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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약혼녀는, VIP 접대부"…성매매 다이어리황제도피 KH 배상윤 "해외 카지노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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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ispatch.co.kr/2329669

[단독] "약혼녀는, VIP 접대부"…성매매 다이어리의 회장님들

2025.08.12 오전 10:00
2025.08.12 오후 11:44

2024년 11월 29일, JTBC ‘사건반장’. 유명 의료기기 제조사 대표(A씨)의 성매매 의혹이 전파를 탔다.
방송은 충격적이었다. 의료기기 대표가 20살 이상 어린 40대 여성 L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
이 사건의 제보자는 L씨의 약혼자였다. 그는 방송에서 “A대표가 성매매의 대가로 (약혼녀에게) 돈을 줬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은 불과 며칠 뒤에 사라졌다. JTBC는 "A대표 와이프가 방송을 보고 몸져누웠다는 말에 삭제를 결정했다"고 해명했다.

2025년 7월 29일, 8개월이 지났다.
A대표는 여전히 의료기기 회사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ESG 보고서를 발간, “윤리경영을 준수하고 있다”고 자찬했다.
반면, 제보자는 1년째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회 지도층 비위에 대해 수차례 제보, 고발을 거듭했지만 바뀌는 건 없었다.

그러다, ‘디스패치’를 찾아왔다. 그의 손에는 전 여친의 ‘다이어리’가 들려 있었다.
“사회 유력 인사들이 전 여친을 상대로 성매매를 했습니다. 이 다이어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돈 있고 힘 있는 자들에 대한 보도는 쉽지 않더라고요.” (제보자)
‘디스패치’가 L씨의 다이어리를 공개한다. 의료기기 기업 A대표, 드라마 제작사 B대표, 레저그룹 C부회장, 벤처 캐피탈 D대표, 변호사 E씨, 요식 프랜차이즈 F회장, 포천 유명 골프장 G회장 등 총 25명의 이름이 등장한다. 그 중에서 돈을 주고 성매매를 나눈 사람은 최소 10명 이상이다.

# 약혼녀는 VIP 접대부
L씨는 문화예술업계 종사자다. 한국무용 전공자로, 문화예술대상도 받았다. 공연을 하고, 또 학생도 가르친다.
L씨의 또 다른 직업은 VIP 접대다. 그는 강남에서 가장 비싼 고깃집으로 유명했던 ‘코리아하우스’ (지금은 불법 영업 등의 이유로 폐업했다)에 비정기적으로 출근했다.

(식당) 사장 : 오늘 저녁 가능해? 정말 돈 많은 오빠 회장님
(식당) 사장 : 오늘 백만원줄게. 얼른 와
(식당) 사장 : F회장님(치킨 프랜차이즈)이 여자 2명 준비해달래.
L씨는 VIP 손님이 방문할 때, (고깃집 사장의 호출을 받고) 나간다. 회장님 옆에서 고기를 자르고, 술을 따르고, 전통춤도 춘다.
L씨의 역할은 식당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는 돈을 받고 2차 술자리에 따라간다. 그러다 조건이 맞으면 호텔까지 동행한다.
아래, KH그룹 C부회장도 이 경로를 통해 L씨를 소개받았다.

