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에서 기자단에게 “우리는 일본과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다카이치 총리와도 훌륭한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그녀는 나의 훌륭한 친구인 아베 (신조) 전 총리의 훌륭한 친구”라고 치켜세웠다.
오는 27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방일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다카이치 총리와 첫 미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2/07/05/QWFBXSSHQBBOVBZXGZGXXR7XFI/
미쓰비시, 중국인 강제노동엔 사과... 나가사키에 군함도 추도비 세워
한국인 피해자에겐 배상 거부
입력 2022.07.05. 23:19
업데이트 2023.12.04. 15:31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62004260111
일본, '중고 무기' 판매 검토..."필리핀·인니 염두"
2026.04.26. 오후 8:04.
일본 '아부쿠마'형 호위함…1980년부터 6척 건조
30년 넘으면서 기동부대 자리 내주고 지역에 배치
요미우리 "'중고 무기' 팔 수 있게 법 개정 검토"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8025400073
日, 인도·칠레서 통신인프라 사업…다카이치표 '디지털회랑' 구축
송고2026-06-28 11:51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이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FOIP)' 구상에 기반한 신 외교 정책의 일환으로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들에 대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올해 예산 80억엔(약 760억원)을 투입해 인도·대만 등 인도·태평양 국가의 통신 인프라 개선 관련 8개 실증 사업을 시작한다.
최근 데이터센터 구축이 잇따르는 인도에서 일본 최대 통신사 NTT의 저전력·초고속 데이터 광통신 기술 '아이온(IOWN)'을 실증해 내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만에서는 일본과 연결되는 해저 케이블 성능 향상을 기술 검증한다.
닛케이는 대만에서 최근 해저 케이블 손상이 잇따르는 데는 중국의 관여도 의심된다며 해저 케이블 성능 향상 작업이 일본과 대만의 경제 안보 협력 강화와도 결부된다고 해설했다.
아울러, 일본 총무성은 싱가포르, 인도에서 차세대 결제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사업에 뛰어들며, 세계 최대 규모의 구리 광산이 있는 칠레에서도 아이온을 이용한 원격 채굴 작업 실증에 나선다.
닛케이는 이들 사업을 통틀어 다카이치 정권의 'FOIP 디지털 회랑(回廊) 구상'이라고 소개했다.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인공지능(AI) 발달을 배경으로 디지털 인프라 정비가 시급해지는 추세에 따라 일본 기업이 가진 인프라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일본 기업들의 신시장 진출과 국가 간 경제 안보 협력 공고화를 꾀한다는 것이다.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지난달 베트남 방문에서 한 연설에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FOIP)' 구상의 진화를 주창하며 핵심 광물 공급망 확대, 에너지 안보 협력 등 인도·태평양 국가들과 경제 안보 협력 강화를 강조한 바 있다.
https://www.etnews.com/200606200065
브라질, 일 지상파디지털방송규격 채택 결정
발행일 : 2006-06-21 15:50 일본이 200억 달러(약 22조원)대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 디지털 방송 시장을 손에 쥐었다.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브라질은 이달 안에 일본의 지상파 디지털 방송 규격(ISDB)을 자국 표준 규격으로 채택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상파 디지털 방송 추진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중남미 대륙의 경제 중심국가인 브라질이 일 규격을 채택함에 따라 향후 일본 방식의 채택이 확산되고 관련 방송기기 판매에 있어서도 일 업체들의 선점이 예상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지금까지 브라질은 일본 및 유럽 방식을 놓고 고민해 왔지만 지난 4월 기술 협력 및 반도체 공장 건설이란 ‘당근’을 내 건 일 정부와 브라질 정부 간의 각서 체결 이후 일 방식이 대세화됐다. 또한 현지 방송업계를 중심으로 휴대폰 등에서도 간편하게 디지털 방송을 볼 수 있는 일 방식 채택 요구의 목소리가 컸다.
