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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폭발한 언론단체들... 민주당 방송 독재 맞서 '결사항전' -일요서울TV
https://www.youtube.com/watch?v=ybeuhyL-9N4
이 영상은 두 명의 연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연설은
황우섭 대표의 연설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방송 미디어 통신위원회 설치법에 대한 비판: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앞세워 강행한 이 법은 기존 방통위를 해체하고 현직 위원장을 임기와 무관하게 자동 면직하도록 설계되었음.
표적 입법 의혹:
이 법이 정부 조직 개편이 아니라 특정인을 축출하기 위한 표적 입법이 아닌지 의문 제기.
절차적 문제:
무토론 표결 등 민주주의 절차 무시.
언론 독립의 중요성:
언론의 독립이 공공성의 뿌리이며, 절차의 정당성이 내용의 정당성을 결정함.
행동 계획:
법적 대응, 사회·학계·언론인과의 연대, 국회와 정부에 대한 책임 요구.
두 번째 연설은
공정언론 국민연대 등의 단체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에 대한 비판:
방송 미디어 통신위원회 설치법이 정권의 방송장학 발판으로 판단됨.
의혹 해명 요구:
업무 조정 수준의 변화에 왜 새로운 법이 필요한지, 이진숙 위원장만 예외로 한 이유 등 설명 요구.
헌법 위반 논란:
공무원 신분 보장, 정치적 독립성 침해 등 헌법 및 법률 위반 지적.
체제 위기 경고:
권력 비리 수사 중지, 대법관 수 증가, 언론 자유 억압 등 대한민국 체제 위기 강조.
국민의 분노와 반성 촉구: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의 자제와 반성을 촉구.
두 연설 모두 언론 자유와 민주주의 원칙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국민이 나섰다! 방송미디어통신위 저지 총력
https://www.youtube.com/watch?v=m3NRM8BbsTY
요약
이 영상은 **"국민이 나섰다! 방송미디어통신위 저지 총력"**이라는 제목으로,
현 정권의 방송 및 언론 장악 시도에 반대하며 방송 미디어 통신 위원회 설치 법안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 회견 또는 집회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비판 대상과 배경
• 화자들은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언론 연구 장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이재명 독재 정부의 시작이라고 경고합니다.
•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민주당은 공영 방송 연구 장악법인 **방송 3법(KBS법, MBC법, EBS법)**을
지난 8월 5일에 통과시켰고, 두 달도 채 안 된 9월 26일에는 일명 이진숙 축출법인 방송 미디어 통신 위원회
설치법을 또 통과시켰다고 지적합니다.
• 특히, 이들은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언론 연구 장악의 걸림돌로 보고 있으며,
이 위원장을 몰아내기 위해 기존의 방송 통신 위원회(방통위)를 폐지하고 방송 미디어 통신 위원회를
재설치하는 교활하고 잔인한 방법을 동원했다고 비판합니다.
이는 법을 악용한 명백한 정치 탄압이자 정치 폭력으로 규정됩니다.
공영 방송 장악 메커니즘
• 민주당이 방송 3법 등을 통해 공영 방송의 이사진을 교체하고, 교체된 이사진을 통해 민주당이나
친민노총 세력 입맛에 맞는 사장을 앉히기 위해 이진숙 위원장이 제거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입니다.
• 화자들은 이러한 행위가 2017년 문재인 정권 시절의 공영 방송 장악 문건을
사후적으로 실현하는 '제도적인 독재'라고 비판합니다.
정치적 상황 및 기자들에 대한 경고
• 영상은 이재명 정권이 출범 100일 만에 나라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과거 검찰총장, 방통위원장 등에 대한 무차별적인 탄핵 남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헌재에서 기각되었을 때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는 점을 상기시킵니다.
• 발언자들은 현재의 언론 상황을 비판하며, 기존 올드 미디어는 침묵하고 있으며,
언론인들(기자, PD, 아나운서)은 이 악법 체제에서 언론이 장악되는 상황을 거부해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 특히, 언론인들이 이 악법의 문제점을 국민들에게 알려주지 않으면 '기레기' 소리를 듣게 될 것이며,
이 사태에 침묵하고 싸우지 않는 언론인은 국민들에게 비겁하고 무책임한 언론인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또한, 만약 이진숙 위원장이 쫓겨난다면 다음은 바로 침묵하는 언론인들 본인이 그 대상이 될 것이라고 강력히 호소합니다.
주요 요구 사항
"방송 미디어 통신 위원회 저지를 위한 국민 모임"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하며,
만약 이 요구를 무시할 경우 강력한 국민적 저항과 심판이 뒤따라 이재명 정권 붕괴의 서막이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1. 국민의 반대 목소리를 짓밟고 언론 방송을 장악하여 장기 집권을 획책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2.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퇴출시키기 위한 방송 미디어 통신 위원회 설치를 즉각 중단하라.
3.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한 방송 미디어 통신 위원회법을 즉각 철회하라.
4. 공영 방송 정상화를 막는 방송 3법을 즉각 철회하라.