# 부르면 나갑니다
2024년 10월 21일. L씨는 코리아하우스 여사장의 호출을 받고 출근했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C부회장. KH그룹 배상윤 회장의 오른팔이다.
C부회장은 그날 식사 자리를 끝내고 호텔로 향했다. L씨와 하룻밤을 보냈고, 그 대가로 300만 원을 건넸다. L씨는 호텔방 전경을 사진으로 남겼다.
C부회장은 26일에도 L씨를 불렀다. 코리아하우스에서 만나 고기를 구웠다. C부회장은 “중요하게 접대할 사람이 있다”며 단란주점 동행을 요청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L씨가 이날 술자리에서 만난 사람은 경찰 고위 인사. 제보자는 “C부회장이 청탁을 목적으로 L씨를 동원해 향응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경찰 고위 인사는 공수처에 고발됐다. 하지만 향응접대 의혹은 불기소 처분으로 끝났다. 검찰은 “술자리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다”고 종료했다.
C부회장은 전과 5범으로 알려진다.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과 감방에서 만나 우정을 쌓았고, 출소 이후에는 김성태의 소개로 배상윤의 일을 도왔다.
그는 지난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과 롯데호텔에서 미팅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다. ‘도망자’ 배상윤과 ‘실세’ 권성동의 통화를 주선했다는 의혹이 있다.
제보자는 “C씨가 술접대 자리에 L씨를 부른 이유가 의심된다”며 “그는 L씨를 성상품으로 봤다. 물론 그날 성접대는 이루어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KH그룹은 C씨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C씨에게 '부회장' 명함을 파줬지만 최종적으로 채용을 취소했다. 그러나 계속해서 명함을 무단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성매매의 대가는?
제보자는 약혼녀의 문란한 사생활을 알게된 뒤 파혼했다. 그리고 유력 언론사에 사회 지도층의 불법 행위를 제보했다.
‘사건반장’은 당시 A대표의 성매매 의혹을 집중 보도했다. L씨와 A대표가 나눈 카톡, 사진 등도 증거자료로 공개했다.
A대표는 국내 최대 유통 그룹 부회장 출신이다. 2020년 치과용 의료기기 회사로 옮겼다. 현재 대표이사 직을 맡고 있다.
그는 자신의 커리어 속에서 쌓은 인맥을 활용, JTBC에 방송 삭제를 요청했다. 실제로 해당 영상은 며칠 뒤에 사라졌다.
‘디스패치’가 L씨의 다이어리를 확인했다. 둘은 2019년 ‘코리아하우스’에서 처음 만나 4년 이상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했다.
A대표는 (L씨와) 관계를 가질 때마다 100~300만 원을 줬다. L씨는 다이어리에 증거를 남겼다. ‘날짜’, ‘장소’, ‘금액’ 등을 기록했다.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는 주로 호텔이었다. 가끔 L씨의 집에서 만나기도 했다. ‘디스패치’는 현관 비번을 공유하는 카톡도 입수했다.
제보자는 약혼녀의 부정행위를 참을 수 없었다. A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 나이(66)가 L씨 아버지와 비슷한 걸 알고 있냐”며 질타했다.
A대표는 뻔뻔한 행보를 이어갔다. (사건이 불거지자) L씨에게 “기자들이 연락 오면 ‘가끔 만나 식사한 게 전부’라고 말하라”며 거짓 인터뷰를 요구했다.
‘디스패치’는 A대표를 만났다. 그는 “유통그룹을 그만두고 힘들 때, L씨를 만났다”면서 “L씨에게 건넨 돈은 성매매 대가는 절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 다이어리의 기록
L씨의 2021년 12월 다이어리를 펼쳤다. 그가 12월에 만난 남자는 대략 5명 이상. 밥자리, 술자리, 잠자리 등을 가졌다.
눈길을 끄는 것은, ’하트’ 이모티콘이다. L씨는 남자 이름 위에 하트(♡) 모양을 그렸고, 그 옆에 장소와 돈을 표기했다.
L씨가 2021년 12월에 가장 많이 만난 남성은 B대표. 그는 금융업계 종사자다. 최근에는 드라마 제작사를 인수, 대표직을 맡고 있다.
L씨는 B대표에게 받은 대가도 기록했다. 그는 다이어리에 200만 원(3일), 100만 원(15일), 100만 원(25일) 등을 적었다.
L씨가 B대표에게 보낸 카톡도 입수했다. 자택 주소를 확인하는 문자였다. (이 주소는 B대표가 과거 살던 곳과 동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1월에도 3차례 이상 만났다. B대표는 5일과 30일에 각각 200만 원을 줬다. L씨는 다이어리에 '하트'를 그렸다.
제보자는 '디스패치'에 "(약혼녀에게) 하트가 무엇을 뜻하는지 물었다"면서 "L씨는 (내게) 성관계를 의미한다며 실토했다"고 설명했다.
B대표는 성매매 상대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디스패치'에 "지인을 통해 소개 받았다. 코리아하우스가 아닌 장소에서 지인 커플과 동반으로 만났다"고 말했다.
금전 거래는 '경제적 지원'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디스패치'에 "L씨가 형편이 좋지 않은 것 같아 때때로 용돈을 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B대표는 "L씨와는 잠깐 교제했다. 정상적인 만남이었다. 그러나 그 기간 동안 L씨가 여러 남자들과 만났다는 건 전혀 몰랐다"고 덧붙였다.