이번 결정으로 일본업체들은 브라질 방송시장에서 무궁무진한 수요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장 아날로그 TV에서 디지털 TV로의 교체 수요, 전용 튜너 등 방송기기 수요를 크게 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도시바는 브라질 등 신흥국에서의 디지털 방송 관련시장 확대를 노리고 수신기 영업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소니도 지난 가을부터 브라질에 LCD TV인 ‘브라비아’ 생산 및 판매를 개시, 올해 1만대를 출시할 계획이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574917
일본, 미국 인공지능 프로젝트 참여…5년간 7,500억 원 쏟아붓는다!
입력 2026.06.01 (12:19)
https://mauto.danawa.com/news/?Tab=N1&p=&Work=detail&no=6059925
트럼프, 중국 자동차 업체의 미국 내 현지 생산 허용 입장 밝혀
등록일 2026.09.15.
https://www.yna.co.kr/view/AKR20260917188700073
"美日, 일본의 대미투자금으로 미국에 반도체 공장 건설 협의 중"
송고2026-09-17 18:48
닛케이 "2조~3조엔 규모…글로벌파운드리스가 운영 맡을 듯"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2/20260225101307990fbbec65dfb_1
반도체 패권, '나홀로 질주'의 시대는 끝났다… 일본·대만·인도 'JTI 삼각동맹' 출범
2026-02-25 14:05
MUFG·양밍차오퉁대 MOU 체결… 일본 자본·대만 기술·인도 인재의 '분업 제국' 가시화
인도 구자라트주 30년 반도체 허브 선언·JBIC 타타 그룹 '거대 자금' 투입 공식화… 삼성·SK하이닉스 중심의 한국 반도체 전략에 새 변수 부상
https://stock.mk.co.kr/news/view/747203
인도, 자국업체 HCL·대만 폭스콘 반도체 공장 건립 승인
6번째 반도체 공장 건립 승인…"2027년 상업 생산 개시 전망"
입력 : 2025.05.15 11:32:33
https://www.mt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679
대만·인도向 기계 수출 급증… 중소기업 1분기 수출 298억 달러로 글로벌 영토 확장
2026.05.02 16:21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4/12/202412220827221490fbbec65dfb_1
日 공작기계 업체들, '차세대 제조 허브' 인도 시장 공략 가속화
입력2024-12-22 09:05
주문액 3년 새 3배 증가...브라더·츠가미 등 현지 공장 건설 러시
중국 업체와 가격 경쟁 심화..."기술력으로 승부" 차별화 전략
https://www.yna.co.kr/view/AKR20240310022700073
일본, 인도에도 방위장비 수출 추진…"탐지용 안테나 조율중"
송고2024-03-10 12:52
"필리핀 이어 日방위장비 완제품 수출로는 두번째 사례 될 것"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9/2026092001165765920c8c1c064d_1
"脫중국 대안 기지 잡는다"… 모디의 반도체 드라이브, 후지필름·도쿄일렉트론에 新 활로
2026-09-20 06:55
뉴델리 '세미콘 인디아' 개최… 인도 정부, 1.27조 루피 추가 배정해 장비·소재·인력 집중 육성
후지필름, 구자라트에 80억 루피 투입해 세정 화학물질 공장 착공… 중동·동남아 수출 교두보
도쿄일렉트론, 타타와 손잡고 내년 엔지니어 교육센터 설립… 日 소부장 '인도 세미콘 시티' 집결
미·중 지정학적 갈등 격화 속에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차이나 플러스 원(China+1)' 대안 기지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가 국가 차원의 대규모 보조금을 쏟아부으며 반도체 장비·소재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시장을 주도하는 일본 기업들이 인도 진출을 전격 확대하며 선점 경쟁에 나섰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9월 17일에서 19일까지 뉴델리에서 국내외 600여 개 주요 칩 기업이 결집한 가운데 열린 '세미콘 인디아(Semicon India)' 현장에서 "세계는 이제 신뢰할 수 있고 안정적인 새로운 반도체 제조 허브를 절실히 요구하고 있으며, 인도가 바로 그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준비를 끝마쳤다"고 천명했다.
