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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d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38#google_vignette
안동진명학교, 2011 모델학교숲 선정
승인 2011.05.11 16:12
안동진명학교(교장 최종철)는 ‘2011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 모델학교숲’ 사업에 공모해 지난 7일 최종 선정됐다고 전했다.
학교에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푸른 자연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사)생명의숲국민운동과 유한킴벌리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초, 중, 고, 특수, 대안학교를 대상으로 1,2차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최종 심의를 거쳐 지난 5월 7일에 전국 10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전국 10개교 중 경상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안동진명학교가 선정됐으며, 향후 3년 동안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안동진명학교는 측은 기숙사 앞마당 전체를 이용해 놀이 시설과 숲을 조화롭게 조성,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활용해 자연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 전했다.
https://www.kbmaeil.com/article/201105120003468
모델학교 숲` 사업 `안동진명학교` 낙점
등록일 2011-05-12 21:19
게재일 2011-05-12
(사)생명의숲국민운동과 유한킴벌리가 진행하고 있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모델학교 숲`사업에 안동진명학교가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푸른 자연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사업 선정은 (사)생명의숲국민운동과 유한킴벌리에서 전국 초·중·고, 특수, 대안학교를 대상으로 1, 2차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최종 심의를 거쳐 전국 10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기숙형 사립 특수학교인 안동진명학교는 이번 선정으로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교내 기숙사 앞마당 전체를 이용, 놀이시설과 숲을 조화롭게 조성하는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할 계획을 세워 두고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638564
산림녹화는 왜 첫번째 남북교류사업이 됐나... 김정은 한마디에 산림과학대 신설되기도
입력 2018.05.20 06:00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1756
안동진명학교, 전문 바리스타 양성
승인 2013.05.21 21:30
지면게재일 2013년 05월 22일
교내 증등관 1층에 카페 'MUM' 개관
안동진명학교가 장애학생들의 취업능률향상과 전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해 지난 16일 학교내 증등관 1층에 cafe MUM' 개관식을 가졌다.
안동진명학교(교장 박재호)가 장애학생들의 취업능률향상과 전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해 지난 16일 학교내 증등관 1층에 'cafe MUM'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 카페개관을 통해 실습 공간이 부족함을 해소하고 일반 카페의 동일한 기자재 등을 확보해 현장실습으로 장애학생들의 직업적응능력향상과 취업률 증가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cafe MUM'은 교직원들과 학부모 및 인근 지역주민들이 한 잔의 커피가 어우러진 감성충전의 쉼터역활과 학부모-교사, 학부모-학부모간의 소통의 장소로 제공 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 장애인복지관장 이호걸, 학부모, 유관계기관 내빈등이 참석해 장애학생들이 직업교육의 꿈을 키우는 'cafe MUM' 개관식을 축하했다.
박재호 교장은 "학교기업형 바리스타 실습실의 설치운영으로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 및 장애인의 자아실현 욕구충족 및 더불어 사는 사회통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PYH20140824048300013
軍 식품공장 시찰하는 北 김정은 위원장
송고2014-08-24 20:11
https://www.yna.co.kr/view/AKR20140220024100014
北 김정은, 軍 식품공장 3개월 만에 다시 시찰
송고2014-02-20 07:19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8016000504
밀가루와 분식…김정은의 식량난 극복 승부수
송고2023-07-29 09:00
밀농사 확대·음식 개발 등 자구노력…밀 수출 1위 러시아도 든든한 뒷배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1/10/20221110001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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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2-11-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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