# 은밀한 거래들
‘디스패치’는 L씨의 카톡도 입수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돈을 받고 관계를 맺은 내용 등이 성매매의 증거로 남아 있었다.
D씨는 유명 인베스트먼트 대표다. 그는 투자업계에서도 기부천사로 통한다. 대학, 병원, 단체 등에 20억 원 넘는 돈을 기부했다.
그리고 L씨에게도 돈을 줬다. 지난해 8월, 둘은 일식집에서 밥을 먹었다. 그날을 기념해, 서로 얼굴을 맞댄 채 인증샷도 찍었다.
L씨가 다음날 새벽 6시, 호텔에서 카톡을 보냈다. “용돈 보내주기 약속해”. D씨는 “ㅋㅋ 그려”라고 답한 뒤에 200만 원을 보냈다.

E씨는 유명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다. 자본시장에 정통한 변호사로, 국내외 기업간의 대형 M&A를 서포트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E씨 역시 코리아하우스에서 L씨를 만났다. 그 다음은 ‘단골손님’의 수순(?)을 밟았다. 둘은 카톡으로 호텔 및 날짜를 조율했다.
L씨는 이 외에도 F&B 기업 F회장, 포천 골프장 G회장, 중소기업 H대표, 중견 건설사 I부회장, 재벌 2세 J회장 등 수많은 인사를 접대했다.
코리아하우스는 일반음식점이다. 고기만 팔아야 한다. 하지만 VIP를 대상으로 여성을 붙여줬다. 식당 간판을 걸고 룸살롱 영업을 한 것.
그곳에서 불법 접대가 이루어졌다. L씨와 같은 여성들이 (고깃집에서) 받는 테이블 비용은 20만 원. 2차, 3차 비용은 흥정하기 나름이다.
현재 코리아하우스는 제보자의 불법 영업 신고로 폐업된 상태다. 업주는 처벌을 받았지만 VIP 손님들은 여전히 사회적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192

