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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미주한인포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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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P 생중계] 미주한인포럼 첫째날 - 개회 및 이희천 교수 강연


https://www.youtube.com/watch?v=S51epd3raRY


요약


미주 한인 포럼 첫째 날 요약


본 영상은 힐튼 호텔(덜레스 국제공항 옆)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미주 한인 포럼의

첫째 날 생중계를 담고 있으며,

NNP 뉴스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1. 포럼 개최 목적 및 취지


• 배경 및 의미:

이 포럼은 전 세계에 있는 한인 동포들, 특히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염원하는 동포들이 특별한

구심체나 조직화된 네트워크가 없었기에, 전국적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이는 좌파 우파의 문제보다는 국가 체제(자유민주주의 질서 수호 대 공산화)와 관련된 이슈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 네트워킹 목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한미 동맹 관계를 강화하여 한국의 민주주의 질서를 지키고자 하는

애국 한인들의 네트워킹에 가장 큰 의미가 있습니다.


• 참가자 및 주체:

이 모임에는 미국 50개 주에 거주하며 미국 시민권을 가진 한인들이 모였으며,

1.5세와 2세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준비되었습니다.


• 독립운동 선포:

참가자들은 현재 상황을 "반국가 세력에 의해 장악된" 상태로 보고, **"제2의 독립운동"**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미국의 시민권자로서 투표권을 통해 미국 정치인들을 움직여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 정치 상황 및 스트리머 논평


• 대한민국 현 상황 우려:

스트리머는 현재 대한민국 정부의 행보(친북, 친중, 친이란 시도)를 노골적인 반미(反美) 선언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을 자극하고 공산화 또는 사회주의화를 표명하는 것으로 해석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 미국의 개입:

트럼프 대통령이 멈추었던 해외 첩보 작전 재개를 명령함에 따라, 현재 **미국의 첩보부

활동(군첩보, FBI, CIA 등)**이 공식적으로 대한민국 내에서 가동 중입니다.

이제 한국어로도 CIA에 신고 접수가 가능해졌는데, 이는 미국이 본격적으로 개입하겠다는 이야기로 해석되었습니다.


• 이재명 체포 관련:

이재명의 체포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제거 후 정청래와 같은 세력이 정권을 잡는 등

후속 상황이 더 중요하므로, 그 뒷일을 도모할 준비가 되는 것이 선행되어야 의미 있는 제거가 가능하다고 언급되었습니다.




3. 개회식 및 주요 순서


• 행사 운영 규칙:

모든 참가자의 신변 보호를 위해 주최 측의 사전 동의 없는 보도, 취재, 인터뷰, 기록이 금지되며,

촬영은 뒷모습만 허용하고 규칙 위반 시 즉시 퇴장 조치한다고 공지했습니다.


• 순국선열 추모:

미국과 대한민국의 국가 제창 후, 믿음과 자유의 가치를 외쳤던


고(故) 찰리 커크(Charlie Kirk)를 특별히 추모했습니다.


• 기도:

목회자는 대한민국이 회개와 회복의 제단이 되고, 미주 교포로서 사명을 다시 발견하며,

여호수아와 다니엘 같은 용기 있는 청년 세대가 일어나 진리를 선포하도록 기도했습니다.


• 중요 전략회의:

강연 청취 시간 외에, 참가자들이 소그룹으로 모여 미국 시민권자로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정책과 방법들을 논의하고 결의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강조되었습니다.


• 승리의 건배:

개회식은 승리의 나팔과 함께, 테이블에 준비된 빵과 포도주로 승리의 건배(성찬식)를 하면서,

생명을 걸고 대한민국을 살리겠다는 결단을 다지는 순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4. 이희천 교수 강연: 내란 프레임 역전 전략


첫 번째 강연자로 이희천 교수가 나섰습니다.

이 교수는 자신의 저서인 **『체제 전쟁 마스터 플랜』**을 소개하며,

강연의 핵심 주제는 **'내란 프레임 역전 전략'**이라고 밝혔습니다.


• 내란 프레임의 본질:

좌파 세력들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란 수괴' 프레임을 씌우는데, 이 내란 공세는 단순히 대통령 탄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지고 자유민주주의 세력의 뿌리가 뽑힐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 트럼프의 발언과 체제 전쟁: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숙청과 혁명"이 일어나는 것 같다고 발언한 것은,

사상적으로 공격한 것으로, 이제 대한민국의 문제는 공산주의 세력 대 자유민주주의 세력 간의

세계 신냉전 질서의 핵심 지역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역전 전략의 필요성:

단순히 "비상계엄은 내란이 아니다"라고 방어하는 수세적인 태도로는 안 됩니다.

상대방의 가장 아픈 급소인 사상적 본질을 치는 **역공(逆攻)**을 취해야 합니다.


• 역공의 근거 (외환죄 및 혁명성):

◦ 정부 전복 상태: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는 국회가 종북 반국가 세력에 의해 장악되었으며,

행정부 마비 등 **'사변(事變)'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정부 전복 상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공산주의 혁명성:

공산주의 사상은 혁명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그 역사를 보면 전 세계적으로 숙청과 학살(1억 명 이상)이 수반되었고,

한국에서도 6.25 전쟁 당시 대규모 학살이 일어났던 것처럼, 공산주의의 본질은 인간이 아닌

반동분자를 제거하는 데 있습니다.