인도 정부는 지난 2021년 발표했던 7,600억 루피(약 10조 5,000억 원) 규모의 반도체 인센티브 정책에 이어, 지난 7월 기존보다 70%가량 증액된 1조 2,700억 루피(약 17조 6,000억 원)의 매머드급 2차 지원 예산을 추가 배정했다.
이를 통해 조립·테스트(후공정)에 머무르지 않고 제조 장비와 핵심 화학 소재, 전문 엔지니어 육성에 이르는 종합적인 프론트엔드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9월 19일(현지시각) 일본 종합 경제 미디어 닛케이 아시아(Nikkei Asia) 뉴델리발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제조 장비 시장의 30%, 핵심 소재 시장의 60%가량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 소부장 기업들은 인도 정부의 강력한 정책 지원을 발판 삼아 현지 공장 신설과 인프라 파트너십 구축에 속속 돌입하고 있다.
후지필름, 구자라트에 80억 루피 투자… 세정 화학물질 기지 건설
일본 첨단 소재 선두주자인 후지필름(Fujifilm)은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돌레라(Dholera) 특별투자지역에 약 80억 루피(약 1,280억 원)를 투입해 대규모 반도체용 화학 소재 공장을 건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공장은 웨이퍼 표면의 미세 불순물을 제거하는 첨단 반도체 세정제 등 고순도 화학 물질을 집중 생산할 예정이다.
고토 데이이치 후지필름 사장은 뉴델리에서 모디 총리와 단독 회담을 가진 직후 인터뷰에서 "인도는 후지필름 글로벌 반도체 소재 전략의 핵심 요충지"라며 "신속한 공장 완공을 통해 인도 국내 팹 공급은 물론 향후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로의 역외 수출 전초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도쿄일렉트론, 타타와 팹 인프라 협력… "내년 엔지니어 교육센터 설립"
일본 최대 반도체 장비사인 도쿄일렉트론(TEL)은 인도 최대 재벌 타타그룹(Tata Group) 산하 타타일렉트로닉스와 손을 잡았다.
가와이 도시키 도쿄일렉트론 사장은 세미콘 인디아 기조연설을 통해 "팹 엔지니어와 장비 유지보수 인력을 포함한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이야말로 인도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열쇠"라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도쿄일렉트론은 일본 경제산업성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내년 중 구자라트에 대규모 반도체 기술 교육 센터를 설립하고 타타의 웨이퍼 공정에 맞춤형 엔지니어를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소재·장비 기업뿐만 아니라 부대 공급망 기업들의 동반 진출도 본격화되고 있다.
일본 화학 전문 무역상사인 나가세(Nagase)와 종합 물류기업 닛폰익스프레스(Nippon Express)는 인도 현지에서 정밀 화학 약품의 보관, 수입 통관, 냉장 운송을 일괄 지원하는 특화 반도체 물류 체인 구축에 나섰다.
마이크론 후공정 가동 이어 '싱가포르 면적' 세미콘 시티 급부상
인도의 반도체 굴기는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1차 지원안을 통해 승인된 12개 핵심 프로젝트 중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공룡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가 지난 2026년 2월 첫 어셈블리·테스트 팹을 상업 가동했으며, 케인스 세미콘(Kaynes Semicon)과 CG 세미 등 현지 기업을 포함해 총 5개 시설이 이미 생산을 시작했다.
나머지 7개 프로젝트 중 가장 핵심은 구자라트주 돌레라에 조성 중인 920제곱킬로미터 규모의 '세미콘 시티(Semicon City)'다.
싱가포르 전체 국토 면적을 훌쩍 뛰어넘는 이 초대형 부지에는 타타일렉트로닉스가 대만 파운드리 PSMC와 합작해 총 9,100억 루피를 투입하는 인도 최초의 상업용 웨이퍼 제조(전공정) 팹이 들어선다.
이 공장은 오는 2028년 상업 양산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사 커니(Kearney)는 인도를 기성 팹이 없는 신흥국 중 전공정 웨이퍼 공장을 유치할 수 있는 가장 유망한 국가로 꼽았다.