[단독] 황제도피 KH 배상윤 “해외 카지노 보유” 의혹

입력 2023.06.05 11:22
수정 2023.06.09 21:51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와 쌍방울 김성태 회장 등이 대북송금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인터폴 적색 수배에도 불구하고 황제도피를 이어가고 있는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카지노를 소유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무엇보다 해당 카지노의 매매 과정에서 손상처리 된 200억 원 등의 행방이 묘연해 또 다른 대북송금 의혹이 제기됐다. 
카지노, 매각 과정서 손상 처리 200억 왜?
‘경제공동체’ 쌍방울 김성태 “대북송금” 혐의 재판
인터폴을 피해 해외 도피 중에도 카지노와 리조트 이용 등 ‘황제 도피’로 언론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관계사 등 기업을 통해 필리핀 소재의 카지노까지 소유한 바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이 카지노의 매매 과정에서 뚜렷한 이유 없이 200억 원이 손상처리 된 것으로 나타난 것. 이렇게 사라진 200억 원이 대북송금 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특히 배 회장은 현재 대북송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과 이른바 ‘경제공동체’로 불리는 인물이다. 이미 김 회장이 재판을 받고 있지만, 검찰은 추가적으로 증거 파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검찰이 최근 배 회장이 김 회장의 대북송금에 관여했는지에 대한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런 의혹을 더욱 깊어지게 만들고 있다. 
손상차손으로 사라진 212억1500만 원. [이창환 기자]
배상윤 회장 측근, 안원환 필룩스 대표 등장
KH그룹의 배상윤 회장이 카지노를 보유했던 것으로 의심되는 배경에는 투자·인수·합병 업계에서 이름이 알려진 KH필룩스 대표 출신 안원환 씨가 있다. 공인 회계사로 알려진 그는 2018년 3월 KH그룹의 자회사인 필룩스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재무담당 이사였던 그는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바이럴진 인수로 법적 문제에 휘말리면서 언론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안 대표는 필룩스가 바이럴진 인수를 마치자, 또 다른 업체로 넘어갔다. 전통의 공작기계전문업체 유지인트가 느닷없이 제약사업에 나서면서 에이비프로바이오로 상호명을 변경한 이후다. 에이비프로바이오의 최대주주는 베리타스투자조합인데 이 투자조합의 최대출자자는 원진파트너스. 바로 안원환 대표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투자회사다. 그는 에이비프로바이오 총괄사장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바로 이때부터 카지노 인수와 매각을 둘러싼 수상한 매매 정황이 포착된다. 에이비프로바이오의 공작기계부문 Y 대표가 2020년 1월 루덴스개발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뒤이어 안원환 대표가 2020년 7월 사내이사로 취임한다.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2021년 2월23일 나란히 사임했다. 이유는 루덴스개발을 매입했다가 불과 1년 만에 다시 매각했기 때문이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2019년 7월을 전후해 루덴스개발을 230억 원에 인수했다. 하지만 불과 2년이 채 되기도 전에 2021년 2월 이들은 루덴스개발을 27.7억 원에 매각했다. 그 사이 약 200억 원이 증발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Y 대표와 안원환 대표가 루덴스개발에 취임해있는 동안 이들은 200억 원을 손상 처리했다. 
이들이 취임하기 직전인 2019년 기준으로 150억 원 매출을 올렸던 업체다. 직전 2018년에도 158억 원의 매출을 올렸던 업체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선지 2021년 2월 일제뉴바이오투자조합에 27.7억 원에 매각을 한 것. 일제뉴바이오는 230억 원 회사를 30억 원도 안 되는 돈으로 거저 얻은 셈이다. 
루덴스개발 소유 ‘카지노’ 필리핀 세부 ‘J파크’
J파크 카지노는 오프라인으로 직접 가서 즐길 수도 있지만, 해외에서 아바타 카지노로 이용할 수도 있다. 사진은 J파크의 CCTV를 통해 투자하는 모습.
이들 루덴스개발의 내부 사정을 잘 아는 A씨는 취재진에게 “루덴스개발은 결코 30억 원 수준으로 매각될 수 있는 업체가 아니다”라며 “루덴스개발이 보유하고 있는 관계사 중 한 곳인 벤투라 벤처스 가치만 100억 원에서 150억 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루덴스개발은 벤투라홀딩스와 필리핀자회사 벤투라 벤처스, 모인코프 등 3개 업체를 보유하고 있다. 벤투라홀딩스는 경영컨설팅 업체로 한국 소재지만, 나머지 두 곳 벤투라 벤처스는 카지노 허가권을 보유하고 있는 필리핀 소재 업제, 모인코프는 카지노 지분 99%를 보유하며 카지노를 운영하는 업체다. 
루덴스개발이 보유한 카지노가 바로 현재도 필리핀 세부 제이파크리조트(Jpark resort) 내에 있는 제이파크카지노(Jpark Casino)다. 이곳은 현지 방문객들이 직접 카지노를 즐길수도 있지만, 국내에서도 이른바 ‘아바타 카지노’로 알려져 있다. 
A씨는 “코로나19로 카지노 방문객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아바타 카지노로 더 많은 돈을 벌었을 것으로 현지에서는 추정하고 있다”라며 “이 모든 과정에 배상윤 KH그룹 회장과 27억7000만 원에 루덴스개발을 매각한 그의 측근 안원환 대표가 연루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 “쌍방울 김성태 회장과 경제공동체인 배상윤 회장의 측근 안원환 대표가 단 6개월 사내이사로 있으면서 2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손상처리하고 단 1년 반 만에 루덴스개발을 매각한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며 “200억 원의 행방은 알 수 없지만, 대북송금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태 회장과의 관계 등을 볼 때 같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A씨의 진술과 루덴스개발의 공시 자료 등을 토대로 유추해보면, 루덴스개발이 소유한 벤투라 벤처스의 카지노 허가권이 100~150억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필리핀 등에 알려져 있고, 또 다른 필리핀 자회사 모인코프가 카지노로 벌어들였을 수익을 수십억 원에서 수백억 원으로 추정해 보더라도 최소 200억 원은 넘어서는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한편 안원환 대표가 최대주주로 있는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지난해 3월31일 루덴스개발을 일제뉴바이오투자조합에 27억7000만 원에 매각 처분하고, 손상차손 212억 원을 공시한 바 있다. 
안원환 대표 등이 루덴스개발 대표와 사내이사 등으로 취임했던 내용.