◦ 적폐 청산/혁명 의도:

좌파 세력은 과거 광우병 사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위 등에서도 항상 **'혁명'**을 꿈꿔왔으며,

이재명 지사의 책 제목도 『대한민국 혁명하라』로, 70년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청산하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 대북 연계 (외환죄):

이재명 관련 대북 송금 의혹 및 2012년 총선 시 북한의 개입 지령 등 북한과 중국에 연계된

반국가 행위는 무수히 많았으므로, 오히려 그들에게 '내란/외환 세력' 프레임을 씌워야 합니다.


• 교민의 역할:

국내에서는 말할 자유가 줄어들고 있기에, 해외 교민들이 이 체제 전쟁의 본질을 깨닫고,

국내 국민들에게 이 사실을 전파하여 깨우치게 하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 Q&A 추가 논의:

북한 출신 탈북민은 남한 적화 통일 시 최소 500만 명 숙청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이 교수는 공산주의 사상이 반대 세력을 인간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동의했습니다.

또한, 북한과 중국 세력은 경제 및 간첩 활동을 통해 다 뒤섞여 있으며,

특히 중국의 영향력은 경제 교류와 더불어 중국인/조선족을 통한 주민자치 장악 등 지방 단위 침투를 통해

심각한 체제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깨어나면 중공은 무너진다 | 김성원 대표 워싱턴DC 연설


https://www.youtube.com/watch?v=K2h4Jp1Aq1g&t=1s


요약


제공해주신 자료는 **김성원 대표(유튜브 채널 'GROUND C')**가 워싱턴 DC에서

"한국과 미국이 깨어나면 중공은 무너진다"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연설의 일부 발췌록입니다.


연설의 핵심 내용은 대한민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반공(反共)의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는 촉구이며,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경제적, 안보적, 그리고 민주주의 체제 전복 위협에 대한 분석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요약 내용




1. 포럼의 배경 및 연설자의 인식


• 현재 상황 인식:

연설자는 현재 대한민국 상황이 암울하지만, 새벽이 오기 전 가장 어두운 것처럼 새로운 시대를 열 때가 왔다고 주장합니다.


• 자유 수호 전사들:

이 모임에 참석한 이희천 교수, 전환경 선생님, 황교안 대표, 박현 변호사 등은 대한민국의 간판 자유의 전사들이며,

이들 중 다수가 현재 한국에서 체포 대상 탑 5 안에 들 만큼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순교자 추모 및 각성:

연설 시작에 앞서 믿음과 진실을 위해 순교한 찰리 커크(Charlie Kirk, 31세 나이로 사망)를 추모하며,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에 미쳐 있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청년들이 깨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냉전의 지속:

많은 학자가 냉전이 끝났다고 했지만, 중국 공산당과 북한은 교묘한 하이브리드 전쟁을 통해

자유 세계를 잠들게 만들고 사회주의 일당 독재가 옳다는 신개념의 전쟁을 펼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2. 대한민국과 미국의 공동 사명 (3가지)


김성원 대표는 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수행해야 할 세 가지 사명을 제시했습니다:


1. 자유 수호 (Freedom):

대한민국과 미국은 혼자 잘 먹고 잘 살라고 축복받은 것이 아니며,

다른 나라를 섬기고 복음과 자유민주주의를 전파하는 사명을 가졌습니다. 자유민주주의는

예배의 자유, 표현 및 언론의 자유, 경제적 소유의 자유, 결사의 자유를 지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목숨을 바칠 만큼 귀한 가치입니다.


2. 민주주의 수호 (Democracy):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선거 시스템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부정선거의 위험에 맞서기 위한

가장 아름다운 선거 방식은 대만식처럼 종이 투표와 당일 투표/당일 개표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 반공 (Anti-Communism):

이승만 대통령이 1954년 미 의회 연설에서 중국과 북한에서 핍박받는 이들을 구출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선포했듯이, 한국과 미국은 공산주의와 맞서 싸워야 합니다.




3. 대한민국 체제 위협의 현실


연설자는 대한민국이 급속도로 좌경화(佐傾化)되고 있으며, 최근의 일들이 이 위기를 명확히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 경제적 침탈:

LG전자 50대 이상 직원 해고 등 기업들이 중국의 저가 상품 공세에 밀려나고 있으며,

조선업, 철강업 등 주요 산업의 점유율이 중국에 압도당하고 있습니다.


• 안보 위협 및 간첩 활동:


◦ 중국 간첩이 한국 국군 병장을 포섭하여 사드 자료, 프리덤 엣지 훈련 자료,

한미 군사 훈련 일정 등 미군 자료까지 빼돌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 오산 미군 기지에서 중국인 커플이 드론으로 전략 자산을 촬영했으나 하루 만에 풀려나는 등

안보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 한국에는 중국 간첩을 잡을 수 있는 간첩법이 없습니다.


◦ 이재명 정부는 검찰청 개편 및 반대 단체 탄압을 하면서도, 선관위와 중국은 절대로 건드리지 않고 있어

친중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종교의 자유 침해:


◦ 미국과 가까운 김장환 목사님과 이영훈 목사님의 사택 및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압수 수색이 이루어졌는데, 이는 우연이 아니며, 미국과 한국의 공동 위기 상황임을 보여줍니다.