현재 글로벌 웨이퍼 제조 설비의 60% 이상이 대만과 한국에 편중된 상황에서, 인도가 동북아 지정학적 리스크를 피하려는 서방 진영의 강력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인도의 반도체 시장 규모는 자동차, 5G·6G 통신망,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힘입어 2023년 380억 달러에서 오는 2030년 약 1,100억 달러(약 147조 원) 수준으로 세 배 가까이 폭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의 대규모 반도체 공급망 육성과 일본 소부장 거인들의 연쇄 진입은, 향후 중국산 전자 부품 의존도를 탈피하려는 인도 정부의 산업 주권 의지와 미·일 기술 동맹이 결합해 탄생시킨 공급망 다변화의 실체적 결실로 평가된다.
다만 타타 팹 등 핵심 전공정 공장의 용수·전력 인프라 확충과 실제 양산 일정의 준수 여부가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소부장 기업들의 추가 대규모 투자 결정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https://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389
중국 반도체 산업, 제조 역량·공급망 장악력 '박차'
승인 2026.09.16 13:06
반도체 설계업체 쯔광궈웨이, 루이넝반도체 인수 추진
지분 100% 확보…전력반도체 제2의 성장축으로 육성
네덜란드 NXP 기술·글로벌 판매망 승계…해외 비중 80%
팹리스에서 '팹리스+IDM'으로 전환…경쟁력 강화
AI·전기차·전력망 수요 선점…반도체 공급망 자립에도 기여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1/07/202107271456193856e8b8a793f7_1
히타치, 일본·중국·미국에 전기자동차 부품공장 만든다
입력2021-07-27 15:16
히타치는 미국 중국 일본에 전기차 부품 공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일본 전기전자산업체 히타치가 일본과 미국, 중국 등에 전기차 부품 공장 3곳을 건립한다.
히타치는 최근 미국과 중국 등 3개국에 내년 말까지 전기자동차 부품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일본 경제신문 닛케이가 지난 24일 보도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히타치는 미국 켄터키주에는 전기차 모터 공장을, 일본 미야기현과 중국 광둥성에는 인버터 공장을 각각 건립할 계획이다.
히타치는 자회사 히차치 아스테모(Astemo)를 통해 자동차 부품 사업을 하고 있는데 세계 전기자동차 구동 모터 부품의 약 10%를 공급하고 인버터 부품의 세 번째로 큰 공급 업체로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의 수요의 10%를 담당하고 있다.
3개국에 공장건립이 완료되면 히타치의 생산능력은 약 여섯 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현재 모터와 인버터 연간 생산능력은 각각 100만 개 미만에서 각각 수백만 개로 늘어난다.
순수 전기 자동차 외에도 하이브리드 차량에도 3개 공장에서 나오는 부품을 사용할 수 있다.
히타치는 이를 위해 단기로는 연구개발비와 자본지출비로 3000억 엔(미화 27억 달러)을 투입할 계획이다.이 자금의 대부분은 미국과 중국 자동차 메이커에 대한 공급 확대를 위한 공장건립에 들어갈 예정이다.
히타치는 미국 시장에 베팅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야망이 강하며 바이든 정부의 인프라 지출의 물결에 주목하고 있다.북미는 이미 히타치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연간 수입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자동차 전장부품 시장규모는 2015년 2390억 달러에서 2020년 3033억 달러로 급성장했다. 자동차 원가에서 전장부품 비중이 40%를 넘었고, 특히 전기자동차는 70%를 차지한다. 성장 가능성이 어느 산업보다 긍정적이다.