https://www.ep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47

'라임 사태' 이슬라 카지노 500억 사기, 이종필 첫 공판

입력 2024.05.16 18:28
수정 2024.05.17 13:01

법원에 드러난 충격적 진실, 금융 사기와 위증 교사로 얼룩진 라임 사태의 전말

https://m.ytn.co.kr/news_view.amp.php?version=1&param=0103_202407221312168501

'600억대 주가조작' KH필룩스 임원 3명 구속...배상윤 공모 수사

2024.07.22 오후 01:12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00

BNH인베스트, 10대 1 바늘구멍 통과 비결은?
모태펀드 바이오 초기 부문 GP 단독 낙점 휴젤·올릭스·제이시스메디칼 등 발굴 주목 이틀 만에 LOI 310억 확보...LP 신뢰 굳건

2025-04-28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79

과기공 출자사업, ICS·VAC·BNH인베스트 GP 낙점

첫선 보인 크레딧 부문 IMM·VIG 낙점 200억 바이오 출자금은 BNH 품으로

2025-06-13  

https://www.unicornfactory.co.kr/article/2025073113290382533

BNH인베, 서울시 출자사업 참여…1000억대 바이오펀드 도전

입력 2025.08.01 08:00

https://www.forbe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9002
[코리아 VC 어워즈 2023] 김명환 BNH인베스트먼트 대표 | 올해의 VC '투자' 부문

 입력 2023.12.28 09:29
 수정 2023.12.29 10:33
 
https://cm.asiae.co.kr/article/2023052715110501576

BNH인베스트먼트, 반려동물 헬스케어 ‘온힐’ 투자

입력2023.05.30 06:10
수정2023.07.21 14:13

100억 시리즈A 이끌며 50억 투자
과거 노터스 시절 투자 인연으로 베팅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VC) BNH인베스트먼트가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온힐(ONHEAL)’에 투자했다. 시리즈A 투자를 이끌며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했다.

https://m.businesspost.co.kr/BP?num=395986&command=mobile_view
이재명 반려동물 정책 발표, "동물병원 표준수가제 도입" "동물보호법 제정"
2025-05-21 09:59:14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66370

[심층취재]검‧경, ‘라임 몸통 김영홍’ 왜 잡지 못하고 있나?…필리핀서 '이슬라리조트 분양사기' 계획설, '새로운 도피 자금줄 정황'
 
 입력 2021.11.26 19:54
 
'도주 전 룸살롱서 검사에게 술 접대'…여당 대선후보 전국 조직 산하단체 간부 그리고 불법 스포츠 토토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70766

[추적]라임 사태 핵심 김영홍 측근 구속 그리고 이슬라카지노에 연루된 여권 인사들

 입력 2022.02.04 19:55
 
https://m.news.nate.com/view/20230605n10172

[단독] '라임 사태 핵심' 소유 불법카지노, 국내 코인회사와 결탁…도박자금 세탁 의혹

2023.06.05 10:35
최종수정2023.06.05 17:2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74876i

[단독] '라임 몸통' 김영홍, 도박사업 벌이나…"도피자금 마련 우려"

입력2024.05.27 13:43 
수정2024.10.05 23:23

필리핀 카지노, '은케이'→'뉴레이크' 운영사 변경
김 회장 측근, 원격도박으로 도피자금 마련 추정
현지 법인도 김 회장 '손 안'... "추징 보전 절실"
직전 카지노 운영자들, '도박공간 개설'로 유죄

'라임 사태'의 주범 중 하나로 꼽히는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이 해외 도피 중 측근에게 현지 리조트 카지노 운영권을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측근이 불법 원격 도박 사업을 통해 김 회장의 도피 자금을 마련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7일 한국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필리핀 세부 소재 이슬라리조트 카지노는 현재 '뉴레이크(New Lake)'사를 통해 영업 중이다. 현지에서 입수된 녹취록에 따르면 필리핀오락게임공사(PAGCOR·파코) 직원은 "뉴레이크에 운영권이 넘어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파코는 필리핀 정부가 운영하는 카지노 규제 기관이다.