◦ 손흥민 목사님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특정 후보 지지 발언)로 구속되었는데,

판사는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이는 종북 활동을 했던 자들에게 집행유예를 주었던 판사의 논리상, 목사님이 국가 전복 세력보다 더 위험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사법부가 완전히 적화된 상태라고 분석했습니다.


◦ 설교 내용에까지 제약이 들어오는 것은 공산화의 시작이라고 경고했습니다.




4. 선거 부정의 글로벌 연결고리 및 미국 개입의 필요성


• 전자 투표의 위험:

편리함을 위해 전자 투표를 도입한 벨라루스, 키르기스스탄,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이라크, 콩고, 필리핀 등에서

거의 예외 없이 부정선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한국 기업의 역할:

한국의 **미루시스템즈(Miru Systems)**가 이라크와 콩고 등지에서 선거 조작 논란에 연루되었고,

최근 필리핀 선관위와 공식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부정선거 확산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 미국의 국익 연관성:

이 부정선거 카르텔은 미국의 국익과 직결됩니다. 미국의 US AID가

A-웹(전 세계 선거 시스템 수출 단체)과 파트너십을 맺었던 것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이 부정선거를 통해 미국의 동맹국들이 친중 독재 국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5. 교민 사회의 역할과 전략


• 한국 정부와 국민의 분리:

미국 워싱턴 정가에 한국 정부(이재명 정부)와 한국 국민을 분리해서 보는 관점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는 자유대학과 애국 시민들의 활동(찰리 커크 추모 행사 등이 백악관 유튜브에 올라온 사례)을 통해

이미 실현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미국 개입의 명분:

미국이 한국을 돕는 것은 단순한 호의가 아닌 미국의 이익에 직결됨을 알려야 합니다.


◦ 한국의 부정선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일대일로를 중지시키고 미국의 동맹국 민주주의를 강화시키는 길입니다.


◦ 한국의 조선업 기술 유출 및 안보 문제는 미국 안보와 직결되므로, 친중 정권과는 협력할 수 없음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 한국의 보수 세력이 괴멸될 경우(예: 윤 대통령이 내란죄로 유죄를 받을 경우) 이는 트럼프와

공화당 차기 리더십에게도 비슷한 법적 케이스가 쌓여 위험해질 수 있다고 경고해야 합니다.


• 선거 개혁 전략:

국내에서 선거법 개정이 어렵다면, 해외 교민들이 미국 정부를 움직여

한국 선관위와 A-웹에 대한 진실 규명을 요구하도록 압력을 가해야 합니다.


• 단합의 중요성:

좌파들이 역사관과 세계관을 완벽하게 통합하여 단합하는 것처럼, 보수 진영도 역사관(이승만 대통령 건국 정신)과

기독교적 세계관을 통합하고, 강력한 기도로 무장하여 정치 활동에 임해야 합니다.














[NNP 생중계] 미주한인포럼 첫째날 - 특별대담 Carla Sands(칼라 샌즈)


https://www.youtube.com/watch?v=WITWvBwkJxU



요약


제공된 자료는 유튜브 채널 "NNP 뉴스"에 업로드된 "[NNP 생중계] 미주한인포럼 첫째날 - 특별대담

Carla Sands(칼라 샌즈)" 영상의 발췌록 요약입니다


이 대담에는 Carla Sands 대사(전 주 덴마크 미국 대사, 현재 정책 부회장 또는 의장)와 호스트 Michael이 참여했으며,

한국 보수주의자들이 억압받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이 도움을 주기를 기대하는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1. 찰리 커크(Charlie Kirk)의 죽음과 정신 계승


• Ambassador Sands는 찰리 커크의 죽음이 충격적이며 그가 암살당했다고 믿습니다.


• 그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기독교 순교자이며, 1968년 이후 미국에서 발생한 첫 번째 정치적 암살 사건으로,

미국과 전 세계의 전환점이라고 평가됩니다.


• 찰리 커크는 목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솔직한 (unapologetically) 기독교인이었으며,

자유, 헌법, 자연법에 대한 주장을 성경 구절로 뒷받침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를 미래의 미국 대통령으로 보았습니다.


• 찰리 커크는 사망 직전 한국을 방문하여 중국 공산당(CCP)의 공산주의에 맞서 싸우라고 독려했습니다.


• Ambassador Sands는 청년들에게 찰리 커크처럼 두려움 없이 정의와 진실을 위해 궐기할 것을 촉구하며,

1만 명, 1천만 명의 찰리 커크가 나타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 공산주의/마르크스주의의 장악과 탄압


• Ambassador Sands는 한국이 공산주의와 CCP의 압력에 굴복할까 우려하여 칼럼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 한국 정치에서 사법부, 언론, 연예계, 대통령, 의회를 포함한 전체 시스템이 완전히 사회주의/공산주의에 장악되었다고 평가됩니다.


•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좌파 마르크스주의자들이 모든 기관을 장악했습니다.


• 한국에서는 의견을 표명했다는 이유로 모 목사(Pastor Mo)가 체포되었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목회자들을 투옥하고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마르크스주의자들과 글로벌리스트들의 계획의 일부입니다.


• COVID 기간 동안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목회자들이 체포되거나 고소당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 Ambassador Sands는 사람들이 담대해지고, 기도와 조직화, 법적 수단을 동원하여

국가와 전 세계를 구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선거 공정성 문제


• 트럼프 행정부 이전에는 좌파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소셜 미디어에서 금지하고 침묵시켰으며,

엘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고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지 않았다면 미국은 사회주의 국가가 되었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 Michael은 트럼프를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과 함께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여깁니다.