전기자동차 부품공장은 미래 산업으로 분류되고 좋은 일자리를 양산하기 때문에 일본은 물론 미국, 중국 정부는 세금 등 많은 인센티브와 함께 전기 자동차 부품 공장 유치를 추진해 왔다.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50523/131670109/1
허리펑, JP모건 CEO 회동…“미중 경제무역회담 진전”
입력 2025-05-23 16:40:00
중국 부총리, 제이미 다이먼 CEO 접견
“미 기업의 중국 참여 기대”
22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오른쪽)가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5.05.23 베이징=신화/뉴시스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양국 간 경제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허 부총리는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다이먼 CEO를 접견하고 “최근 미중 경제무역 회담에서 실질적 진전이 이뤄졌다”며 “이는 양국 간 경제무역 협력을 추진하는 데 유리한 여건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허 부총리는 이어 “중국은 전국 단일 시장 구축과 새로운 발전 구도 형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JP모건을 포함한 미국 기업들이 중국과의 상호 이익을 바탕으로 협력을 심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중 경제무역 관계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다이먼 CEO는 “미중 회담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JP모건은 중국 자본시장에 더욱 깊이 뿌리를 내리고, 다국적 기업의 중국 진출과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허 부총리는 지난 10∼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의 중국 측 수석대표를 맡아 협상에 임했다.
이번 협상에서 양국은 상호 관세율을 각각 115%포인트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으로는 125%의 추가 관세 중 91%를 즉시 철회하고, 나머지 24%는 90일간 유예 조치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미국의 대중 수입품에 대한 평균 관세율은 트럼프 행정부 2기 당시의 145%에서 30%로 낮아졌고,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부과하던 보복관세도 125%에서 10%로 인하됐다.
https://www.fnnews.com/news/202609200624434087
美베선트·中허리펑, 뉴욕 JP모건서 회동…정상회담 의제조율
입력 2026.09.20 06:24
AI·희토류 등 이견 있는 현안 논의 전망…JP모건은 장소만 제공
https://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14678
일본車 생산기지로 거듭나는 미국..그 이유는?
혼다, 토요타, 닛산 미국 공장 생산량 증가
2014-02-03 09:18
일본車 생산기지로 거듭나는 미국..그 이유는?
수장 잃은 타타모터스 어디로..신규 전략 차질 불가피
‘르노’, 저가 시장 공략..‘푸조’ 따라잡을까...
일본 자동차 메이커 혼다는 미국에서 만든 차를 타국으로 수출한 규모가 클까, 아니면 일본에서 미국으로 수입한 규모가 더 클까?
의외로 미국에서 만든 차를 수출한 규모가 더 크다. 혼다자동차는 지난해 미국에서 생산한 차량의 수출 규모가 사상 최초로 일본으로 수입한 규모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혼다가 세계 50개국으로 수출한 미국산 차량은 10만8,705대. 이에 비해 일본에서 제조한 차량 중 미국으로 수입된 차량은 8만8,537대에 불과하다.
이뿐 아니다. 지난해 혼다가 미국에서 생산한 차량은 모두 130만대로,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982년 오하이오주 메리스빌에 첫 공장을 세운 혼다는 현재 북미 공장이 7개다. 이곳에서 최대 172만대의 차량 생산이 가능하다. 게다가 혼다는 올해 멕시코 신규 공장을 개소하고 서브컴팩트 차량 ‘피트’를 생산한다는 계획도 있다.
이처럼 일본 주요 자동차 메이커의 북미 생산 기지 확장이 결실을 맺고 있다. 토요타는 올해 미국에서 차량 생산 규모를 203만대로 잡고 20억 달러를 투자해 북미에서 엔진과 변속기 생산을 강화할 계획이다. 토요타는 아직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지 않았다.
닛산도 지난해 미국에서 생산한 차량 중 10만608대를 수출했다. 2012년보다 37% 상승한 수치다. 이에 비해 미국으로 수입된 닛산과 인피니티 차량은 33만8,000대 미만이었다. 닛산은 SUV ‘무라노’ 등 일부 모델 생산기지를 일본에서 미국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혼다와 토요타, 닛산이 북미 공장을 확대하는 이유는 우선 미국 자동차 시장의 부활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환율변동이나 국가간 정치적 갈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무역 리스크를 회피하려는 목적도 있다. 릭 쇼스텍 혼다자동차 북미법인 수석부사장은 “북미법인이 수출기지로 입지를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