지난 4월 필리핀 이슬라리조트 내 카지노에서 개당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슬롯머신이 설치되고 있다. 김 회장 측이 도피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측근에게 카지노 운영권을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독자 제공
○ 김 회장, 측근에게 '원격 도박' 사업 넘겼나
뉴레이크는 김 회장의 측근인 A씨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 카지노는 김 회장 등이 '은케이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를 통해 운영했는데, 최근 뉴레이크에 운영권을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에서 지난 4월 촬영된 사진에는 개당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슬롯머신 기계가 열을 맞춰 설치되고 있다. 뉴레이크는 현재 카지노 재단장을 마치고 영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레이크는 불법 온라인 베팅 서버를 구축해 국내인들을 상대로 해외 원격도박(E-정킷) 사업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지노 게임 테이블에서 진행되는 게임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한국 시청자들이 '아바타'를 통해 현지 카지노 게임에 베팅하는 방식이다. 국내 형법은 도박 공간을 열거나 도박하는 행위 자체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김 회장은 라임 자금 중 300억원을 빼돌려 2018년 12월 이슬라리조트를 손에 쥐었다. 현재 구속기소된 메트로폴리탄 임원 채모 씨(45)를 앞세워 이슬라리조트 부지·건물 소유권을 가진 '테라 유니피쿠스 개발', 리조트 내 카지노 운영권을 가진 은케이 등을 인수했다. 테라의 최대 주주는 지난해 채 씨에서 김 회장의 친척인 김모 씨(61)로 변경됐다.

이슬라리조트는 현재 필리핀에서 도피 중인 김 회장과 김 씨에 의해 여전히 관리되고 있다. 이번 달 13일자 현지 법인 등본에 따르면 테라의 최대 주주(40%)는 김 씨 명의로 되어 있다. 현지 법상 외국인은 필리핀 법인 지분을 40%까지만 보유할 수 있는데, 나머지 60%를 쥔 필리핀 주주들도 사실상 김 회장 측의 '바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이 입수한 이달 13일자 '테라 유니피쿠스 개발'의 현지 등본. 김영홍 회장의 친척인 김모 씨(61)가 여전히 최대 주주(40%)에 올라 있다. 김 씨는 구속기소된 메트로폴리탄 임원 채모 씨(45)로부터 이슬라리조트 부지 소유권 등을 가진 테라의 지분을 넘겨받았다. 사진=독자 제공
○ "해외 자금 추적 어려워... 추징보전 절실"
검·경의 눈을 피해 필리핀 도피 중인 김 회장의 도피 자금이 은밀하게 마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지 통화로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 국내 수사 기관이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어려운 데다, 법인 지분을 가진 필리핀인들을 통해 직접 추심 절차를 밟는 것도 시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라임 사태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김 회장 측이 바지 주주들에게 사임서·주식 포기각서 등을 받아 두고 월급을 주는 형태로 관리하는 것으로 안다"며 "검찰의 빠른 추징보전이 필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에게 리조트를 넘긴 일당이 최근 국내에서 도박공간개설죄로 유죄를 선고받았다는 점에서 A씨 등의 혐의는 추후 구체화할 가능성이 크다. 이슬라리조트 전 대표 김모 씨(60)는 지난 17일 춘천지법에서 징역 2년을, 김 씨를 도운 간부 두 명은 각각 징역 1년 6개월씩을 받았다. 2016년 4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리조트 내에서 원격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다.

라임 펀드 자금 중 3500억원이 투입된 메트로폴리탄의 수장이었던 김 회장은 2019년 '라임 사태'가 불거지자 필리핀으로 도피했다. 김 회장은 현재 인터폴의 적색수배가 내려진 상태다. 김 회장을 쫓는 남부지검은 김 회장의 재산 관리를 맡은 친척 김 씨에 대해서도 체포영장을 받아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920478

“김정은, 비자금 3조~5조원 중국·러시아 등에 숨겨놨다”