• 트럼프의 지지 기반은 미국 중산층이며, 그는 나쁜 무역 협정으로 인해 쇠퇴한 미국 제조업을 되살리고

세금 개혁과 규제 완화를 통해 아메리칸 드림을 복원하려 했습니다.


• 선거 부정 문제:

한국 보수주의자들은 미국처럼 만연한 유권자 사기와 선거 무결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음모론자'로 치부됩니다.


• 한국의 사법 시스템이 타협되었기 때문에, 미국 측의 개입(예: 2020년 피닉스 애리조나에서의

한국 항공사의 바이든 투표 용지 운송 보고, 중국발 위조 운전면허증 제작 보고 등 국제적 연관성)을 통해서만

이 문제가 완전히 밝혀질 수 있다고 믿는 한국인들이 많습니다.


• 트럼프는 종이 투표, 당일 투표, 유권자 신분증 제시를 통해 선거를 깨끗하게 만들고자 합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연합 대부분의 국가들은 우편 투표의 부패 가능성 때문에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종이 투표를 수작업으로 집계합니다.




4. 한국의 영향력 확대와 로비의 필요성


• Ambassador Sands는 워싱턴 DC에서 이스라엘이나 일본처럼 한국 보수주의 대의를 위해 싸우는

한국계 미국인을 지난 수십 년간 보지 못했다는 이스라엘 로비스트의 발언을 언급하며 한국계의 활동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 한국은 로비 활동을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며,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를 통한

사업적 관계 구축이 강력한 유대 관계를 만드는 데 중요합니다.


• 한국의 주요 언론사(KBS, MBC, SBS 등)는 좌파 성향이 강해 트럼프와 공화당을 비난하는 데 바쁘며,

한국 대기업(현대, 기아, LG, 삼성 등)의 기부금 역시 민주당 쪽으로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되었습니다.




5. 글로벌리즘, 문화 전쟁, 그리고 교육


• 글로벌리즘은 유엔(UN)이나 세계경제포럼(WEF) 같은 조직이 주권 국가의 국경을 해체하고,

문화를 희석시키며, 통제되지 않는 이민을 허용하여 전 세계 공산주의 정권을 수립하려는 시도입니다 (예: 아젠다 2030).


• 미국은 주권 국가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국경과 문화를 보호해야 합니다.


• 문화 문제:

Ambassador Sands는 한국의 출산율(1명)이 심각하며,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LGBTQ+ 및 교육:

청소년들 사이에서 성 정체성 혼란(트랜스젠더리즘) 문제가 확산되는 것은 '제국 말기의 현상'과 유사하며,

마르크스주의자들이 기관(학교, 대학)을 장악하여 아이들을 공산주의 혁명가로 만들려고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는 영적 부흥과 건강한 사고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를 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6. COVID-19와 WHO

• COVID-19 팬데믹은 글로벌리스트 조직들이 전 세계적인 공산주의를 만들고 자유를 빼앗으려는 시도였습니다.


• WHO는 중국 공산당(CCP)의 통제를 받고 있으며, WHO는 값싼 예방제(예: 이버멕틴,

하이드록시클로로퀸)를 금지하고 비싼 치료법과 백신을 사용하도록 압력을 가했습니다.


• Ambassador Sands는 COVID 백신 접종이 더 이상 권장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WHO가 국가를 통제할 권한을 부여하는 협정에 서명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7. 국제 관계 및 무역


• 중국 및 우크라이나:

과거 미국의 나쁜 무역 협정 때문에 일자리가 중국 등 아시아로 유출되었습니다.

트럼프는 중국에 대한 관세 정책이 효과가 있으며, EU와 협력하여 중국과 인도에 100% 관세를 부과하여

러시아에 대한 자금 지원을 막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고자 합니다.


• 우크라이나 분쟁:

이 전쟁은 미국의 전쟁이 아닌 유럽의 오랜 지역 분쟁이며, 2014년 오바마 행정부 하의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친러시아 지도부를 축출하고 꼭두각시 정권을 세운 것이 분쟁의 원인이 되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 한미 무역:

트럼프는 한국과의 무역 협정에서 공정 무역을 기대하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 한국 기업과

선박이나 철강을 생산하는 등 더 강력한 무역 관계가 구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트럼프는 현재 한국의 지도자(EJ)가 반기독교적이고 억압을 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좋은 무역과 관계 유지를 위해 그와 협력할 것입니다.




8. 보수 운동에 대한 조언


• 한국계 미국인들은 워싱턴 DC에서 더 많은 목소리를 내야 하며, 활동을 늘려야 합니다.


• Ambassador Sands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상황을 인식하고 있으며, 한국인들이 불법적인 활동을 폭로하고

다른 민주주의 국가들과 연대하여 외교적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Michael은 현재 한국의 상황이 매우 위급하므로 트럼프가 한국 공산주의에 맞서 싸우도록

직접적으로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해주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Ambassador Sands는 무역 협상 등

중요한 문제가 있을 때 정부가 모든 것을 즉각적으로 이해하지 못할 수 있으며,

외교적으로 상황을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습니다.











