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새로운 소식/카더라 등의 내용을 공유해주세요.
검증된 중요 뉴스는 타임라인 메뉴에 등록됩니다.
뉴스/새로운 소식/카더라 등의 내용을 공유해주세요.
검증된 중요 뉴스는 타임라인 메뉴에 등록됩니다.
조회수 115 추천 4 댓글 0
한국 실종사건의 끝자락엔 항상 ‘이 나라’가 있다 -효잉
https://www.youtube.com/watch?v=GXdwaP3EpZw
요약
제시된 자료는 대한민국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치안 및 실종 문제의 심각성을 다루며,
특히 인신 매매 및 장기 밀매 문제와 중국의 관련성을 집중적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을 상세하게 요약한 것입니다.
I. 국내 치안 및 실종 문제의 심각성
A. 최근 발생한 유괴 및 납치 의혹 사례:
뉴스, 유튜브, SNS 등에서 인신 매매, 납치, 장기 밀매와 같은 심각한 주제들이 지속적으로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 광주 초등학교 인근 시도:
며칠 전 광주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검은색 봉고차가 CCTV 사각지대만 골라 움직이며
학생 납치를 시도한 정황이 있었습니다.
• 대구 유괴 시도:
대구에서는 6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초등학생 아이의 팔을 붙잡고
짜장면을 먹으러 가자며 유괴를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수상한 할머니 사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글에 따르면, 어느 할머니가 길에서 도움을 요청하며
차 안에 아이가 갇혀 있다고 했으나, 할머니의 양쪽 코에 휴지가 꽂혀 있는 것을 본 커플이 경찰을 부르려 하자
신고하지 말라며 이상 행동을 보였습니다.
경찰 도착 후 할머니는 얼굴을 가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이러한 사건들은 단순 유괴 시도를 넘어 장기 밀매나 인신 매매와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점점 제기되고 있습니다.
B. 아동 및 성인 실종 통계:
실종 접수 건수가 심각한 수준이며, 미해결 장기 실종 건수도 많습니다.
• 아동 실종:
2023년 기준 아동 실종 접수는 약 26,000건에 육박하며,
이 중 미해결 사건은 72건입니다.
• 보건복지부,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실종 신고 후 1년 넘게 찾지 못한 장기 실종 아동은 1,336명에 이르며,
이 중 144명은 20년 이상 찾지 못해 사실상 돌아오기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성인 실종:
성인 실종 문제 또한 심각하여, 2023년 기준 성인 실종자 수는 무려 75,000여 명입니다.
• 이 중 1.45%인 약 1,086명이 사망한 채 발견되었으며, 일부는 온전한 상태로 발견되지 못했습니다.
한 달 전 태안 해수욕장에서 하반신만 남은 시신이 발견되었고, 2023년 남양주 야산,
2022년 강화도 갯벌에서도 유사한 하반신 시신이 발견되는 일이 연이어 있었습니다.
II. 중국과의 연관성 및 인신/장기 밀매 문제
A. 중국인 무비자 정책과 불안감 증대:
치안 강국이라 불렸던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한시적인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지면서 사람들의 불안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감은 중국이 아무렇지도 않게 인신 매매와 장기 밀매를 하는 국가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B. 중국의 인신 매매 및 강제 장기 적출 현황:
• 국제적 지정:
미국 국무부는 중국을 6년 연속 최악의 인신 매매국으로 지정했습니다.
• UN 인권 전문가들 또한 중국에서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한 강제 장기 적출 정황이
반복적으로 보고되고 있다며 중국 정부에 해명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 인육 캡슐: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여행자 휴대품에서 발견된 인육 캡슐만 1,1000개가 넘으며,
대부분 중국에서 들어온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C. 오원춘 사건과 실종자 증가: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해 잔혹하게 살해한 오원춘은 중국인 불법 체류자였습니다.
그는 피해자의 살점을 일정한 크기와 모양으로 300여 조각으로 나누어 담았으며,
일심 재판부는 오원춘의 범행이 단순 성폭행 목적이 아닌 인육을 노린 범행으로 보인다고 판결문에서 밝혔습니다.
오원춘이 5년간 머물렀던 지역에서 무려 151명의 여성 실종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이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D. 국가 주도 장기 이식 산업:
• 중국은 5개년 계획 속에 장기 이식을 포함시킬 정도로 국가에서 주도하는 산업입니다.
• 과거 중국 정부는 장기 대부분이 사형수의 장기라고 주장했지만, 장기 이식 건수를 고려할 때
사형수만으로는 부족하며, 현재는 티베트, 신장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이나 파룬궁 같은
'반정부 집단들이 장기 적출의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
• 중국은 장기를 싱싱한 상태로 보관하기 위해 멀쩡한 사람의 머리에 한 번 타격을 가해
뇌사 상태로 만드는 비인륜적인 장치인 일명 **'뇌사기'**를 개발했습니다.
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수년이 걸리는 장기 이식이 중국에서는 불과 몇 시간 내에 가능해진다는 설명이 제기됩니다.
• 중국 원정 장기 이식: 수많은 한국인들이 중국으로 장기 이식을 받으러 가는 사례가 있으며,
2016년 국제 인권 전문가 보고서에 따르면 3년간 중국의 한 병원에서만 한국인 환자 3,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III. 정부의 정책 및 대처에 대한 비판
A. 북한의 대중국 경계:
심지어 북한의 김정은마저 중국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2018년 미국과의 협상에서
중국 공산당을 **"천년의 적"**이라 부르며, 중국이 한반도를 티베트와 신장처럼 다루려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김정은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한반도에 미군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B. 현 정부의 대처 비판:
• 무비자 정책:
좌파 성향의 여론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이전 정부(윤석열 정부) 때 결정된 것이라 주장했으나,
현 정부(이재명 정부 언급)가 들어선 후인 8월 6일에 김민석 총리가 직접 TF 회의를 열고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음이 지적됩니다.
(자료는 특정 정치 성향을 드러내며 정책 결정 시점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 반중 시위 탄압 의혹:
정부는 반중 시위를 하는 국민들에게 **"깽판"**이라고 표현하고 단속 및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하는 모습이 비판받고 있습니다.
•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던 민주당(더불어민주당)이 반중 시위 금지법까지 발의한 상황이며,
국민의 우려 섞인 목소리들이 그저 '괴담'으로만 치부되고 있다고 자료는 지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