입력 2017.09.09 01:44

러시아의 북한 노동자들. 북한의 해외 송출 노동자는 최소 5만 명 이상으로 파악된다.
국제사회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자금줄을 조이고 있는 가운데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해외에 보유하고 있는 비자금이 약 30억~50억 달러(약 3조3000억~5조6300억원)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부소장은 8일 중앙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북한은 이전부터 중국·러시아·홍콩 등에 금·현금 등의 형태로 비자금을 마련해 왔다”면서 “차명계좌를 이용하는 등 추적이 어렵지만 전직 노동당 39호실 간부 등의 증언에 따르면 해외 은닉자산은 30억~5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북한의 지도자 통치자금을 관리하는 노동당 기관으로는 국내담당인 38호실과 해외담당인 39호실이 있었다. 그러나 김정은 집권 이후 39호실로 일원화된 것으로 정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이 같은 비자금은 과거 김정일 국방위원장 등 북한의 로열패밀리가 통치자금으로 쓰는 이른바 ‘혁명자금’으로 활용됐다. 김정은 역시 성과를 낸 간부들에게 고급 시계나 전자제품을 하사할 때 이용하거나, 북한에 없는 사치품 구매 등에 써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일부는 핵이나 미사일 개발에 사용됐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미국의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시절 동결했던 방코델타아시아(BDA)의 2500만 달러(약 282억원)도 김정일의 통치자금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BDA 사태 이후 북한 정권의 통치자금 관리가 한층 고도화돼 세계 각지의 차명계좌에 분산·은닉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조 부소장은 “지금은 막혔지만 과거 북한의 금 수출은 대부분 비자금 마련에 이용됐고, 해외 파견 노동자가 벌어들이는 임금, 해외 식당의 수입 중 상당 부분과 불법 무기거래 자금 등이 비자금의 주요 채널”이라면서 “금·무기 수출은 국제사회 제재 이후 규모가 많이 축소됐다”고 말했다. 최근 김정은 비자금의 주요 통로로 떠오른 해외 노동자 임금의 경우 연간 5만 명 이상이 하루 16시간씩 일해 번 연간 12억~23억 달러(약 1조3500억~2조6000억원) 중 상당 부분이 북한 정권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같은 김정은의 비자금을 묶거나 차단하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조 부소장은 “비자금 계좌 차단을 위해서는 해당국의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특정 차명계좌가 김정은 비자금에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전직 국책기관 연구원은 “어느 계좌가 김정은의 자금인지를 확인하려면 입출금 시스템과 인맥을 모두 추적해야 해 어려울 수밖에 없다”면서 “최근엔 중동에서 무기 거래가 이뤄지더라도 대금은 전혀 다른 곳에서 인출되는 시스템이어서 적발이 어렵다”고 말했다.
일부 북한경제 전문가는 2년 전 탈북한 39호실 출신 간부의 증언 등을 통해 김정은 통치자금의 대략적인 규모를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이 증언을 뒷받침할 구체적인 자료는 아직까지 공개된 적이 없다.
한편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이 8일 북한과의 교역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강력한 경제제재 조치를 이행하기 위해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앨런 카예타노 필리핀 외교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필리핀은 경제제재를 포함한 대북 안보리 결의를 전면 이행할 것”이라며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를 원하는 데 있어 세계와 하나”라고 강조했다.
멕시코 정부 또한 이날 북한의 핵실험과 잇단 미사일 발사에 대한 항의 표시로 자국 주재 북한 대사를 추방하는 조치를 취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5602246642265024&mediaCodeNo=257
김남국 '코인' 논란 때와는 다른 민주당, 이춘석 빠른 손절 '왜?'
2025.08.07 15:50:48
박수현 수석대변인 "당 차원서 가장 강력한 모든 조치"
긴급 진상조사 및 제명 조치..정청래 대표 직접 사과 나서
정책 신뢰 훼손..AI관련주 거래, 미공개 정보이용 논란도
국힘, '이춘석 특검' 당론.."차명재산 전수조사 해야"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5/08/15/R3YLNNVOXZH3TARZR6AYJ2Q2BE/
[사설] 당원 명부까지 들추면 야당 탄압 의심받는다
입력 2025.08.15. 00:02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814_0003290263
송언석 "특검, 500만 당원 개인정보 요구는 전국민 검열하겠다는 취지"
기사등록 2025/08/14 09:33:25 
최종수정 2025/08/14 10:10:24 
"계좌번호 등 국민 10% 개인정보 탈취하겠다는 것"
"수사 아닌 폭력…민주주의 국가서 상상할 수 없는 폭압적 발상"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0643627
홍석준 "이춘석, 스테이블코인 관련주 보유 주목해야…李 공약"
입력2025.08.06 11:00 
수정2025.08.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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