[NNP 생중계] 미주한인포럼 첫째날 - 전한길 대표 강연


https://www.youtube.com/watch?v=rBoy8EdxbxU



요약


제공해주신 자료는 전한길 대표가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주한인포럼 첫째 날에 진행한

강연의 일부를 담고 있습니다.

전한길 대표는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과 신앙관, 그리고 대한민국의 현 상황에 대한 분석 및 보수주의적

가치관을 중심으로 강연했습니다.


다음은 강연 내용의 주요 요약입니다.




1. 대한민국 현실 진단 및 위기 인식


• 전한길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이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그는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제2의 베네수엘라'**로 추락하고, 정치적으로는

**'제2의 홍콩'**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이러한 위기는 대외적으로는 중국으로부터의 위협과 대내적으로는

반국가적, 반대한민국적, 반자본주의적 세력이 너무나 강해진 상황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그는 이 자리에 참석하거나 방송을 시청하는 교민들이 대한민국의 심각한 상황을

깨달았다면 선각자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 개인적 배경과 극복 경험 (인생 십계명)


• 전 대표는 한국에서 13년간 대학 입시 학원 강의와 13년간 공무원 강의를 통해

2030 청년 세대와 26년간 함께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 그는 한때 큰 학원 경영과 출판사 경영에 실패하여 약 10년간 신용불량자 생활을 했으며,

빚이 25억 원에 달했던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고 고백했습니다.


• 그는 이 시기에 스스로 타락하지 않기 위해 '인생 십계명'을 정하여 절제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신앙의 절개를 지켰다고 말했습니다.


• 인생 십계명은 모두 성경 말씀에 기초하며, 특히 '열 번째 계명'인 **"대장부는 소인배와 논하거나

싸우지 않으며 오늘 하루 다른 사람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자세로 살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그는 자신처럼 가난한 집안, 부족한 학벌, 그리고 평범한 외모를 가진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으며,

하나님은 금그릇과 은그릇뿐 아니라 질그릇도 사용하신다는 믿음을 통해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길 것을 청중들에게 당부했습니다.




3. '비상계엄은 내란' 논란에 대한 반박


• 그의 삶이 바뀐 계기는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반국가 세력 척결을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사건이었습니다.


• 그는 비상계엄은 헌법 제77조에 보장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며, 비상계엄이 내란인 경우는

역사적으로나 법적으로 사례가 단 하나도 없다고 주장하며, 법학자 허영 교수도 같은 의견임을 인용했습니다.


• 그는 "비상계엄은 내란"이라는 주장은 좌파 언론과 이재명 대표 측의 선동으로 인해

국민들이 북한 인민들처럼 세뇌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한 결과라고 비판했습니다.


• 그는 이재명 대표가 내란 혐의에 대해 무죄가 될 경우 사기죄가 될 것을 우려하여

'내란 특검'과 '내란 특별 재판부'를 만들어 윤 대통령을 죽이려 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4. 이념 대립과 보수주의 가치


• 전 대표는 대한민국 사회의 우파-좌파, 보수-진보 간의 극단적인 갈등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토론과 설득을 통해 합리적인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 그는 정치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 경제적으로는 자유시장 경제를 지지하며,

법치, 공정, 상식, 가정, 생명, 신앙의 자유 등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고 밝혔습니다.


• 이러한 가치관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부르짖었던 보수주의 가치와 동일시했습니다.


• 반면,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는 이론적으로는 평등을 외치며 좋게 들리지만, 결국 인간의 본성인

'자유함'을 거스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지속 가능할 수 없으며 (100년을 넘기지 못하고 붕괴했음),

신앙의 자유가 없다는 점에서 잘못된 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그는 이재명의 정책 방향(신용등급 높은 사람에게 이자율을 올리고 낮은 사람에게 낮추는 등)이

당장의 인기를 위한 베네수엘라식 포퓰리즘과 같다며, 이는 결국 대한민국 전체의 폭망으로

이어지고 미래 세대가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5. 이승만 대통령과 한미동맹의 중요성


• 전 대표는 이승만 대통령을 높이 평가하며, 그가 농지 개혁, 남녀 평등 투표권 부여,

보통 교육 의무화 등 여러 업적을 남겼다고 강조했습니다.


• 무엇보다 한미 상호 방위 조약 체결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미군이 주둔하게 함으로써

대한민국이 70여 년간 전쟁 없이 안보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점을 가장 큰 전략적 성공으로 꼽았습니다.


• 그는 전시 작전권 환수나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것은 북한이나 중국의 침략을 용이하게 하려는 의도라고 의심하며,

남북 평화 통일이 되더라도 주한미군은 계속 주둔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6. 활동 동기 및 향후 계획

• 전 대표가 학원 강사를 그만두고 공적인 목소리를 내게 된 것은, 자신의 빚을 갚게 도와준

2030 청년 제자들에게 진 빚을 갚으려는 심정과, 나중에 죽음 앞에서 비겁한 삶을 살았다고 후회하지 않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 그는 진리 앞에서 타협하지 않고, 보수주의 가치가 옳다는 것을 전 세계에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 그는 앞으로 뉴욕, 캐나다, 일본, 호주, 런던 등을 방문하여 전 세계 700만 교포들에게 이 진실을 함께 전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NNP 생중계] 미주한인포럼 둘째날 - 박주현 변호사


https://www.youtube.com/watch?v=rhrnqJHbI7w



요약



제공해 주신 자료는 박주현 변호사가 워싱턴에서 진행된 '미주한인포럼'에서 발표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부정 선거 실태와 중국의 영향 전략을 주요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다음은 해당 연설의 핵심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1. 대한민국의 현 상황 진단 및 선거 부정의 정의


• 대한민국의 중국화:

박 변호사는 현재 대한민국은 총칼 없이 이미 상당 부분(60~70% 정도) 중국화되어

전 국토가 점령된 상황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 용어 정의:

'부정 선거(不正選擧)'라는 용어가 너무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조작 카르텔이 이를

작은 선거 비리로 축소하려 한다고 보고, '조작 선거' 또는 영어로 'Election Fraud'에 해당하는 **'

선거 사기'**로 확실하게 불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해결 동력:

현재 한국 내부의 제도권은 취약하지만, 미국과 세계에서 진실과 정의를 위한 바람이 불어오면

한국은 들불처럼 일어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2. 부정 선거의 시스템적 특성과 배후 세력


• 전 과정에서의 조작:

부정 선거는 선거 프로세스 모든 과정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설계 단계부터 선거 소송, 재검표까지

치밀하고 고도하게 범죄가 저질러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 카르텔의 장악: 이 부정선거 카르텔은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언론, 사회 각 분야를

장악하고 있어 이를 깨기 어렵습니다.


• 여론 조작:

대한민국에서는 베네수엘라와 달리 여론 조사마저도 조작하여 투표 결과에 맞추는 방식으로

부정 선거의 대규모 조작을 숨겼다고 주장합니다.




3. 중국 공산당(CCP)의 개입과 한국 정치권과의 연결


• 중국의 전략가:

중국의 서열 4위인 **왕후닝(王滬寧)**이 대만 침공을 비롯해 전 세계 부정 선거를 공작하고 있는

핵심 실세이며, 대한민국의 부정 선거를 15~16년 전부터 구체적으로 설계해 왔다고 지목했습니다.


• 선관위 장악 시사:

과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민주주의와 리더십'이라는 다큐멘터리에서 세계 리더

6명을 중국인으로 선정했는데, 그 첫 번째 인물이 왕후닝이었다는 점을 들어 선관위 시스템 장악을 간접적으로 시사했습니다.


• 정치권 커넥션:

◦ 더불어민주당:

중국 실세들과 오래전부터 만나왔으며, 4.10 총선에서 발견된 아스키 코드의 'Follow the Party' 구문 등을

근거로 중국과의 연관성을 강조했습니다.


◦ 국민의힘(국힘당):

국힘당 역시 2005년부터 중국 공산당과 교류했으며 2009년에는 공식적으로 MOU를 체결하는 등,

친중파(親中派)가 깊숙이 개입되어 있어 보수 고발 사건에도 가만히 있는 근본적인 이유라고 분석했습니다.


• 1대 1로 연관성: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이 육상뿐 아니라 해상까지 포함하며, 동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 해게모니를 장악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선거 부정과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의 경우,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재현(1대1로 이사장)이 현 주중 대사로 선임된 사례 등을 들어

친중파의 작업이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4. 선거 조작의 구체적인 증거 및 방식


• 통계적 기현상:

당일 투표에서는 김문수 후보(보수)가 이겼지만 사전 투표 결과가 합산되면서

역전되는 현상(득표율 차이 무시, 대수의 법칙 무시)이 대규모로 발생했으며,

이는 최소 600만 표에서 1천만 표가 바뀌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기술적/물리적 증거:


◦ 중국 연관성:

중국인들의 한국 투표 홍보, SKT 개인정보 유출을 부정 선거에 활용 가능성,

선관위 주변에서 화웨이(Huawei) 와이파이 발견.


◦ 보안 취약점:

선관위 전산 시스템 비밀번호가 '12345'로 설정되어 있었으며, 이는 중국 민원센터 번호 및

더불어민주당의 총선/대선 구호와 일치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 투표지 위조:

인쇄 날인 사용 시도, 바코드에 일련번호 삭제, 롤용지가 아닌 빳빳한 직선형 투표지 출현,

형상 기억 용지 사용 주장 등 말도 안 되는 현상 발생.


◦ 시간 조작: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속도(5초 이내)로 투표를 마친 기록이 다수 발견,

투표지 발급에만 15초 이상이 걸리는 상황에서 5초 이내 투표는 가짜 투표지를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우편 투표 조작:

등기 번호를 조작하여 상식적이지 않은 경로를 거치는 배송 사례 발생,

우정사업본부가 사실조회 요청에 답변을 거부.




5. 부정 선거 해결 방안 및 제도권의 침묵


• 사법부의 침묵:

부정 선거의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사법부(대법원)는 선거 무효 소송에 대해 침묵하거나

증거 조사를 막고 기각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법부가 권력과 부정선거 카르텔에 굴복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내부 고발자 탄압:

진실을 외치는 황교안 전 총리와 시민 단체 관계자들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이는 도둑놈이 경찰이 되어 정의를 외치는 사람을 구속하려는 비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해결책 (베스트 시나리오):

선거 무효 소송을 대법원이 인용하는 것이 현재 '페이크 프레지던트' 문제를 가장 평화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해결책 (국제 압력):

만약 대법원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미국 재무부가 베네수엘라 사례처럼 한국의 대법관이나

선관위 직원들을 제재하여 제도적인 변화를 강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대규모 봉기:

이 모든 제도적 해결책이 실패할 경우, 국민들이 대규모로 일어나


이재명 현 대통령(페이크 프레지던트)의 퇴진을 외쳐야 하는 상황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NNP 생중계] 미주한인포럼 둘째날 - Bart Marcois AFPI 외교전문가


https://www.youtube.com/watch?v=F9-L_ejh0oM



요약



제공해주신 자료는 Bart Marcois AFPI 외교 전문가가 참여한


미주한인포럼 둘째 날 유튜브 영상의 발췌록 요약입니다.


주요 논의 내용 요약 (Bart Marcois AFPI 외교 전문가)




1. 한국 정부의 대북 제재 위반 및 부패 문제


• Bart Marcois는 현 대한민국 정부(이재명 행정부, 암시됨)가 유엔의 대북 제재 및 정책을 위반하는

위험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 한국 정부가 설탕으로 대가를 지불하면 제재를 위반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Marcois는 이것이 여전히 제재 위반이며 공산주의 정권에 원조와 안락을 제공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 이러한 거래를 주선하는 데 밀수 혐의로 기소된 인물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은 한국 정부가

이 행위가 범죄 활동임을 알았음을 시사하며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 주한 미국 대사 임명 및 외교 원칙


• Marcois는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할 주한 미국 대사가 9개월 가까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바이든 행정부 시절 임명된 인물(Joseph Yun)이 남아있는 것은 "혐오스럽다"고 평가했습니다.


• 그는 모든 대사는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임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Marcois가 가장 선호하는 차기 주한 대사 후보는 **고든 창(Gordon Chang)**과

**모리스 텐(Morris Tan)**입니다. 그는 이 두 사람이 동아시아의 정치, 역사,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좋은 외교관은 매끄러운 화술가가 아니라 명확하게 말하는 사람이어야 하며,

문제 발생을 원치 않는다면 경로를 바꾸라고 분명히 요구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3. 트럼프 행정부와 '딥 스테이트' 문제


• Marcois는 국무부 공무원들이 자국 대통령을 **훼손(undermining)**하는 데 세계 최고라고 언급하며,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워싱턴 작동 방식을 몰랐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들의 방해 공작에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 **'딥 스테이터'**란 바이든이나 오바마, 심지어 클린턴 행정부가 임명한 사람들이며,

이들은 공화당 행정부의 4년을 버티고 다시 권력을 잡을 수 있도록 영구적인 직위에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에서 겪은 일을 통해 워싱턴 작동 방식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갖게 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엘리트들과 달리 **"일반 미국인들"**과 대화하고 경청하는 데 40년 이상을 보냈으며,

"팁에 대한 세금 폐지" 정책도 라스베이거스의 웨이트리스에게서 얻은 아이디어라고 일화를 공유했습니다.




4. H-1B 비자 및 미국 우선주의


• 트럼프 대통령이 H-1B 비자 수수료를 대폭 인상(인터뷰 진행자는 500배 언급)하려는

계획은 한국에서도 큰 뉴스라고 언급되었습니다.


• Marcois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하고

**"미국을 최우선(put America first)"**에 두는 관점에서 H-1B 비자 프로그램이

특히 기술 산업에서 남용되어 왔다고 보았습니다.


• 기업들이 연봉 $150,000~$200,000를 받던 미국인을 해고하고, $60,000를 받는 외국인 노동자로

대체하는 것이 세계화의 실질적인 의미였다고 비판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기업들이 미국에서 인력을 찾을 수 없을 때만 비자를 승인할 것이며,

외국인을 고용하려면 회사에 $100,000의 추가 비용을 부과하여 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5. 한국 정치 상황 및 선거 부정


• Marcois는 작년 12월 3일 '윤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했을 때 그 의도를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현재 벌어지는 상황을 보고 선거가 도난당했다고 믿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선거가 공정했는지 여부에 대해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막는 정치적 탄압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선거가 도난당했다는 **확실한 증거(proof positive)**라고 주장했습니다.


• 그는 베네수엘라가 전 세계적으로 선거 사기가 발생하는 **중심지(heart)**이며,

부정을 막으려면 철저한 연구와 문서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6. 한국계 미국인 및 젊은 세대를 위한 조언


• Marcois는 한국계 미국인 유권자들이 민주당을 찍는 것을 멈춰야 한다고 간곡히 촉구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에서 선출되는 모든 민주당 정치인이 전 세계의 좌파 정부(이재명 정권 포함)를

지원하는 투표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시민권을 가진 한국계 미국인들에게 지방 정치(예: 학교 이사회, 하원의원 등)에 참여하고,

특히 버지니아 주 유권자들에게는 지금 진행 중인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독려했습니다.


• 미국 시민권자로서 반미 이데올로기를 퍼뜨리는 사람들의 시민권을 박탈해야 하며,

이는 위선적인 행태라고 비난했습니다.


• 한국의 젊은 세대가 미국 대중에게 한국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면,

한국어 영상에 영어 자막을 달거나 영어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데일리 콜러(Daily Caller)와

같은 보수 웹사이트에 게시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Marcois는 젊은 세대에게 당장 선거 사기 같은 민감한 주제에 집중하기보다는,

자유, 표현의 자유, 미국과의 관계 강화 등 85%의 한국인이 동의하는 기본 원칙에 대해

먼저 대중과 소통하며 경험을 쌓으라고 조언했습니다.







[NNP 생중계] 미주한인포럼 둘째날 - 황교안 대표


https://www.youtube.com/watch?v=zxh5wtK3z8U




요약



제시된 자료는 "미주한인포럼 둘째날 - 황교안 대표" 유튜브 영상의 발췌록으로,

황교안 대표 및 다른 연사들의 대한민국 정치 상황과 부정선거에 대한 강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 대한민국 위기와 부정선거 주장


황교안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이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으며, 자유민주주의를 꿈꿨지만 현 정권이

공산주의(공사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정권을 쉽게 탈취할 방법을 알게 된 것이 바로 부정선거라고 지적합니다.


• 공안 검사 경력:

황 대표는 1983년 검사로 임명되어 평생 공안부에서 근무했으며, 간첩 및 부정선거 세력을 잡아내는 일을 했기에

이들을 "너무나 잘 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년 이후 모든 선거:

2010년 이후 전자개표 및 사전투표 도입으로 선거가 이상해지기 시작했으며, 결정적으로 2020년 4.15 총선에서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는 안 되는 부정 선거가 저질러졌다"고 주장합니다.

2020년 이후 모든 선거에는 부정선거가 작동했다고 단언합니다.


• 윤석열 정부의 대응:

황 대표와 부정선거 방지대(부방대)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16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부정선거 진상 규명을 호소했지만,

윤 대통령은 들어주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2. 부정선거 방지대(부방대)의 활동 및 고난


부정선거 부패 방지대(부방대)는 2022년 1월경에 창단되었으며, 3.9 대선 때 감시 역할을 시작했습니다.


• 부정 투표지 사례:

부방대는 배추잎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신권 투표지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가 만들 수 없는

일들을 만들었다고 지적하며 투쟁하고 있습니다.


• 선관위의 방해:

부방대가 참관 및 감시 활동을 할 때마다 선관위가 법을 계속 바꾸고 있으며, 특히 봉인지(투표함을

봉하는 인장)의 색깔을 바꾸거나 서명/날인을 못 하도록 방해했다고 주장합니다.


• 탄압 및 고발:

선관위는 부방대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고소, 고발, 경고장 난발을 하고 있으며, 설량한 시민들을

범죄자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심지어 황 대표 본인도 '투표 방해죄'로 선관위에게 고발당했으나

무죄를 받았다고 합니다.




3. 부정선거 해결책 및 정치적 대응


황교안 대표는 부정선거를 막기 위한 핵심적인 방법으로 선거법 개정을 강조하며, 다음 두 가지를 제안합니다.


1. 당일 투표 당일 수계표 (수개표):

사전 투표를 통해 나라가 망가지고 있으므로, 전자 개표 대신 사람이 직접 세는 수계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대만의 사례를 참고하면 아무 문제 없이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2. 사전투표 거부 운동:

법 개정이 어렵다면, 애국 우파 시민들은 사전 투표를 하지 말고 당일 투표만 할 것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 자유와 혁신 창당:

황 대표는 국민의 힘 당이 나라를 지키려는 생각이 부족하고, 오히려 대통령을 괴롭게 한다며

탈당하고 정통 보수 정당인 자유와 혁신을 창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당에는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 통일 구상:

통일은 준비되면 대박이지만 준비되지 않으면 고통이 된다고 언급하며,

박근혜 정부 시절에 경제학적 원리(유효 수요의 원리)를 바탕으로 통일 대박론을 준비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4. 영적 전쟁과 미주 동포의 역할


자유와 혁신 김상현 최고위원은 이 싸움이 영적 전쟁임을 강조하며, 한국과 미국의 연합은 예수님을

믿는 신앙으로 연결된 교회의 연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교회의 3대 거짓말:

그는 진화론, 공산주의, 그리고 정치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복음주의 이데올로기(정치 이야기 하지 말라는 말)가

교회 내 심각한 거짓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교회 탄압:

황 대표는 현 정권에 적이 없는 상황에서 교회가 유일하게 남은 적이라며, 교회를 무력화하려는

탄압이 시작되었다고 경고했습니다 (예: 전광훈 목사 구속 사건). 그는 교회가 뭉쳐 싸워야 하며,

그 책임은 목사나 장로가 아닌 개인에게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미주 동포 선언문:

포럼 참가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친중 주사파 세력에 의해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신본화하고 있는

조국 대한민국을 되살리기 위해 활동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실천 사항에는 현 이재명 정권의 실체를

전 세계에 알리고, 강력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좌파 세력의 시도를 저지하며, 미주 동포 조직을 구축하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신본화하고 있는 조국 대한민국을 되살리기 위해 활동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실천 사항에는 현 이재명 정권의 실체를 전 세계에 알리고, 강력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좌파 세력의 시도를 저지하며,

미주 동포 조직을 구축하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오디오 양호 버젼



[LIVE] 워싱턴 미주한인포럼 Day1 🇰🇷🇺🇸| 김성원, 전한길, 칼라 샌즈, 원용석, 이희천


https://www.youtube.com/watch?v=CemefghRGwo&t=2s






[LIVE] 워싱턴 미주한인포럼 Day2 🇰🇷🇺🇸 | 박주현 변호사, 바트 마르코이즈 전 부시행정부 차관보, 황교안 전 총리


https://www.youtube.com/watch?v=ktB1Ebudv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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